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 어깨만 보였네요..점점 샅샅이 도경이의 전신을 훑는 저...
헐...해영이는 점점 아웃오브 안중이 되어가고...온리 도경이만 눈에 들어오려해요.
도경이 찾기 도경이 보기...도경이 보고 또보기...미저리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초반에 대문안에서 해영이가 점프해서 안길때
잠깐 활짝 웃는거....~~~~ 왜이렇게 이쁘죠?
우어...........
감사합니다. 도경이 웃는얼굴 볼수 있어서..
우어...,,,,,, 정말 이뻐요
바다에 빠져서 머리 홀랑까져도 굴욕없이 멋져요.
남편이랑 같이 보는데 완전 오징어 ㅋㅋㅋ
올백머리가 더 이쁘더라는^^
멋있어요 잠도 안오네요 가슴 아파서
아 저도 아직도 기억나요!
가슴팍이 강릉 바다..아...아니 태평양 보다 넓습디다
머리 올백 또 까주세요 작가님..어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