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어버이연합 게이트 모르쇠로 일관

[견찰]

http://www.vop.co.kr/A00001033410.html

더민주, 15일 대검찰청 항의 방문

어버이연합 등 불법 자금지원 의혹규명 진상조사 TF(태스크포스)’ 간사를 맡은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 제1당이 TF를 만들어 한 달여 가까이 외치고 있지만 자료에 대한 접근은 국회가 개원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혀 허용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어버이연합 불법자금 지원과 관련된 수사를 맡은) 서울 중앙지검 형사 1부는 눈을 감았고 귀를 닫았다”며 “오는 15일 TF 위원들이 항의 차원에서 대검찰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믿을곳은 더민주 뿐이네요.

어차피 이정권에서 검찰을 믿는다는것 자체가 바보인증인거고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더민주가 검찰을 완전 그로기로 몰고 가길 바랄뿐입니다.

[. . .]

견찰이 가만있으면 청문회로 가겠군요.

[ㅇㅇ]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청와대=검찰=전경련=어버이연합,,,,기대할것도 없어요.

[ㅇ]

이래서
검찰총장이나 그 윗대가리가
정부로부터 독립되어있어야해요.
투표로 뽑던가 해야지
임명제로 가니
정부 앞잡이 밖에 더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