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섬에 대해 일종의 낭만이 있었는데..

......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16-06-06 22:29:34
성폭행 신고율이 10%도 안된다다던데 자기 애 여선생님도
집단으로 거시기하는 것을 보면 혼자 호젓이 여행온 젊은 여자
손님은 정말 안전 보장은 꿈도 못 꾸겠네요.
IP : 117.111.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6 10:30 P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

    김복남 영화가 마냥 영화가 아니었네요
    철저히 현실에 기반을 둔 이야기였어요

  • 2. 김복남
    '16.6.6 10:33 PM (1.231.xxx.109)

    ㅎㄷㄷ.......

  • 3.
    '16.6.6 10:33 PM (223.62.xxx.43)

    혼자 섬여행 무쟈게 낭만적인듯 했는데 현실은 ㄷㄷ

  • 4. 마요네즈
    '16.6.6 10:34 PM (118.219.xxx.20)

    섬이나 농촌에 지나치게 환상 품고서 나중에 시골에 섬에 외딴집 짓고 마을 주민들과 즐겁게 살고 싶다는 글 가끔 보면 이건 뭔 환타지다냐 했는데

    조금이라도 현실을 보셔서 다행입니다 .

  • 5. ///
    '16.6.6 10:35 PM (110.70.xxx.173)

    그쪽 지역 진짜..
    무서워요 발도 들여놓으면 안 되겠어요

  • 6. ...
    '16.6.6 10:38 PM (61.101.xxx.8)

    저는 물을 무서워해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부터 섬이 싫었어요
    고립된 느낌..

  • 7. 근데 만재도도
    '16.6.6 10:38 PM (88.69.xxx.175) - 삭제된댓글

    신안군이던데 거기 촬영은 어찌했는지 정말...

  • 8. 갔다가
    '16.6.6 10:39 PM (14.40.xxx.74)

    다시 못올수도 있을 것 같아요

  • 9. alice
    '16.6.6 10:41 PM (61.102.xxx.139)

    그래서 윤락녀들 무덤이 섬이라잖아요. 뭐만 잘못하면 섬에 팔아버린다고~

  • 10. ㅡㅡㅡ
    '16.6.6 10:56 PM (183.99.xxx.190)

    제가 진짜 바다를 좋아해서 젊을때 친구들이랑 많이 다녀었는데,신안은 안가봤거든요.
    에고! 무서워요.

    신안 주민들 마인드가 너무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217 직장생활의 팁이 있으신가요? 공유해봐요~^^ 11 직장인 2016/06/12 4,754
566216 디마프를 보고 다들 고현정얘기를 하는데 고두심씨는 어떤가요? 21 b 2016/06/12 7,177
566215 군대가는 조카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maria1.. 2016/06/12 2,596
566214 짝남한테 들은 말 3 satire.. 2016/06/12 1,866
566213 비듬 죽어야 끝나나봐요.ㅠ 26 대체왜그러는.. 2016/06/12 5,312
566212 여자 나이 먹으면서...똥값 소리 들었어요 어흑ㅠㅠ 6 ㅡㅡ 2016/06/12 2,756
566211 아파트 리모델링 질문? 1 7 2016/06/12 1,115
566210 딸 친구 이성관계에 대해 1 고민 2016/06/12 1,040
566209 세월호78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6 bluebe.. 2016/06/12 561
566208 복도식 아파트 왔는데..정말 소리가 밖으로 17 다들림 2016/06/12 6,538
566207 저는 왜 그리 아기들이 뚫어지게 쳐다볼까요? 16 2016/06/12 11,019
566206 자율신경계 검사는 무슨과에서 하나요? 5 ... 2016/06/12 6,512
566205 여권사진 8 2016/06/12 1,634
566204 '반중국' 전선구축 위해...미국-인도 밀착 1 인도모디 2016/06/12 534
566203 엄마한테 서운한 감정이 드네요 8 소나기 2016/06/12 2,119
566202 두피클리닉 다녀 보신분들 어떠세요? 2 ㅛㅛ 2016/06/12 1,384
566201 강아지 오줌에검붉은 작은핏덩이들이 나와요 5 2016/06/12 2,677
566200 디마프에서 윤여정은 직업이 뭔가요? 30 모모 2016/06/12 14,946
566199 치질 질문요 7 ... 2016/06/12 1,255
566198 요즘 집해주는 집이 그렇게 많나요..? 23 으음... 2016/06/12 5,645
566197 집에서 입을 인견 홈웨어 구입은 어디서 하나요? 3 주니 2016/06/12 2,345
566196 답변.. 다음 기회에 잘 참고할게요. (펑) 1 어찌 2016/06/12 885
566195 조금 민망한 질문인데... 여자 냄새요... 팬티라이너도 질문;.. 43 조금 2016/06/12 32,401
566194 해외에서 친구가 와인을 보내준다고 하는데요!! 4 궁금 2016/06/12 1,146
566193 로또 숫자 3개 당첨 ㅈㅇ 2016/06/1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