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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면접 봤어요.

012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6-06-07 18:06:12
나이가 있어서 면접도 많이 봤지만 오전에 면접을 보면 잘 안되더라구요. 오전에 약속이 잡혀 기대 않고 갔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ㅜㅜ.
가는데 마다 나이를 묻고, 왜 아직 미혼이냐고 재차 묻는데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독신이냐면서ㅋㅋ그냥 웃지요.
차라리 결혼했으면 더 당당했을거 같기도 하네요.
나도 내가 답답한데 남들은 더 하겠지 생각도 들고..
님들은 이런 질문 받으면 뭐라고 하시나요?
걍 좋은 사람 못 만났냐고 묻는데, 그렇다고 대답했네요.
사실 그렇기도 하구요.
아직 끝이 아니니 더 분발해야 겠죠? 날도 더워지고 얼른 취업해야 하는데..
내일은 좋아하는 분 강연있어서 보러가고, 다시 힘내볼려구요.
IP : 223.62.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7 6:09 PM (112.224.xxx.147)

    힘내세요. 그게 그렇더라구요. 미혼이라면 왜 아직 미혼이냐고..그게 그렇게 궁금한가봐요.

  • 2. 힘내세요
    '16.6.7 6:13 PM (39.7.xxx.153)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온다는 말 딱 맞아요.

    지금 안되더라도 계속 찾으면 좋은 직장 구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너무 기본이 안된사람들이네요.

    요즘 세상에 왜 미혼이냐는 그따위 질문을 하는사람이 있다니요.
    결혼했으면 애는? 남편직업은? 애는 누가봐주냐?
    별별질문 다할 사람임다. 괘념치 마시길.

  • 3. ....
    '16.6.7 6:16 PM (182.222.xxx.219)

    저 얼마전에 면접볼 때 면접관이 그리 물어보니
    제 옆에 있던 지원자가 그런 질문 불법 아닌가요? 하고 당당히 묻더라고요. ㅎㅎ
    저도 떨어져서 그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속 시원했어요.

  • 4. ...
    '16.6.7 7:29 PM (112.150.xxx.64)

    어쩔수없는거아닐까요
    솔직히 입사하자마자 결혼에 출산할사람은 뽑고싶지않겠지요...

  • 5. 012
    '16.6.7 8:32 PM (223.62.xxx.49)

    다음에도 기회가 오겠지요?
    자신감이 떨어지니 좀 소극적이었던거 같아요.
    힘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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