혼자노는게 너무좋은데 때론 정상이 아닌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작성일 : 2016-06-09 16:57:46
2134630
말그대로 전 혼자노는게 넘 즐거워요 신랑도 퇴근이 늦어서 주중에는 같이 못놀아요. 퇴근후 헬스,요가하고나면 벌써 저녁11시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고 미드,일드,영화도 더 보고싶고 영어공부도 하고 주말에는 사격,등반,만화방가기,여행하기 등등 하고싶은건 끝도없고 혼자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해서 늘 혼자인데요 때로는 비정상인가 걱정이 됩니다. 일도 혼자하는일 하고 있고 여러사람있으면 적응못하구요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데 혼자하는게 갈수록 너무 좋은거 같아서 병적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IP : 220.122.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9 5:03 PM
(220.68.xxx.239)
-
삭제된댓글
혼자 놀고 혼자 밥먹고...하는 사람들 인구가 점점 늘고 있다잖아요.
저도 혼자 잘 놀고 이게 더 편한데 이걸 정상, 비정상으로 나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난 이런 스타일이다 싶고, 괜히 적성에 안 맞게 억지로 어울려 다녔던 과거에서 벗어나 '나 답게' 살게 된 지금이 좋기만 한데요.
2. 또
'16.6.9 5:03 PM
(121.134.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가 좋아요
사회성 기를라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요
지금이 좋아요
좋을때 까진 혼자놀려구요
3. 나홀로등반은 안되요
'16.6.9 5:08 PM
(112.186.xxx.156)
요새 수락산, 사패산.. 여성들이 살해당한 게 다들 나홀로등반이었어요.
사람들이 많이들 오르내리는 산이어도 나홀로 등반은 이젠 절대로 안될것 같네요. 시절이 하수상하니.
그니까 다른 건 혼자 노시더라도 절대로 나홀로 등반은 하지 마세요.
이번 사패산도 사망시간이 백주라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훤한 대낮에 그렇게 살인이 일어나다니.. 우리나라 정말 흉흉한 나라예요.
어서 살인범 검거되어 망인의 원혼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살인범마저 못 잡는다면 그거 원통해서 어떻게 해요.
4. 맘맞는 사람만 있음
'16.6.9 5:14 PM
(218.51.xxx.164)
둘이 더 즐겁긴하더라구요. 제 여동생.. 너무 편하고 즐거워요.
근데 그런 사람 외에는 차라리 혼자가 나음
5. 음
'16.6.9 5:21 PM
(211.114.xxx.77)
아뇨. 좋아요. 나이들수록 외로움 많이 타서 힘들다는 사람들 투성인데.
혼자 잘노는거. 그거 큰 장점입니다.
6. .........
'16.6.9 5:28 PM
(124.49.xxx.142)
.........
7. 앞으로 세상은
'16.6.9 5:52 PM
(118.40.xxx.157)
점점 혼자놀기 좋은 세상
혼자노는게 당연한 세상
혼자 놀 줄 아는게 좋은 세상이 될 거에요.
걱정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허나 정말 나를 걱정해주는 친구 한 두명은 꼭 만드시고
가끔씩 헛헛할때 병들었을때 아주 가끔씩 친구의 위로와 선물이
기쁨이 될때가 있으니까요
8. 음
'16.6.9 6:00 PM
(121.131.xxx.43)
며치절ㄴ에, 이렇게 혼자 놀기 좋아하는 내가 갑자기 죽으면 몇명이나 문상을 올까 꼽아보니 다섯명도 안되더라구요.
문상 가고 싶은 사람도 다섯명이 채 안되고요. ㅎㅎㅎ
9. ㅁㅁ
'16.6.9 6:41 PM
(175.212.xxx.161)
저도 20대부터 쭈욱 그래왔어요.. 지금도 동네 아는엄마 하나없어도 잘만놀아요..ㅋㅋ
10. .....
'16.6.9 8:03 PM
(27.118.xxx.89)
이게 나다운거다 하면서도 오늘문득 이래도 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글남겼는데 제가 괜한걱정을 한것 같네요 ㅎ
언급하신 위험한것 빼고는 다하면서 잼나게 살아야 겠네요~~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1. 근데
'16.6.9 9:19 PM
(141.58.xxx.55)
그러다가 사회성이 점점 떨어지면 이상해질 수 있긴해요. 자기만의 세상에 갖혀서 보편적인 감을 잃는달까? 대화 스킬도 떨어지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0394 |
오늘 트럼프의 시리아 폭격의 정확한 의미 2 |
ㅋㅋㅋ |
2017/04/07 |
1,094 |
| 670393 |
[대선주자 검증 리포트]홍준표 두 아들, 대학생 때 억대 예금 .. 5 |
고딩맘 |
2017/04/07 |
868 |
| 670392 |
요즘 20대들의 연애관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요 3 |
궁금 |
2017/04/07 |
1,038 |
| 670391 |
오사카 4박 갈곳 추천해 주세요 7 |
ㅇㅇㅇ |
2017/04/07 |
1,235 |
| 670390 |
글 지웁니다. 37 |
.. |
2017/04/07 |
1,712 |
| 670389 |
조립pc며칠전 구매했는데 2009년2011년2013년 파일이 있.. 10 |
45678 |
2017/04/07 |
875 |
| 670388 |
지금 문재인 욕하는 사람들은 일베나 박근혜지지하고 그러는 보수파.. 12 |
w |
2017/04/07 |
454 |
| 670387 |
박영선, 이언주 의원 이어 ‘탈당후 국민의당행’ 가닥 44 |
경축 |
2017/04/07 |
2,715 |
| 670386 |
새날 분석- 안철수는 정권교체 아니다. |
분석 |
2017/04/07 |
330 |
| 670385 |
문재인후보가 박사모회원들을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6 |
박사모 |
2017/04/07 |
535 |
| 670384 |
동네 엄마 집에 커피 마시러 가는데 간식거리 뭐 사가지고 가면 .. 14 |
궁금 |
2017/04/07 |
4,393 |
| 670383 |
(펌)단어만 바꿨네? 안철수 오바마 연설문 표절 논란 21 |
ㅎㅎ |
2017/04/07 |
933 |
| 670382 |
유치원? 초등 저학년 정도 되는 아이를 차로 칠뻔했어요 1 |
ㅇㅇ |
2017/04/07 |
645 |
| 670381 |
북한탈북녀들은 쌍수들은 기본하나봐요??... 14 |
TV보니 |
2017/04/07 |
2,834 |
| 670380 |
대선 싸움의 구도가 이리 되다니... 7 |
|
2017/04/07 |
593 |
| 670379 |
트럼프 시진핑과 스테이크 썰다가 폭격명령내렸다고.. 7 |
ㅋㅋㅋ |
2017/04/07 |
1,388 |
| 670378 |
'악귀씌었다' 딸 살해 엄마 심신장애 '무죄'..치료감호 선고 3 |
흠 |
2017/04/07 |
1,005 |
| 670377 |
연봉을 13으로 나누는 회사도 있나요? 7 |
재취업 |
2017/04/07 |
2,340 |
| 670376 |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 표절 19 |
인간먼저 |
2017/04/07 |
1,270 |
| 670375 |
'김미경 위안부 조문사건도 역시 문빠들 날조, 선동이었네요' 글.. 9 |
.. |
2017/04/07 |
550 |
| 670374 |
난장인 게시판 어떻게 견디고 계세요? 44 |
... |
2017/04/07 |
1,374 |
| 670373 |
MB의 지지를 받는다면... 1 |
.. |
2017/04/07 |
289 |
| 670372 |
상사 남편의 호칭이나, 지인 남편의 호칭 뭐라고 하시나요? 5 |
새로글 |
2017/04/07 |
9,303 |
| 670371 |
대응3팀 근무시작합니다~ 35 |
자칭 |
2017/04/07 |
1,049 |
| 670370 |
중2아들 버킷리스트예요 6 |
ㅡㅡ |
2017/04/07 |
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