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수히 벌어졌을 여러 성범죄 및 소금 노예 등등.
신고를 해도 정치가부터 경찰까지 죄다 한통속이라
많이 묻혔을거라는 사실에 가까운 추측이 많잖아요.
근데 이번 사건은 어쩜 이리 널리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는걸까요??
너무 다행이지 않을 수 없네요.
이번에 널리 알려진걸 계기로 그곳의 인식이라던가 하는게 좀 바뀌었음 좋겠어요.
최소한 무서워서라도 그짓거리 더이상 못하게 말이죠.
그동안 무수히 벌어졌을 여러 성범죄 및 소금 노예 등등.
신고를 해도 정치가부터 경찰까지 죄다 한통속이라
많이 묻혔을거라는 사실에 가까운 추측이 많잖아요.
근데 이번 사건은 어쩜 이리 널리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는걸까요??
너무 다행이지 않을 수 없네요.
이번에 널리 알려진걸 계기로 그곳의 인식이라던가 하는게 좀 바뀌었음 좋겠어요.
최소한 무서워서라도 그짓거리 더이상 못하게 말이죠.
메피아들이 웃고 있죠
남친이 인터넷에 글올려서 네티즌들이 크게 키운거예요
식당주인 신안사람 아닙니다
대전에서도 폭행하고 달아났잖아요
그럼, 대전사람도 몹쓸사람이네
남친이랑 피해 선생님이....인터넷 게시판, 청와대 등등 올릴 수 있는 곳마다 올리면서..
이번 사건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경찰에만 신고했음....저 지역 정치인들이랑 유지들, 경찰 짝짝꿍해서 압력 넣고, 협박해서...
유야무야 묻혔을 지도 모른단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피해자와 주변인들이 적극적으로 알리고...네티즌들이 나서서 묻을래야 묻을 수가 없게 만든 것 같습니다.
피해자의 확고한 처벌의지가 신변노출의 위험성까지 감수했을정도니까요...
반드시 법이 정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정도로 공론화 된 사건이 술처먹었다고 심신미약 감형 이런식으로
된다면 이나라는 더이상 희망 없습니다.
여성대상 범죄율가 위험수위인데
개선되지않으면 희망없어요
파출소??출장소??같은 작은 곳이 아니라
목포인지 광주인지 제대로 경찰서에 신고해서라고 하던데요
살면서 학부모들과 주민이 여교사를 돌아가며 강간한건 살면서 처음봅니다. 그동안 많은 강간 사건이 있었지만 학부모가 자식의 선생을 강간한건 거의 최초보도죠. 32년전에 바로 옆 해남에서 있었다고는 하지만.
피해자와 피해자 남친의 용기 덕분입니다.
인터넷 사이트마다 글 올리고 여론을 일으켰어요.
이런 사건을 제 자신이 겪었다고 생각하면 과연 이 커플처럼 용기있게 행동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젊은 커플의 용기와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