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중반에 딴딴한 복근 가지고 계신분 있을까요?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괜히 오기가 생기네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운동 시간이나 식단 관리나. 어느 정도 기간에 만드셨는지 알려주세요.
나이 40 중반에 딴딴한 복근 가지고 계신분 있을까요?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괜히 오기가 생기네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운동 시간이나 식단 관리나. 어느 정도 기간에 만드셨는지 알려주세요.
근데 겉으로도 보일 정도이려면
뱃살을 완전 빼야해요
근육과 지방은 별개라
복근운동만하고 지방 두께 그대로면
나만 아는 복근으로 끝나요 ㅋ
3년째 하고있는데 어느날보니 만들어져 있더군요 근데 원래 뱃살이 없었어요
식단조절 타이트하게 하면서 유산소와 복근운동 웨이트 병행하시면 되는데..
일단 체지방 감량 많이 하셔야해요
근데 예전에 다큐에 식스팩이 몸에 꼭 좋은건 아니라고 나왔었어요
기간은 현재 체중과 체지방량
얼마나 식단조절과 운동을 타이트하게 라시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예요
지금 날씬하신 편이고 타이트하게 가능하시다면 3개월에 가능요
체지방이 10%가 돼야 나온다나 뭐라나 그러던데요..'일단 지방을 쫙 빼면 누구든 복근은 있다고;;;
50초반이에요..허리 날씬하고 배에 식스팩 있어요.
3년간 꾸준히 집에서 헬스 하고 있어요 아침시간에..
복근운도 100개씩 해요. 식이 조절 하고요.탄수화물보단,야채 단백질을 더 먹으려 하고요.
저도 한때 77사이즈 옷입었거든요.
몸은 절대 거짓말 안한다는거 ..........
제 몸보면 저도 참 독한 인간이라는거 느껴요.
아침마다 거울에 납작한 제 배 ,거울에 비쳐보는맛,,이것도 사는맛중에 즐거운일인거 같아요.
도전해 보세요 ,됩니다.
저도 거울에 비쳐보는 납작한 배. 그 맛... 가끔 소식하는 날이면 뜨문 뜨문 보이는 그 배.
소식부터 시작해 볼랍니다.
어떤 복근운동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요즘 배둘레,허리둘레땜에 정말 스트레스받아서요...
운동은 건강고 체력이 우선입니다. 그외엔 운동이 독이됩니다.
운동과 충분한 영양섭취, 휴식으로 근육을 먼들고
그 근육이 보일만큼 체지방을 걷어내는
정도
외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