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티짜리하나,작은거2개 가 있다고 출혈의심된다고 수술하라는데...
마흔중반인 지금 밤일안한지 오래되서 출혈은 없습니다.
불편한것도 없구요... 근종5센티짜리는 수술안해도 된다하는데..
간단한거라고는 하나 전신마취하고 하는거라 좀 꺼려지는데...
큰병원가서 검진받아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까요?
괜히 하기싫으내요... 폴립수술후 후유증이나 뭐 그런거 있나요?
1센티짜리하나,작은거2개 가 있다고 출혈의심된다고 수술하라는데...
마흔중반인 지금 밤일안한지 오래되서 출혈은 없습니다.
불편한것도 없구요... 근종5센티짜리는 수술안해도 된다하는데..
간단한거라고는 하나 전신마취하고 하는거라 좀 꺼려지는데...
큰병원가서 검진받아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까요?
괜히 하기싫으내요... 폴립수술후 후유증이나 뭐 그런거 있나요?
자궁폴립은, 암으로될 확룔은 거의 없디고,
임신중 내진하다가 발견해서 그자리서 떼어냈어요.
전신마취...요?
나 아는분도 그냥 질료빋으러감버 떼어냈다고하던데...
일단 떼어는내고 보험청구하면 몇종에 해당되어 50인가 너오더라구요.
후유증은 없던디...
의사선생님이 안 떼어내도 괜찮다고 하던데요.
출혈이 없고 나이가 들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검진받다가 자궁폴립 있다면서 그냥 뗐어요.
2센티 1개 있다면서 뗐는데 2-3만원 정도 나왔고 살짝 거즈에 피 묻고 그냥 오후에 근무했는데 =.=;;;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떼고 오후 근무까지 했는데 엄청 억울하네요 ㅠㅠ
억울한 거는 집에 가서 수술했다고 쉬었어도 되는 거였는데 몸이 좀 안좋아도 근무해서요...ㅎㅎㅎ
이걸 수술이라고 생각도 못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