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찬의 외교관 평가에 동의 하시나요?

외교부성향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6-06-07 02:51:23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 의원은 "정치를 오래했지만, 외교관은 정치에 탤런트가 맞지 않다. 정치와 외교는 중요하지만, 갈등이 심한 정치에 외교관 캐릭터는 맞지 않다"면서 "정치는 돌다리가 없어도, 물에 빠지면서도 건너가야 하는데 외교관은 돌다리를 두드리고도 안 건너간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6/0200000000AKR2016060601545107...



저는 외교관 중에서 야당과 야성향 시민단체들을 "똘아이"로 여기고, 새누리가 정의라는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돌다리 없는 물에 과감히 빠질 외교관이 절대 다수라고 보는데요.


근거는 다음과 같은 것 들입니다.


미국 쇠고기 조건 없이 수입하자고 노무현 정권 때 대통령에게 건의한 게 외교통상부입니다.


김현종 김종훈 같은 사람들이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고 한 행위들 보면, 물에 빠질 뿐 아니라 지 몸을 불살라서라도 민주세력을 타도하려고 노력할 사람들입니다.


쇠고기 수입 조건에 대해 특정한 견해를 가지는 것은 존중한다고 쳐도, "과학적으로는 미국 협상단의 요구에 그대로 따르는 것 외에는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등등의,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사용한 그들의 수법은 외국에서도 신기하게 여길 만큼 극도로 멍청하거나 극도로 사기꾼 스타일입니다. 극도로 멍청한 게 아니라면, 그들의 행위는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위해 물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김종훈 같은 이를 새누리에서도 데려갔겠지요.


외교관 민동석이 어버이연합류의 단체들을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강연한 내용(야 성향 시민단체 깎아내리기, 위생정책 일반에 대한 자신의 무식함을 마구 광고하면서도 뻔뻔하게 폼 잡기)도 자신을 내던지는 정치 투사의 모습이지, 이도 저도 아닌 신중한 처신을 하는 외교관의 모습이 아닙니다.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야당 국회의원 (천정배) 상스럽게 비하하는 발언을 마이크 켜진거 모르는 척 하면서 고의적으로 한 것은, 자기는 돌다리를 두드리고도 안 건너가는 사람이 아니라 물에 퐁당 빠질 각오도 되어 있다는 신호를 새누리에게 보낸 것으로 봐야지요.


저는 망치부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만, 망치부인 주장에 의하면, 독도 공동 수역인가 뭔가 보수들이 김대중 대통령 비판할 때 자주 이용하는 게요, 김대중의 뜻대로 된 것이 아니라 김대중의 뜻을 거슬러서 외교관이 한 짓이랍니다. 그 짓 해 놓고 자신을 짜르려면 짜르라고 도리어 공격적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요약을 하자면 외교관들은 한반도 남쪽의 민주세력을 멍청이로 보고 있고, 한국내 민주세력 말을 들어주는 것보다는 미국에게 무릎 꿇는 게 더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있고, 자신들의 그러한 신념을 현실에서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돌다리 없는 물에도 빠질 사람들입니다.




외교관에 대한 이해찬과 같은 소박한 이해는 매우 위험합니다. 문재인이 이런 말을 했었어요. 대통령이 관료들에게 휘두릴 수도 있다고. 대통령을 휘두를 수 있는 관료에는 외교관도 당연히 포합됩니다. 대통령을 휘두르기도 그들의 행동을 단순한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 관료들이 정치인으로 나서면 당연히 과감하게 물에도 빠질 투사가 될 것입니다.

IP : 74.74.xxx.23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6.7 3:11 AM (211.219.xxx.135)

    제삼자인 원글님 눈에 돌다리가 안 보인거지 공무원인 외교관이 그렇게까지 활동하는 건 어디에서 뭔가를 지시받아 그 외교관 눈에는 어떤 돌다리가 있는 거예요. 남이 이미 확인해준 뭔가가...그리고 그걸 받을 거구요. 모종의 지시같은....

  • 2. ㅋㅋㅋ님
    '16.6.7 3:18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견해는 너무나 소박한 음모론으로 보이네요. 돌다리를 놔준 세력의 음모에 단지 외교관이 소모품으로 이용되었다는 식의.

    그저 돌다리나 놔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것이 외교관들이 아니에요. 그럼 민주세력이 돌다리만 놔 주면 외교관들이 반대 방향의 행동도 할까요. 외교관들은 신념범들입니다.

  • 3. ㅋㅋㅋ님
    '16.6.7 3:20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견해는 너무나 소박한 음모론으로 보이네요. 돌다리를 놔준 세력의 음모에 단지 외교관이 소모품으로 이용되었다는 식의.

    그저 돌다리나 놔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것이 외교관들이 아니에요. 그럼 반대 성향의 세력이 돌다리만 놔 주면 외교관들이 반대 방향의 행동도 할까요. 외교관들은 신념범들입니다.

  • 4. ㅋㅋㅋ님
    '16.6.7 3:23 AM (74.74.xxx.231)

    견해는 너무나 소박한 음모론으로 보이네요. 돌다리를 놔준 세력의 음모에 단지 외교관이 소모품으로 이용되었다는 식의.

    그저 돌다리나 놔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것이 외교관들이 아니에요. 그럼 반대 성향의 세력이 돌다리만 놔 주면 외교관들이 반대 방향의 행동도 할까요. 외교관들은 지능지수가 높은 신념범들입니다.

  • 5. ㅋㅋㅋ님
    '16.6.7 3:32 AM (74.74.xxx.231)

    ㅋㅋㅋ님께서는 문재인이 말한 대통령을 휘두를 수 있는 관료들에 외교관은 없다고 보시나요?

  • 6. 이건 또 뭐임
    '16.6.7 3:38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이해찬 총리가 그래도 점잖게 돌려 표현했네요ㅋ 한마디로 기름장어 몸보신 신공은 외교적 줄다리기에나 써먹을 수 있는거지, 리더십과 능동성, 책임감을 가져야할 정치가 위치에서는 못써먹는단 말이에요.
    외교관도 외교관 각기 나름이고 역할과 성격을 하나로 정의할 수는 없겠죠. 근데 반기문이 이해찬 초청해서 간 마당이고 머땜시 초청을 하는지 다 아는 마당에 누굴 대상으로 하는 말이겠어요? 평생을 안전빵 공뭔의 자세로 살아온 댁이 정치라니 꿈깨란 소리지ㅋ

  • 7. 이건 또 뭐임
    '16.6.7 3:39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이해찬 총리가 그래도 점잖게 돌려 표현했네요ㅋ 한마디로 기름장어 몸보신 신공은 외교적 줄다리기에나 써먹을 수 있는거지, 리더십과 능동성, 책임감을 가져야할 정치가 위치에서는 못써먹는다고요. 
    외교관도 외교관 각기 나름이고 역할과 성격을 하나로 정의할 수는 없겠죠. 근데 반기문이 이해찬 초청해서 간 마당이고 머땜시 초청을 하는지 다 아는 마당에 누굴 대상으로 하는 말이겠어요? 평생을 안전빵 공뭔의 자세로 살아온 댁이 정치라니 꿈깨란 소리지ㅋ

  • 8. 이건 또 뭐임
    '16.6.7 3:41 AM (175.223.xxx.190)

    이해찬 총리가 그래도 점잖게 돌려 표현했네요ㅋ 한마디로 기름장어 몸보신 신공은 외교적 줄타기에나 써먹을 수 있는거지, 리더십과 능동성, 책임감을 가져야할 정치가 위치에서는 못써먹는다고요. 
    외교관도 외교관 각기 나름이고 역할과 성격을 하나로 정의할 수는 없겠죠. 근데 반기문이 이해찬 초청해서 간 마당이고 머땜시 초청을 하는지 다 아는 마당에 누굴 대상으로 하는 말이겠어요? 평생을 안전빵 공뭔의 자세로 살아온 댁이 정치라니 꿈깨란 소리지ㅋ

  • 9. 사실 정정
    '16.6.7 3:50 AM (74.74.xxx.231)

    이건 또 뭐임: "반기문이 이해찬 초청해서 간 마당이고 "

    반기문이 초청했기 때문에 이해찬이 미국에 간 것은 아니에요. 기사에서 발췌해서 알려드립니다.

    이 의원은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재단 실무자들과 함께 노무현대통령 기념관, 노무현센터 건립 등에 필요한 조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다.

  • 10. 원글에는 안 썼지만
    '16.6.7 3:55 AM (74.74.xxx.231)

    이해찬의 이런 발언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외교 차원의 정치는 하지만 경제와 사회, 정책, 문화, 교육 등 외교관계 이외에 나머지 영역에서는 인식이 그렇게 깊지 않다"

    외교관 정도 되면 경제와 사회, 정책, 문화, 교육 등 외교관계 이외에 나머지 영역에서도 대중에게 잘 보여질 만큼 금방 학습 합니다.

  • 11. 이건 또 뭐임
    '16.6.7 3:56 AM (119.198.xxx.138)

    반기문이 먼저 만나자고 초청한거 맞는데요?

    "반 총장은 이 전 총리의 뉴욕 케네디기념관 방문 일정을 알게 돼 “차 한 잔 하자”라며 먼저 만남을 제안했고 이를 재단 측이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 총장이 노무현정부의 핵심 인사와 회동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있는 일."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6153709136

    미국간건 볼일있어 간거고 미국가는걸 안 반기문이 만나자고 한거니 그쪽에서 초청한거죠.

  • 12. 이건 또 뭐임
    '16.6.7 3:59 AM (119.198.xxx.138)

    글고 외교관이세요? 외교관 잘 아세요? 이해찬 총리는 수십년 정치했고 그 중에서도 민주정부 십년동안 주요 요직만 다 한 사람이에요. 이 분이 외교관을 많이 안겪어보고 저러겠어요? 이상한거갖고 트집잡지 마세요.

  • 13. 이건 또 뭐임님
    '16.6.7 3:59 AM (74.74.xxx.231)

    그러니까 ""반기문이 이해찬 초청해서 간 마당이고"는 아니지요. 이건 또 뭐임님 스스로 잘 부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이건 또 뭐임
    '16.6.7 4:01 AM (119.198.xxx.138)

    말꼬리 잡지마세요. 반이 초청했단건 반이 먼저 만남을 제안했단 소리에요. 미국에 초청을 했단 말이 아니라.

  • 15. 이건 또 뭐임님께
    '16.6.7 4:16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국어 문제는 분명히 합시다.

    "반기문이 이해찬 초청해서 간 마당이고\

    반기문이 이해찬을 초청해서 갔다는 말은 이건 또 뭐임님이 쓰신 것입니다. 현실은 이해찬은 아직 반기문에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또 뭐임님의 글이 말이 되게 하려면, 이건 또 뭐임님님 글은 "반기문이 이해찬(을) 초청하여 (이해찬이 미국에) 간 마당에"로 읽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또 뭐임님께서도 쓰셨듯이 이해찬이 미국에 간 것은 반기문 초청 때문이 아니지요.

    자신의 말을 누가 정정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피해망상이신지 그것이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여기고 흥분을 하시고, 이 것을 남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깎아내리는 기회로 삼아서 힘겹게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이건 또 뭐임님.

    이건 또 뭐임: "말꼬리 잡지마세요. 반이 초청했단건 반이 먼저 만남을 제안했단 소리에요. 미국에 초청을 했단 말이 아니라. "

    평상시의 이건 또 뭐임님의 사고력으로는 이런 댓글이 변명이 안되는 것임을 깨달으실 텐데, 지금 왜 이러고 계신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건 또 뭐임님이 이런 모습을 오프라인에서도 보이시면 사람들이 대화 불능자로 여기게 되고, 이건 또 뭐임님이 좋아하시는 이해찬이 속한 민주세력의 외연이 줄지 않겠어요?

  • 16. 이건 또 뭐임님께 (원글 논제와 무관)
    '16.6.7 4:23 AM (74.74.xxx.231)

    국어 문제는 분명히 합시다.

    \"반기문이 이해찬 초청해서 간 마당이고\\

    반기문이 이해찬을 초청해서 갔다는 말은 이건 또 뭐임님이 쓰신 것입니다. 현실은 이해찬은 아직 반기문에게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또 뭐임님의 글이 말이 되게 하려면, 이건 또 뭐임님님 글은 \"반기문이 이해찬(을) 초청하여 (이해찬이 미국에) 간 마당에\"로 읽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또 뭐임님께서도 쓰셨듯이 이해찬이 미국에 간 것은 반기문 초청 때문이 아니지요.

    자신의 말을 누가 정정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피해망상이신지 그것이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여기고 흥분을 하시고, 그 초보적인 팩트 정리를 남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깎아내리는 기회로 삼아서 힘겹게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이건 또 뭐임님.

    이건 또 뭐임: \"말꼬리 잡지마세요. 반이 초청했단건 반이 먼저 만남을 제안했단 소리에요. 미국에 초청을 했단 말이 아니라. \"

    평상시의 이건 또 뭐임님의 사고력으로는 이런 댓글이 변명이 안되는 것임을 깨달으실 텐데, 지금 왜 이러고 계신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건 또 뭐임님이 이런 모습을 오프라인에서도 보이시면 사람들이 대화 불능자로 여기게 되고, 이건 또 뭐임님이 좋아하시는 이해찬이 속한 민주세력의 외연이 줄지 않겠어요?

    또한 본인이 선택한 "이건 또 뭐임"이라는 작성자 이름에 들어간 자신의 감장에 대해서도 반성해 보세요. 평상시에 이런 감정을 가지고 계시면, 민주세력에서도 부담스러워서 내쳐버려야 할 무뇌아 박수부대로 전락하시게 되요.

  • 17. 글 논제에
    '16.6.7 4:27 AM (74.74.xxx.231)

    대해 의견 피력을 하려는 모습들을 좀 보여주세요. 저와 다른 견해라도 좋아요.

    너무 노골적이고 수준 떨어지는 모습으로 82쿡 회원 깎아내리려는 욕망만 드러내시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 18. 왜 내가
    '16.6.7 4:55 AM (211.219.xxx.135)

    이해력이 떨어지는 원글님을 이해시켜려고 애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님이 조직생활이나 함 해봐요. 외교관이...공무원인 외교관이, 그것도 그냥 공무원이 아닌 고시보고 5급으로 공무원이 된 애들이 뭔 소모품으로???음모론???ㅋㅋㅋㅋ설령 그런 결과가 나오더라도 당사자인 외교관은 그런 줄 모를 만큼 그 내부에서 뭔가가 오고 가겠죠? 조직 밖에 있는 자가 조직 내부의 무든 움직임을 다 포착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그런 5급 공무원이 새누리당을 님 표현대로 신념처럼 여기고 움직일 때는 님이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거예요. 본인이 모르는 건 생각지도 않고 남더러 자기한테 정보를 떠먹여달라니.....이런 무개념한 사람한테 뭘 더 알려줄까요?


    어차피 제공해줘도 해석할 능력도 없는데다가 기본적으로 더 알려고 하는 자세가 안 되어 있는데.핏 스스로 부끄러운 줄은 더더욱 모른 채 날뛰는 자신에 대해 자괴감같은 건 전혀~ 안 들죠?


    그러니까 이런 글도 쓸 수 있는 거예요. 좋겠네요, 그 자괴감을 못 느낄만큼 무모해서.

  • 19. 실패한
    '16.6.7 5:03 AM (223.62.xxx.17)

    교육행정가로서 자기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진 적도 없는 거 같은데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고 말에 대한 신뢰도가 있는 사람인가요 이해찬이?????
    계속 나오고 당선되는 게 더 이상한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지 의아

  • 20. 그런 실패한 사람
    '16.6.7 5:15 AM (211.108.xxx.86)

    반기문은 왜 초청했대? 왜 만나재? 그러니까 한마디 하는 거지...

    실패했는지 말았는지는 두고
    일단 뭐 했다 실패한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죽은 듯이 살아야 하나?
    귀담아 듣거나 말거나 그건 너님 자유고
    다른 사람들은 귀담아 들을 자유가 있는 것처럼

  • 21. 이 글 올린 사람이 올렸던 글 보세요.
    '16.6.7 6:28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

    이 사람 82에서 좋은 회원노릇은 안 하고 분탕질 아니면 정보구걸...

  • 22. 이 글 올린 사람이 올렸던 글 보세요.
    '16.6.7 6:30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2552&reple=12030733

  • 23. 답글 올린것좀 보세요.
    '16.6.7 6:30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분탕질 아니면 정보구걸...

  • 24. 똑똑하지도 않은데
    '16.6.7 6:33 A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똑똑한 줄 알고, 82쿡 수준을 우습게 알고 설치는 조작원... 한심해

  • 25. 107.77.xxx.90님 링크글
    '16.6.7 6:35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107.77.xxx.90님 제글을 광고해 주셔서 고맙긴 한데, 이해찬의 외교관 평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107.77.xxx.90님이 링크한 제 글을 보시면 얼마나 이상한 사람들이 82쿡 회원 깎아내리기 활동에 혈안이 되어 댓글달고 다닌다는 것을 아실 수 있어요. 그 분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107.77.xxx.90님께서 더욱더 널리 광고해 주시네요.

  • 26.
    '16.6.7 6:35 AM (94.209.xxx.87) - 삭제된댓글

    미꾸라지 반기문도 싫지만 욕심 가득한 무능한 두꺼비 해찬이도 안봤음 좋겠다 ..야당이나여당이니 늙은것들이 총자루 들고 서 있는 것 보니..우리나라 전체가 치매상태로 갈려나 보다...

  • 27. 107.77.xxx.90님 링크글
    '16.6.7 6:36 AM (74.74.xxx.231)

    107.77.xxx.90님 제글을 광고해 주셔서 고맙긴 한데, 이해찬의 외교관 평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107.77.xxx.90님이 링크한 제 글을 보시면 얼마나 이상한 사람들이 82쿡 회원 깎아내리기 활동에 혈안이 되어 댓글달고 다니는ㄴ 지 보실 수 있어요. 그 분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107.77.xxx.90님께서 더욱더 널리 광고해 주시네요.

  • 28. . . .
    '16.6.7 6:40 AM (125.185.xxx.178)

    최악의 유엔사무총장

  • 29. 해외언론
    '16.6.7 7:32 AM (59.14.xxx.112)

    최악의 유엔사무총장 222

  • 30. 그나저나
    '16.6.7 7:44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의도가 뭘까???
    테레비뉴스에서도 반기문이가 초청한거라구 나오드만.

  • 31. .....
    '16.6.7 11:27 AM (118.176.xxx.128)

    우리 나라에서 제일 무능 부패한 부처가 외교부 아닌가요?
    나라 미국에 팔아먹고 있는 부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169 지금 배구경기 보고 계시나요? 김연경선수... 1 ... 2016/08/06 1,477
583168 지금배구보고있는데 12 쭈글엄마 2016/08/06 2,986
583167 솔로 가 기혼보다 긍정적 삶 18 연구결과 2016/08/06 3,604
583166 괌 호텔 6 엘로 2016/08/06 1,281
583165 엄마는 왜 그랬을까 6 2016/08/06 1,954
583164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교통사고관련문의드려요) 15 여름 2016/08/06 5,980
583163 하의 안에 탑 넣고 있는거요~ 앞에넣고 뒤에 빼는거 3 배구홧팅 2016/08/06 2,210
583162 동네마트 빙과류 동이 났네요 3 여름밤 2016/08/06 1,676
583161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씨 지적으로 보이나요? 17 ㅎㅎ 2016/08/06 8,974
583160 아이 둘 서랍장 몇 개 쓰세요? 3 서랍장 2016/08/06 903
583159 피부과 근무 임산부 2 할로 2016/08/06 1,508
583158 두 집 중 매매계약 고민... 의견 부탁드려요. 16 고민 2016/08/06 2,525
583157 삼성카드 - 카드사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에 있는 알파벳 표시 아.. 궁금 2016/08/06 769
583156 초록꼭지 가지와 노각 그리고 망고수박 4 가지 2016/08/06 1,084
583155 인생 바지를 샀어요. 흑흑, 기뻐요. 67 하체 비만 2016/08/06 27,306
583154 조현병증세는 뭔가요? 6 ㅇㅇ 2016/08/06 4,712
583153 단골식당 갔는데 양도 줄고 맛도 없고.. 8 ... 2016/08/06 2,504
583152 시끄럽게 우는 매미가 외래종 말매미래요~ 7 두딸맘 2016/08/06 2,018
583151 뒷북이지만 아가씨 신선하게 봤어요 4 ㅇㅇ 2016/08/06 2,360
583150 질문있습니다 11 시댁 2016/08/06 3,779
583149 작년에 최대 무기 수입국... 한국 2 미국사드 2016/08/06 663
583148 더위 21 휴가 2016/08/06 17,523
583147 운전석 손잡이에 이물질 테러 당했습니다 짱남 2016/08/06 1,456
583146 오사카1박2일 자유여행 15 오사카 2016/08/06 2,970
583145 급질) 미국에서 직구하는데 이상한 문제가 생겼어요 6 쇼핑 2016/08/06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