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그는 “반기문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직위에 있으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로 남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총장이 시리아 대학살, 스리랑카 유혈사태 등 중대 사건에 효과적으로 개입하지 못했으며, ‘무력한 관찰자’(powerless observer) 혹은 ‘어디에도 없는 자’(nowhere man)등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기문에 대한 외신의 평가 종합
이 글에서 그는 “반기문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직위에 있으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로 남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총장이 시리아 대학살, 스리랑카 유혈사태 등 중대 사건에 효과적으로 개입하지 못했으며, ‘무력한 관찰자’(powerless observer) 혹은 ‘어디에도 없는 자’(nowhere man)등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1. ...
'16.6.9 3:16 PM (108.29.xxx.104)전임인 코피 아난과 정말 비교되는 사람이지요.
아난은 눈빛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고요.
코피 아난은 퇴임 후 대통력직도 알아서 거절했다고 해요.2. ----
'16.6.9 3:26 PM (121.160.xxx.103)반기문이 모로코가서 어떤 깽판을 쳤는지 아시면 놀라실껄요.
물론 한국 언론에서는 한글자도 안나왔지만.
지금 모로코에서 반기문 총장 반대 데모하고 난리예요.
애꾼 데 가서 독립 지지한다고 하질 않나... 나라 정세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그런 정치적인 액션을 해버린거죠.
모로코 국왕도 엄청 열받고 그냥 그 나라에서는 역적 같은 존재예요 ㅋ
대체 제대로 한일도 없는데. 뭐가 이쁘다고 대통령 자릴 넘보죠? 뽑아주지도 않을건데 ㅋ3. ㅇㅇㅇ
'16.6.9 3:27 PM (203.251.xxx.119)보통 유엔사무총장은 매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내리는데
얼마나 무능했으면 반기문은 한번도 후보로 올라간적이 없네요4. 하지만
'16.6.9 3:31 PM (75.166.xxx.253)미국 일본은 아주 좋아하는 총장이였을겁니다.
이번에 68억들여 반기문 우상화한거보니 기가막히다못해 무섭더라고요.
제가 아는 어느 미개한 국가보다 더 미개해보였어요.
대체 반기문 테마 관광지는 뭐죠?
진짜...미친거같아요.
김일성 김정일이 부러웠나?
살아있는 사람 우상화라니...5. 이래서
'16.6.9 4:38 PM (182.222.xxx.210)살아있는 사람을 애들 인물이야기든 위인전에 넣는거 반대입니다.
한창 애들이 너도나도 유엔 사무총장의 꿈을 발표할때
반기문에 대해 영웅시 할때
어떤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해 비판하고 별거 아니라고 해서 놀랐었는데
그 사람이 진짜 똑똑했구나 싶네요6. ---
'16.6.9 4:40 PM (121.160.xxx.103)엄청 기회주의자인것만은 틀림이 없어요.
총장은 노통이 다 만들어 준건데 지금은 박한테 붙어가지고는
아주 박쥐같아요.7. 외신평가
'16.6.9 6:08 PM (222.233.xxx.22)모로코 얘기는 뭔가요.. 함 검색해봐야겠네요.
8. 기름장어
'16.6.9 6:12 PM (118.40.xxx.157)얼마나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면 이런 별명이 붙었겠어요.
생김새도 야비해보이는게
요즘 이 분이 지지율 높던데 만약 우매한 국민이 뭔 모르고 뽑아 대통령 된다면
보신주의로 일관하며 우리나라 최악으로 치달을 겁니다.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지껏 10년을 참고 참으며 살았는데 또 다시 기회주의자를 보며 살아야한다면 ㅠㅠ9. 어이구
'16.6.10 12:39 AM (218.50.xxx.151)청와대 주인 안되게 철저히 막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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