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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 남자 중 누가 더 결혼 상대자로 낫나요?

사랑 조회수 : 6,120
작성일 : 2016-06-07 21:53:38
A. 두달전 친구 소개로 만난 대기업 연구원. 32살. 집은 부유한거 같고 여동생 한명. 부모님은 조그만 건물 임대업 하신다고 함.
     섹스는 못함. 아주 서툴고 여자도 별로 안사겨봄거 같음. 결혼하면 20평대 아파트 전세에서 시작 가능하다고 하네요.

B. 친척주선 선봐서 만난지 한달된 공무원. 34세. 남자는 서울서 혼자살고 지방 출신인데 부모님은 부동산이 꽤 된다고 들었음. (몇십억). 
   장남인데 효심이 깊은거 같음. 두번 같이 밤을 보냈는데 속궁합은 아주 잘맞음. 다만 지방 전문대졸. 공무원 준비 4년했다는걸로 봐선 머리는 
   별로인듯함. 결혼하면 부모님이 서울에 30평대 아파트 해준다함.


저는 28살. 4년제 나왔고 중견기업 사무직. 

친구가 소개해준 남자랑 띠엄띠엄 만나다 선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둘다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직장도 다니기 싫고 전업하고 싶은데 한쪽은 경제력이 한쪽은 학벌이 아쉬운 점이 있어서 고민중...
IP : 121.168.xxx.17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7 9:54 PM (175.126.xxx.29)

    낚시도 아니고
    만나면 먼저
    섹스부터 하고보는?

  • 2. ....
    '16.6.7 9:54 PM (43.251.xxx.110)

    소설같아서 뭐.

  • 3. ㅇㅇ
    '16.6.7 9:58 PM (121.141.xxx.230)

    성격이나 심성은 안보시나요?

  • 4. ㅎㅎㅎㅎㅎ
    '16.6.7 9:59 PM (61.82.xxx.43)

    요새는 일단 자고 생각해보나봐요.
    참........

  • 5. ....
    '16.6.7 9:59 PM (221.157.xxx.127)

    여자가 미친여자네 저울질하면서 다 자보고~~남자가 저런식으로 글올리면 개잡놈 소리들음

  • 6. ㅇㅇㅇ
    '16.6.7 10:04 PM (114.200.xxx.39)

    내 살다 밤일 잘하나 못하나가 기준에들어간 아가씨는또 첨봄 ㅋㅋ

  • 7. ...
    '16.6.7 10:06 PM (218.236.xxx.94)

    남자가 쓴 글 같네요
    82도 최소한 아이디라도 공개했음 좋겠어요

  • 8. 원글
    '16.6.7 10:07 PM (121.168.xxx.170)

    헤픈 여자,아니고 어쩌다보니 두명이랑 동시에 관계하게 된거죠.
    재산 못지않게 결혼하는데 중요한 요소인거 같아서 자세히 쓴건데 이리 뭐라고 할지는 몰랐네요...

  • 9. 웃겨
    '16.6.7 10:08 PM (182.224.xxx.118)

    ㅋㅋㅋㅋ
    2번 ㅋ ㅋ ㅋ

  • 10. ㅋㅋ
    '16.6.7 10:10 PM (182.222.xxx.219)

    만난 지 한달인데 벌써 두 번이나 자고, 게다가 양다리???
    재밌네요. ㅋㅋㅋㅋ

  • 11. 진짜면
    '16.6.7 10:11 PM (221.139.xxx.53)

    2번이랑 하세요.
    자는거 중요시 여기시면 1하고 못살고 딴놈하고 바람나요.
    순진한 1번 보내주세요.
    게다가 일도 하기 싫다면서요.
    가난한데 밤일도 못하면 곤란하겠네요. 님과 안맞아요.

    2는 밤도 돈도 다 마음에 드시니
    나중에 4년제 야간이나 대학원으로 학벌 세탁하심 되겠네요. 머리는 뭐 많이 처질것 같지 않구요.

  • 12. 쓸개코
    '16.6.7 10:12 PM (121.163.xxx.232)

    기가맥히고 코가 맥히네요..

  • 13. ..
    '16.6.7 10:12 PM (211.58.xxx.65) - 삭제된댓글

    2번요~

  • 14. 66
    '16.6.7 10:12 PM (121.151.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건 여기서 물어 볼게 아니라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근데 둘 중에 고민 된다는것 자체가 ...둘 다 아닌것 같아요.
    어느 한쪽을 만나도 계속 부족한점이 걸리겠죠....

  • 15. ^^
    '16.6.7 10:12 PM (118.220.xxx.117)

    잼있네..만난지 두달 한달 잠자리 테스트여머여ㅋ
    낙시가 아니면 정신줄 놓고 고민중? 웃음밖에 안나오네

  • 16. ....
    '16.6.7 10:13 PM (61.80.xxx.7)

    헤픈 여자가 아니래... 남자든 여자든 같은 기간에 두명이랑 그런 것은 헤픈 것 맞고요.
    부~디 두 남자 중 하나라도 저런 여자에게 걸리지 않길 바라네요.

  • 17. 아..
    '16.6.7 10:13 PM (211.245.xxx.178)

    정말 깜짝 놀랬어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만,
    둘다 원글님한테는 안 맞는거같아요.
    세상은 넓고 세상의 반이 남자인데, 돈도 많고 속궁합도 맞는 적당한 나이대의 남자가 꼭 있을겁니다.
    둘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결혼하면 두고두고 후회될거예요.

  • 18. 제게 최근에
    '16.6.7 10:14 PM (74.74.xxx.231)

    이상한 텔레비젼 프로를 봐서 그런지, 임대업이네 부동산이네 하는 것도 확인하기 전까지느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자기 직장마저 속이는 놈도 있더군요.

  • 19. ???
    '16.6.7 10:18 PM (1.236.xxx.143)

    일단 잠자리부터 하는 타입이시니
    학벌 좋고, 돈 많은 사람 만난후
    그때 속궁합으로 확인하면 되겠네요
    이번엔 다 헤어지고....
    양다리도 모자라 양쪽 다 잠자리를
    허걱입니다

  • 20. ...
    '16.6.7 10:19 PM (121.168.xxx.170)

    아니 클럽에서 만나 원나잇한것도 아닌데 비난하는 분들이 많네요.
    원피스 한벌사도 거울앞에서 입어보는데 잠자리도 안해보고 결혼상대자를 찾으라는 건가요?
    공교롭게도 두명을 비슷한 시기에 만나다보니 그렇게 된건데요

    답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B번이 나을거 같습니다.

  • 21. ....
    '16.6.7 10:21 PM (221.157.xxx.127)

    옷사는거랑 같나요? 상대남들도 동시에 다른여자랑 자면서 저울질하고 있었다면 괜찮으세요? 사람을 물건취급하다니요 ㅎ

  • 22. ...
    '16.6.7 10:26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오마이~외국생활도 오래해봤고 40대 나름 깨인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20대는 이런가요?
    만난지 한두달만에 동시에 두 남자 섹스타입까지 맞춰서..
    암만 섹스에 개방적인 나라라도 한번에 두남자는 쓰레기취급이에요.

  • 23. ..
    '16.6.7 10:27 PM (223.62.xxx.101)

    그 두남자도 님이 비슷한 시기에 두 남자와 관계가진거 아나요? 너무 비양심적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건 공개게시판에 올리지마시고 친구에게 상의하셔야죠..

  • 24. ..
    '16.6.7 10:27 PM (223.62.xxx.101)

    너무 이상하잖아요;;

  • 25. ...
    '16.6.7 10:28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게다가 경제력 부모님배경까지 재고 앉아서..
    어느정도 따지는거야 인지상정이지만
    이런여자 역겹네요.

  • 26. ......
    '16.6.7 10:28 PM (61.82.xxx.43)

    친구랑 상의하면 솔직히 안좋게 소문 쫙~~ 나겠죠.
    원글님. 진짜라면 어디가서 누구에게도 말하지마세요.

  • 27. ㅎㅎㅎ
    '16.6.7 10:29 PM (175.223.xxx.140)

    남자분들도 댁이 이러는 거 알고 있어요?
    떳떳하다면 밝힐 일이고, 못 밝히는 거라면 스스로 켕기는 게 있는 거겠죠.
    ㅋㅋㅋ근데 왠지 상황이 너무 웃긴다.

  • 28. 삼천원
    '16.6.7 10: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남자들 조건은 비슷해보여요. 나이차도 그다지 많이 나는거 같지도 않고 경제력이라야 다 거기서 거기.
    좀 더 많이 자보면 어떨까요? 육체적으로 더 끌리는 사람을 만나보세요.

  • 29. 한마디로
    '16.6.7 10:37 PM (39.113.xxx.153)

    절조높던 한국여인상은 사라지고 난잡하기 이를데 없는 세상이로다.
    동시에 그렇게 자고 평가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을 보면
    정신이 썩어빠져도 단단히 썩어빠진 상태임

  • 30.
    '16.6.7 10:38 PM (121.159.xxx.91)

    상대방들도 저울질 할듯
    외모가 어쩌구 집 경제력이 어쩌구 섹스가 어쩌구...

  • 31. ㄹㄹ
    '16.6.7 10:38 P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차라리원나잇이 신빙성이 있지
    소개받았으면 주선자도 아는상탠데 한달만에 저렇게 하는 여자가 있나?동네방네소문

  • 32. ...
    '16.6.7 10:39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불쾌하지 않나요?그냥 썸타는것도 아니고 양다리 섹스에 경제력저울질까지 어후..
    내 상식으로는 솔직히 원글같은 사람 너무 이상한데
    진지한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도 있네요.....

  • 33. ㅁㅊㄴ
    '16.6.7 10:46 PM (223.33.xxx.214)

    그게 바로 헤픈 거

    님같은 여자가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거예요.

  • 34. ㅇㅇ
    '16.6.7 10:48 PM (49.142.xxx.18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명하고 동시에 ;;
    야동도 아니고..

  • 35. 1번이랑
    '16.6.7 10:53 PM (59.6.xxx.151)

    애를 위해서 하나는 머리가 좋아야 하지 않겠어요?
    공무원 4년해서 붙었으면 사년제 하나 들고 있는쪽보다야 머리가 좋겠지만.

  • 36. .....
    '16.6.7 10:5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에고 ~
    이런걸 질문이라고 ㅠ.ㅠ
    두 남자를 위해서 그 누구랑도 하지마소 !

  • 37. 이거
    '16.6.7 11:04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울아들 보여줘야겠네.
    요새 여자들 이러고 다니는거 아냐고. ㅋ
    한심하다.

  • 38. ..
    '16.6.7 11:06 PM (112.148.xxx.2)

    등신 짓 하고 있네.
    같은 여자가 봐도 부끄럽다 증말.

    어차피 루저남의 자작 소설이겠지만.

  • 39. 저두
    '16.6.7 11:07 PM (203.81.xxx.66) - 삭제된댓글

    원글 복사해 놨네요
    물론 흔한 케이스는 아니겠지만

    82를 잘못 배운듯

  • 40. 관계전문가
    '16.6.7 11:17 PM (39.7.xxx.173)

    이러다 임신하면 누구 아이인지 헷갈려서 남자 머리 뜯어 유검자검사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

  • 41. ..
    '16.6.7 11:31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제 목 : 두 남자 중 누가 더 결혼 상대자로 낫나요?

    사랑 |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6-06-07 21:53:38
    A. 두달전 친구 소개로 만난 대기업 연구원. 32살. 집은 부유한거 같고 여동생 한명. 부모님은 조그만 건물 임대업 하신다고 함.
    섹스는 못함. 아주 서툴고 여자도 별로 안사겨봄거 같음. 결혼하면 20평대 아파트 전세에서 시작 가능하다고 하네요.

    B. 친척주선 선봐서 만난지 한달된 공무원. 34세. 남자는 서울서 혼자살고 지방 출신인데 부모님은 부동산이 꽤 된다고 들었음. (몇십억).
    장남인데 효심이 깊은거 같음. 두번 같이 밤을 보냈는데 속궁합은 아주 잘맞음. 다만 지방 전문대졸. 공무원 준비 4년했다는걸로 봐선 머리는
    별로인듯함. 결혼하면 부모님이 서울에 30평대 아파트 해준다함.


    저는 28살. 4년제 나왔고 중견기업 사무직.

    친구가 소개해준 남자랑 띠엄띠엄 만나다 선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둘다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직장도 다니기 싫고 전업하고 싶은데 한쪽은 경제력이 한쪽은 학벌이 아쉬운 점이 있어서 고민중...
    IP : 121.168.xxx.170

  • 42. ㅇㅇ
    '16.6.7 11:56 PM (121.168.xxx.41)

    이중 플레이는 욕먹을 짓이지요..

    상대 남자들 누군지 꼭 알려주고 싶네요.

  • 43. ...
    '16.6.8 2:31 AM (130.105.xxx.165)

    에라이 더러운...
    차라리 원나잇을 하지.
    진짜...헤픈게 아니라고?
    만난지 한두달 되서 저러는 것도 기가 막힌데 동시에...헐..
    길을 막고 물어보쇼. 떳떳한 행동인가!
    저런 수준 낮은 사람이 있다니...
    정성스럽데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인거에요?

  • 44. ㅎㅎ
    '16.6.8 7:51 AM (118.33.xxx.46)

    결혼할 생각이 있는 거에요? 저렇게 살면서 결혼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ㅎㅎㅎ
    동시에 두 남자 놓고 저울질하는 건 그렇다치곘는데 관계 맺고 런일은 신중해야죠.

  • 45. ///
    '16.6.8 9:48 AM (118.33.xxx.49)

    칭찬 받을 만한 일은 아니지만 요새 그리 드문 일도 아닌데요..
    댓글들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 46. 요런걸
    '16.6.8 11:04 AM (61.40.xxx.249)

    헤프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대체 헤프다의 정의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헤픈게 아니데

  • 47. 이분
    '16.6.8 11:36 AM (61.82.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다 에 한표
    아니면 여자의 탈을 쓴 남자 ㅋㅋ

  • 48. 이분
    '16.6.8 11:58 AM (61.82.xxx.223)

    남자다

    제 딸들이 이러고 다니는거 내가 알게된다면 호적파버릴듯

  • 49. ...
    '16.6.8 5:24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일단 뭐 헤프고 안헤프고 떠나서
    두명하고 다 자봤는데 한명이 속궁합이 맞고 더구나 그사람이 오래준비했건안했건 공무원이라면서요
    구럼 당연히 속궁합이죠
    혹시 속궁합 별로 안맞고 멀티오르가즘도 못느끼고 겨우 조금 좋았는데 속궁합 맞는다고 착각한거 아니신지요?
    진짜확신올텐데 속궁합 딱 맞고 완전 뿅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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