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섬에 사는 분들은 진짜 한번더 살펴봐야하는지..

..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16-06-07 20:22:24

방금 뉴스에 나왔는데요

신안섬 성폭행범중에 1명이
9년전에 대전인가 지역의 성폭행범 유전자와 일치했다고
검사결과 나왔다네요

그럼 범행을 저지르고 섬으로 숨어든건가요
아님 원주민이 잠시 그 지역갔다가
범행을 한걸까요

사건상황이 이러니 무섭기도 하고
섬에 사는 사람은
앞으로는 한번더 살펴보는 마음이 들것 같아요..

IP : 113.61.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6.6.7 8:24 PM (118.219.xxx.34)

    정말요???

    와........진짜 무섭네...........

  • 2. 과학수사
    '16.6.7 8:25 PM (14.52.xxx.171)

    만만세네요
    저넘들 아마 신고 안된 여죄가 몇십건은 될거에요

  • 3.
    '16.6.7 8:27 PM (116.125.xxx.180)

    대전서 원룸 살았대요
    원룸서 20살짜리 성폭했다고~
    신안이 고향이겠죠
    나이 49살 그 놈이라던데요

  • 4. ㅁㅁ
    '16.6.7 8:29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범인못잡고 증거물만 보관돼어있던
    미제사건이었다는데
    디엔에이를 그시간토록 보관해두고있었단 사실에

    많이 발전했네 싶더라구요

  • 5. ...
    '16.6.7 8:30 PM (121.174.xxx.64)

    신안 흑산도처럼 먼곳까지 타지사람들 잘 안갑니다
    그리고 대전하고 전라도하고 사투리부터 틀리고
    흑산도 같은 섬의 집단 텃새가 얼마나 쎈데요

    신안이 고향인사람이 대전에 잠시살때 범죄 저지르고 다시 돌아가서 가정꾸리고 식당개업해서 살았겠죠

  • 6. 헐.......
    '16.6.7 8:33 PM (119.201.xxx.169) - 삭제된댓글

    와......................정말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세상에 맙소사란 말이 절로............

  • 7. 세상에
    '16.6.7 8:34 PM (121.147.xxx.4)

    무슨 그런일이..ㅠㅠ
    정말 개버릇 남 못주네요
    섬으로 도망가서 살았든 섬에서 기어나와 저질렀든
    어쨋든 조용한곳에 숨어살며
    새끼까지 낳아 학교까지 보내고 지냈다는거잖아요
    무섭습니다 정말..ㅠㅠ

    전 서울사람인데
    광주에 있는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며 지내요
    광주애들과 주변 목포나 기타 지역에서 올라온 아이들의 특성이 있어요
    특히 아버지가 완도에서 어업을 크게 하신다는 아이가 있는데
    무대포에 한때 섬 사람들이 수협이랑 짜고
    일부러 자기파산해서 재산숨긴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는걸 보고
    어이상실된 일도 있었답니다

    전라도지역을 하나로 묶을수는 없지만
    서울에선 100원단위까지 더치하고 칼로 자르는듯한 인간관계를 맺다가
    이곳에 와선 반찬까지 나눠주고 특유의 인간미를 많이 느끼고 지내서
    전 개인적으로 전라도에 와서 정신적으로도 더 많이 온화해진 경우인데
    섬 출신들에 대한 선입견같은건 많이 느껴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완도나 신안출신들의 기쎈느낌이 있어요

    말이 횡설수설이네요
    아무튼 앞으로 지역감정 더 심해질것같은 느낌이네요 ㅠㅠ

  • 8. 경험..
    '16.6.7 9:03 PM (121.153.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 지역민한테 추근덕 거림을 당했던지라. 거기 주민이 그러더라고요. 여기는 그냥 신고 안하고 대충 집짓고 살아도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잡아가지도 않는다고... 그냥 섬들은 대체로 그런 듯 싶어요. 범죄 저지르고 대충 들어가 살아도 누가 알겠나 싶더라고요.

  • 9. 보리보리11
    '16.6.7 9:06 PM (211.228.xxx.146)

    삼십대라는 대요...유치원 학부형인가 하는 놈인것 같아요

  • 10. ㅁㅁㅁㅁ
    '16.6.7 9:59 PM (115.136.xxx.12)

    암튼 무서워요
    앞으로 되도록 섬은 안갈 듯...

  • 11. 원글
    '16.6.7 10:33 PM (113.61.xxx.99)

    작정하고 술마시게 한것 같아요,,
    담근술 20잔을 마시게했다는데..

    저런인간들 땜에 정말이지
    조심 또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357 개랑 돼지랑 무슨 결혼을 하냐 7 .. 2016/07/10 2,621
575356 출산후로 몸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2 힘들어 2016/07/10 1,728
575355 고터 휴일이 있나요? 4 고터 2016/07/10 3,000
575354 학력고사 세대에 대학 합격하기 어땠나요? 34 ... 2016/07/10 7,705
575353 중1여학생 브래지어 추천 받아요~ 6 궁금이 2016/07/10 2,153
575352 피부병이 호전되지가 않아요 피부과 갔는데도요 ..다른 피부과를 .. 6 ... 2016/07/10 2,047
575351 정말 재밌는 소설책 추천좀해주세요 22 ㅇㅇ 2016/07/10 8,287
575350 다음엔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여 1 ㅇㅇ 2016/07/10 624
575349 세입자가 이사 나갈시 뭐를 확인 해야하나요? 1 ... 2016/07/10 1,403
575348 시험마치는 종 울리자마자 손들었을경우에요 9 Ee 2016/07/10 1,615
575347 공기압 맛사지 사용해 보신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iiiop 2016/07/10 966
575346 음식물쓰레기 제가 쓰는 팁인데... 9 팁팁 2016/07/10 4,380
575345 1월유럽여행추천좀해주세요 7 초보 2016/07/10 1,693
575344 세월이 가도 점점 밥하기가 귀찮은가?? 6 주말싫어!!.. 2016/07/10 2,139
575343 제주위에는 결혼을 5 ㅇㅇ 2016/07/10 2,558
575342 중소도시 피아노학원 3개 운영하려면 재산이? 2016/07/10 854
575341 다들 시모한테 말대꾸 하시죠? 18 야호 2016/07/10 5,722
575340 복면가왕 시작합니다. 댓글달면서 같이 보실분들 들어오세요 16 ^^ 2016/07/10 2,707
575339 말로만 듣던 단톡방 왕따 19 소심한가? 2016/07/10 9,427
575338 집 가까이 ktx가 들어온다면 집값에 영향있을까요? 8 ... 2016/07/10 2,463
575337 왕따에 관해 아시는분 답 좀 해주세요 16 고민엄마 2016/07/10 2,084
575336 나이가 들수록 너그러운 마음이 안생기고 13 ㅇㅇ 2016/07/10 4,524
575335 제주도 갈려고 하니까요 10 비용이 많이.. 2016/07/10 2,002
575334 실크원피스 반품 고민... 6 질문 2016/07/10 1,826
575333 날씬하길 바라면서 돈은 쓰지 말라니 ㅋㅋ 19 ㅇㅇ 2016/07/10 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