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레처럼 한솥 해놓으면 이틀은 든든한 음식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6,030
작성일 : 2016-06-06 21:36:39
돌되어가는 애기엄마에요.
매끼 뭐먹지 정말 고민이에요.
장봐도 이삼일이면 축나고
아기보면서 뭘 만들기도 쉽지않아요 부엌에 있으면 제 다리를 잡고 매달리고
오븐렌지며 밥솥만지고...재료 손질하기도 쉽지않아요,
아까 카레만들었는데 내일까진 든든한 마음이네요
카레말고도 영양도 있고 맛도 있고 든든하고 비교적 만들기쉬운 한솥(?)메뉴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IP : 14.33.xxx.2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6 9:41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백종원 오므라이스 소스 만들어 하루는 오므라이스 하루는 스파게티 만드러 드세요

  • 2. ...
    '16.6.6 9:43 PM (122.40.xxx.85)

    날이 더워져서 솥에 하루 이상 두면 안되요.
    요리 하면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야 되요.
    미역국,육개장, 곰국 끓이면 며칠 먹죠.

  • 3. ..
    '16.6.6 9:4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카레라이스, 하이라이스, 짜장,

  • 4. ...
    '16.6.6 9:46 PM (220.75.xxx.29)

    소고기 양지나 사태로 맑게 곰탕 끓이면 한끼가 너무 쉬워요.
    고기 썰어두고 파 다져두면 끝이고 끓이는 시간도 서너시간이면 되니까요.

  • 5. ...
    '16.6.6 9:51 PM (68.80.xxx.202)

    국종류와 맛있는 김치요.

  • 6. 올리버
    '16.6.6 9:52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제경우는 재료손질을 미리 해놓는게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하는 요령이예요.
    예를들면 1. 고기를 주사위모양 썰어서 소분해 얼려요. 요걸로 콩나물밥 카레 미역국 등 급할때 빨리 할수 있구요.
    2. 다시국물을 만들어요. 진한멸치육수 비단조개나 바지락 육수 만들어두면 요걸로 칼국수 봉골레스파게티 된장찌게 매운탕까지 후딱 만들수있어요.

  • 7. ..
    '16.6.6 9:56 PM (121.141.xxx.230)

    곰국, 육개장, 오징어볶음, 북어국, 미역국 다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두고 드세요

  • 8. ....
    '16.6.6 9:58 PM (14.33.xxx.206)

    댓글들 다 읽고 지금 장볼거 메모하고있어요 ~더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9. ..
    '16.6.6 10:01 PM (125.177.xxx.3)

    삼계탕 짜장밥^^

  • 10. 올리버
    '16.6.6 10:05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아이디어는 아니고...다리에 매달리는 아기 너무 귀여워요. 엄마랑 놀구 싶어서 그러는거죠^^ 힘들어도 행복함이 묻어나네요.

  • 11. ...
    '16.6.6 10:05 PM (14.33.xxx.206)

    저도 살림에 자신없지만 팁 하나 드리면 오이지 만들어두니 김치대용으로 좋더라구요 이번여름은 밑반찬은 오이지로 날까 생각중이에요 ㅎ

  • 12. ^^
    '16.6.6 10:05 PM (124.217.xxx.121) - 삭제된댓글

    소고기 갈은거에 온갖 야채 다져넣고 볼로네즈 소스 한솥 만들어 소분해 얼리면 스파게티나 여러 파스타 혹은 피자소스로도 좋답니다. 편해요. 불고기도 재서 얼려두면 급할때 구이도 하고 볶음밥도 하고 전골도 할수 있죠.

  • 13. ....
    '16.6.6 10:07 PM (14.33.xxx.206)

    올리버님 감사해요ㅜ
    이유식은 매일매일 만들어주고있어요
    아기업고 부엌일하면 안보채는데 제가 체력이 안될때가 많아서 ㅜㅜ 남편하고 제밥 차릴때 더욱더 허둥지둥이 되네요...

  • 14. ㅜㅜ
    '16.6.6 11:07 PM (222.98.xxx.90)

    저도 아기엄만데요
    그나마 고기류요
    저는 사태찜(한우 비싼데 사태가 그나마 싸더라구요)
    1키로 해놓고 잘 먹고있고요ㅋㅋ
    애 잘때 불고기, 돼지고기 제육볶음 양념 후딱해서 재워놔요 요새 상추 싸서 쌈밥해먹으면 맛있어요ㅎㅎ(상추 씻는것도 애 잘 때 후다닥 미리 해서 비닐에 넣어놔요)
    그리고 반건조 생선 마트에서 팔던데 따로 손질안해도 되어서 오븐에 바로 구우면 되어 편해요

  • 15.
    '16.6.7 2:38 AM (116.125.xxx.180)

    동태국 -.-
    이마트 몰에서 마리 당 1500원에팔아요

  • 16. 냉장고
    '16.6.7 6:47 AM (1.127.xxx.2)

    냉장고 아주 큰 걸로 꽉꽉 채워두면
    일주일 가더라구요. 전 바닥이 넓은 압력솥으로 저녁에
    한끼만 해요, 아침,점심은 간단하게 한식안하고
    저녁에 넉넉히 만들었다 남은 거 먹거나 해요, 도시락처럼 아주 냉장고 넣을때 만들어놔요
    계란도 열개씩 삶아놓고 콘플레이크도 여러종류, 우유도 아주 6리터씩, 자주 안먹는 식빵도 냉동실에 넣게끔 꼭
    두개씩 사다놓으니 장보러 안나가도 되더라구요. 뭐든 자주 먹는 것은 세일하면 두개이상 씩 사서 쟁여놓고 있어욤

  • 17. 양파 당근 감자 파 등
    '16.6.7 9:00 A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

    껍질 벗기고 씻어서 물기 말려서 냉장고에 보관해 놨다가
    꽁치통조림에 꽁치랑 국물 조금넣고, 김치국물 양파 청양고추 2개 썰어 넣고 끓이다가 참기름 후추 뿌려 먹었는데 맛있네요.
    오이 썰어서 끓는 소금물에 절였다가 부추 쪽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액젓 넣고 버무려서 간편오이김치 만들었고요.
    포기김치 총각김치는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샀어요.
    포기김치 잘게 잘라 식용유에 볶다가 깨소금 참기름 넣고 볶아먹고요. 계란부침이랑 같이 먹어요.
    김이나 피자등 가끔가다 사다 드셔도 편하지요.
    절에서 사왔던 연근국수에 라면스프, 계란 터트리지 않고 넣고 끓여 줬더니 잘먹네요. 소화시키는데는 쌀국수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197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아이...소아정신과 가봐야 할까요. 40 ... 2016/06/20 8,420
569196 아파트 4평 늘리는거 ..이사할까요 11 .. 2016/06/20 2,794
569195 생활의 달인에는 왜 일본이 맨날 나와요? 7 궁금 2016/06/20 2,050
569194 맞춤반, 종일반...보육대란 ㅠㅠ 6 ㅇㅇ 2016/06/20 1,757
569193 미국 FBI가 올랜도 총기범에게 테러를 유도했다네요 1 쇼킹US 2016/06/20 1,821
569192 40살은 무조건 아줌마로 보이나요? 25 미혼 2016/06/20 7,857
569191 안방을 아이방 쓰면 이상한가요? 15 .. 2016/06/20 4,351
569190 아래 가마로에 이어 호치킨 - 주방에서 닭냄새 때문에 토나오는줄.. 3 ㅗㅗ 2016/06/20 1,718
569189 대학병원 비만샌터 다녀보신 분 5 죄인 2016/06/20 1,685
569188 영어과외 선생 시작해보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7 과외 2016/06/20 2,630
569187 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간병인도 가능한가요? 4 궁금해요 2016/06/20 3,350
569186 밤 아홉시가 넘도록 악 지르며 노는 아이들?!! 10 한숨 2016/06/20 1,296
569185 세월호797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20 546
569184 혹시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2016/06/20 2,095
569183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고3맘 2016/06/20 5,064
569182 남친 아버지 3 ㄴㄴ 2016/06/20 1,713
569181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나는봄 2016/06/20 2,999
569180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답답 2016/06/20 9,246
569179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디마프 2016/06/20 3,817
569178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흠흠 2016/06/20 5,001
569177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asif 2016/06/20 4,131
569176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중등 2016/06/20 1,783
569175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2016/06/20 1,292
569174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정신줄 2016/06/20 3,707
569173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2016/06/20 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