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늦게 오는 바람에
에릭이 이사간 서해영 집에서 있고
서해영이 와서 둘이 얘기하다 포옹하는 장면 뒤를 못봤네요
그 음흉하게 생긴 한태진 친구가 뭔가 있는거죠?
참나 드라마가 뭐라고 아침부터 이러고 있네요 ^^;;;
남편이 늦게 오는 바람에
에릭이 이사간 서해영 집에서 있고
서해영이 와서 둘이 얘기하다 포옹하는 장면 뒤를 못봤네요
그 음흉하게 생긴 한태진 친구가 뭔가 있는거죠?
참나 드라마가 뭐라고 아침부터 이러고 있네요 ^^;;;
한태진을망하게한게 에릭이 아니고 그 음흉한친구가 장난질친것을 회장이 알아차렸고 투자금을회수한거죠
때마침 에릭이 투자금회수부탁을 해왔고 그회장이 의리어쩌구하면서 에릭앞에서는 오케이 했지만 에릭이부탁하기전 이미 투자금은회수하기로 결정된거였어요.
회장은 에릭이 니까짓게 나한테 부탁한다고 내가 몇백억을 움직이겠냐며 혼잣말해요.
에릭이 혼자 들판으로 녹음하러갔다가 지난일들을 회상하고 앞으로 벌어질일들을 생각하며 맘정리를했는지 정신병원의사한테 전화를해요.
후회하며죽기싫다고 끝까지 가본다며 차를급히몰며 어디론가 가는장면서 끝나요.
매출로 사기를 친 것 같아요.
셀프매출 일으킨 거죠.
강 남길쪽에서 그걸 눈치채서 투자 철회를 완료했는데 때마침 에릭의 투자철회 요청을 받아들여 한 태진이 망하게 되는 그림을 완성 시킨거죠
한 태진 친구가 가짜 매출을 많이 발생시키고
그걸 근거로 대출을 많이 받은 게 발견돼 투자 회수하라고 지시했어요.
도경의 부탁은 결정난 다음에 ..
그때 한 태진이 그렇게 큰 투자를 도경이 말에 의해 회수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했었는데..
그 회장은 모든 인간을 별 볼일 없는 하찮은 인간으로 샛각하며 시시때때로 이용하는 능구렁이네요.
가 최고 악역이고 손 안대고 코 풀려고 하네요.
태진 친구가 가짜 매출을 많이 발생시키고 그걸 근거로 대출을 많이 받은 게 발견돼 투자 회수하라고 지시했어요.
도경의 부탁은 결정 난 다음에 ..
그때 한 태진이 그렇게 큰 투자를 도경이 말에 의해 회수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했었는데..
그 회장은 모든 인간을 별 볼일 없는 하찮은 인간으로 생각하며 시시때때로 이용하는 능구렁이네요.
비서가 한 태진 오지말라고 할까요?
하니까 그냥 오라고 해,술값이나
내라고 하 게 ..그런 내용으로 말하던데
완전 양아치같은 노인 .
의외의 인물에의해 실마리가 풀린다드니 강남길이었나보네요 못된 노인네
근데 강남길은 왜 에릭엄마랑 결혼하려한걸까요
더 젊은 여자도 많고 굳이 결혼안해도 되는데
그렇게 좋아하는거같지도않은데
보이지 않은 나쁜 손은 장회장이었던거죠
이미 투자금 회수해놓고 에릭 부탁 들어주는 척
에릭은 자기 오해로 한태진 망하게 했다는 것 알고 변호사 친구랑 한태진 구할라고 동분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