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금을 돌려받긴 했는데.. 약정한 월세(?)는 못받았어요..

...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6-06-08 22:31:07

직장 문제로 지방에서 살았는데..

기숙사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원룸을 잡에서 전세로 살았어요..

그런데.... 원룸건물이 워낙 엉망이라.. 6개월 살고 결국 기숙사에 들어갔고..

1년6개월동안 비어있다시피 했죠.


여튼 그 원룸 전세기간이 지난 1년에 끝났는데..

전세금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주더라구요

전세금이 늦어진 만큼 월세(?)에 해당하는 돈을 주겠다나 뭐라나


그러다가 나중에는.....

우리집에서 잘 살지 않았냐. 좋게 살지 않았냐.

그냥 전세권 등기 해줄 테니 천천이 받아라...늦어지는 기간만큼 월세 챙겨주겠다

이런 드립을 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 안하고 있던거 했죠

옆집 여자아이 (22살이래요) 전화 통화 하는거 다들리고..(옆집에서 하는 말소리가 뚜렷이 들려요. 음식 뭐시키는지도 알 정도로요)

남자친구가 놀라와서 소음 내는거(상상하시는 그런 소음. 맞아요)도 문제였고

그리고 친구들 불러와서 술판벌리는거때매

경찰이 출동한 적도있다.

그 아이도 말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집 자체도 너무 방음이 안되서 어이없었다.


말 안하고 끙... 소리만 내더니...

전세금 보름쯤 있다가 입금해줬어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었죠. 그냥 미루고 싶었나봐요,


그런데... 문제는 4개월치 월세를 받고 싶다는 거예요.

제가 좀 억울하고 꼬인게 생겼나봐요.

이걸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전화로 달라고 하니 또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는데... 제가 한번 속지 두번 속나요..

이사하자마자 가구가 부서진게 비치되 있어서 연락하는데도

연락하기가 참 힘들던 집주인이예요. 병원에 입원했다. 딸이 결혼한다...

나중에 문자만 띡띡 보냈죠


아직 주민등록은 그 주소로 되어있고

월세로 주겠다고 처음에 약속한거 문자가 있긴 해요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주민등록 이전 안하고 계속 있으면 저한테  불이익이 있을까요?

IP : 175.208.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8 11:51 PM (221.157.xxx.127)

    월세는 말도아니고 전세금의 은행예금이자정도나 받죠 원글님집도 아닌데 전세금 반환 늦었다고 무슨 월세를받나요

  • 2. ...
    '16.6.9 12:00 AM (218.236.xxx.94)

    월세라는건 그 아주머니 표현 이였구요
    여튼 빈방의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주기로 약정을 했어요
    주기 싫으면 처음부터 말을 말던가......
    얄미워서 주기로 한거 받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 3. ....
    '16.6.9 1:52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지연손해금이라는 건데 연20% 이고 소송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273 세월호797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20 643
569272 혹시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2016/06/20 2,185
569271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고3맘 2016/06/20 5,166
569270 남친 아버지 3 ㄴㄴ 2016/06/20 1,824
569269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나는봄 2016/06/20 3,109
569268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답답 2016/06/20 9,383
569267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디마프 2016/06/20 3,932
569266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흠흠 2016/06/20 5,128
569265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asif 2016/06/20 4,280
569264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중등 2016/06/20 1,883
569263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2016/06/20 1,382
569262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정신줄 2016/06/20 3,827
569261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2016/06/20 4,088
569260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8 완두콩ㅠㅠ 2016/06/20 1,539
569259 나에게 주는 선물 나는나지 2016/06/20 1,041
569258 어린 시절 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 사람들 모임 있나요.. 10 .... 2016/06/20 3,657
569257 중학교 갔다가, 몇가지 놀라운 사실들.. 7 오늘 2016/06/20 4,315
569256 디마프 남능미씨 다시보아 좋네요 8 모모 2016/06/20 4,719
569255 오후내내 기분이 넘 좋았네요^^ 13 자연을 2016/06/20 4,094
569254 부천 현대백화점 앞에서 1300번 버스 타고 신촌 서울역 출퇴근.. 5 .... 2016/06/20 1,782
569253 이틀 굶었다니 볼이 퀭한데 복구될까요.. 3 ㄷㄷ 2016/06/20 1,656
569252 제 동생이 계속 죽고싶다고 하는데요 6 Hh 2016/06/20 3,226
569251 고속터미널 꽃시장 잘아시는분 6 .. 2016/06/20 1,769
569250 착하고 지혜로운 아이 (사진) 8 000 2016/06/20 2,916
569249 연근을 샀는데 색이 갈색이에요 이거 상한건가요? 7 ,,, 2016/06/20 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