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혹시 겁살이 들어오면 안좋은 일이 생기나요?
올해 안좋긴 안좋은것 같네요ㅠㅠ
사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혹시 겁살이 들어오면 안좋은 일이 생기나요?
올해 안좋긴 안좋은것 같네요ㅠㅠ
그게 남한테 뭔가 뺏기는 거잖아요.
악착같이 안뺏기려 하다간
사기나 강도나 흉한 범죄의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거고
전 기부 엄청하고
남한테 엄청 베풀었어요.
그래? 뺏길 운이면 차라리 내가 베풀겠다 하고요.
특히 안 아깝게 힘든 분들 어려운분들 돕고
땀흘리는 봉사도 하고요.
결론은 아무 탈없이 잘 지나갔어요.
사주는 잘 모르지만 이름이 삼겹살과 비슷한게 좋아보이네요.
강도나 사기를 당하느니 기부를 하겠다
남때문에 다치느니 남을 위해 몸을 써서 일을 하겠다.
이런 개념으로 받아들였더니
결과적으로 남때문에 돈나가고 몸힘든건 같아도
마음은 좋고 성장했어요.
백퍼 사주 믿는건 아닌데
적선은 아무리 안좋은 사주도 이길수있다고
우리니라 최고 전문가가 남긴 말이 있다더라구요.
착하게 살고
남을 하나라도 나로인해 행복하게 하면
최악의 운명도 덜 나쁘게 풀린대요
겁살이 대흉살인건 맞는데
콩쥐팥쥐 신데렐라 그밖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주인공이 억울하게 자기권리를 빼앗긴채 고생하다
소위 겁살 ㅎㅎ시련
나중에 성공하죠.
어떻게 잘 대처하고 이겨내느냐에 따라
대부대귀와도 연결되어 있는게 겁살이에요.
감사합니다~
뭐가 없어서 뺏길건 없는데 될일들이 안되요~
올해는 남들 한번 해서 넘어갈일 두세번 더하게 되고 그러네요ㅠㅠ
작년엔 주위사람들 조심하라고 그래서 조심했더니 안그래도 없는 인간관계 거의 끊길 수준이 되고
올해는 얼핏 겁살이라는 거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조심하라는 건 또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서요~
어쨋든 베풀라는 소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