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근데 남자들은
남자들은 중요부위를 일부러가 아니더래도 누가
건드리기만해도 발x가 되는 건가요?
1. ...
'16.6.6 9:28 PM (221.157.xxx.127)기능이좋으면 발기되겠죠 뭐
2. ㅡ,.ㅡ
'16.6.6 9:29 PM (39.119.xxx.2)잘은 몰라도...그정도 될라믄 건드리는 정도가아니구... 엄청 쪼물딱거려야..할텐데요..
3. ...
'16.6.6 9:29 PM (211.36.xxx.9)건드리지 않아도
4. 그리보면
'16.6.6 9:2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같아요
5. 성적인거랑
'16.6.6 9:30 PM (112.173.xxx.251)상관없이 수시로 발기되기도 해요.
6. 그러면
'16.6.6 9:30 PM (125.142.xxx.145)그 부위를 할머니가 만진다고 해도
그게 설까요?ㅡㅡ;7. 별
'16.6.6 9:3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할머니는 여자아니랍니까!
질문하곤8. 이치를
'16.6.6 9:41 PM (39.113.xxx.153)논한다면 남자나이가 젊을때는 아무생각안해도 하루에 저절로 발기되기도 하고 20대초반까지면
생각만해도 몇시간동안 발기상태로 있기도 합니다.
예컨데 옛날에 여자들이 과부일경우에 바늘을 허벅지에 찌르면서 하룻밤을 넘겼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여자발기이지요.
즉 활자시라는 것인데 여자의 몸이 극히 하고싶을때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심하면 스스로 못참고 화류계로 진출하는 여자들이 흔히 말하길 음기가 세다는데
그런것입니다.
그런몸을 타고나더라도 기도에 전념하든지 기를 돌려서 몸에 가득넘치게 하면 억제할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몸이 가는데로 윤락의 길을 걷는것입니다.9. 윗분
'16.6.6 9:45 PM (125.142.xxx.145)여자가 성욕이 강하면 음기가 센건가 보네요.
10. 현대과학
'16.6.6 9:49 PM (39.113.xxx.153)으로는 배란일전인가 성욕이 치솟다는데 그것은 정상적인 범주이고 특수한경우에 천성적으로 타고나길
거의 매일이다시피 남자가 없으면 잠을 못자는 여자도 역사적으로 왕왕 보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음기가 센여자이고 결혼한다면 남편이 그 음기에 눌려서 정혈을 갈취당하고 얼마못가서 말라죽어나가지요.
그래서 남자 잡아먹는 요물이라는 소리를 듣는것이고 화류계로 진출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그런여자를 화류계에서 만나서 잠자리하다가 잘못하면 복상사를 입기도하지요.11. 반사적인거에요.
'16.6.6 10:33 PM (121.158.xxx.57)여성의 성기에서 애액이 나와서 젖는 것처럼
남성의 발기도 똑같아요.
정신적인 성적흥분에 의해서도 그럴 수 있지만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그럴 수 있어요.
여성의 성기도 물리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애액이 나오고 유두와 음핵이 커지는것처럼
전혀 정신적인 흥분이 없어도 그게 일어나거든요.
남자도 마찬가지.
그래서 강간,성폭행 당할때 애액이 나와서 흠뻑 젖었다고 강간범 놈들이
너도 좋았잖아.
이러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잖아요.
마찬가지.12. 찰떡
'16.6.7 9:49 AM (175.198.xxx.148)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 좋아 하시네...
여자들도 자기도 모르게 흠뻑 젖지 않나?
남자의 그 부분은 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외부 자극에 의해서 순간 그렇게 될수 있는건데
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이라며 우월감 은연중에 갖는 여자들 있네 참 ㅉ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
'16.6.7 8:12 PM (118.44.xxx.186)신체 건강한 젊은 남자는 별 자극없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발기되기도합니다
앉아있다가 일어나야 하는 경우,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끌거나, 엉거주춤하게 일어나는...
남들보기 참 민망하고, 눈물나게 당혹스런 시츄에이션이 있네요ㅋㅋㅋ14. ㅇㅇ
'16.6.7 8:38 PM (49.142.xxx.181)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젖는건 또 뭐죠? 오줌싸나요? 참내
자극이 있어야 애액이 나오는겁니다. 뭔 개소린지 원15. ....
'16.6.7 9:1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시도 때도 없이 벌떡벌떡 그 때가 참 좋은 시절 부럽고 그리운 호시절 한때라네요 ~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6184 | 카카오톡밴드 비슷한 외국거 있을까요? | 보안이 최고.. | 2016/06/12 | 485 |
566183 | 8억짜리 생리대지원사업조차 주앙에 허락받아야하는.. 5 | 이재명시장님.. | 2016/06/12 | 1,238 |
566182 | 아까 미용실에서 진짜 화딱지 6 | ... | 2016/06/12 | 3,147 |
566181 | 손등노화 지방이식 1 | 손고민 | 2016/06/12 | 1,652 |
566180 | 남녀간 진정한 친구 사이는 불가능한거죠? 23 | ... | 2016/06/12 | 7,652 |
566179 | 이젠 약사가 되려면 대학졸업 후 약학대학원을 가야하나요? 3 | 무식 | 2016/06/12 | 3,108 |
566178 | 방금전 1박2일에 나왔던 샹송이요.. 2 | 샹송 | 2016/06/12 | 1,340 |
566177 | 아래 남친 연락 얘기 나온김에... 5 | Diwno | 2016/06/12 | 1,780 |
566176 | 초3,초1 학부모인데요~~꼭 필요한 전집 추천부탁드려요~~ 4 | 사과나무 | 2016/06/12 | 2,035 |
566175 |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 1 | … | 2016/06/12 | 1,240 |
566174 | 왜 큰며느리 몫인가요? 15 | .. | 2016/06/12 | 5,705 |
566173 | 수요 미식회 믿을만 한가요? 21 | 수요 맛남회.. | 2016/06/12 | 5,309 |
566172 | 주말에 지인들 sns 보니 부럽고 제가 초라하네요.. 7 | 빵 | 2016/06/12 | 4,152 |
566171 | 본인이나 주변에 집값 반반한 경우가 여럿 있나요? 37 | ... | 2016/06/12 | 4,415 |
566170 | 천안 깨끗한 숙소 좀 알려주세요 2 | 숙소 | 2016/06/12 | 939 |
566169 | 목디스크 같아요 1 | .. | 2016/06/12 | 897 |
566168 | 거름망있는 유리주전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티팟 | 2016/06/12 | 1,176 |
566167 | 텃밭에 겨자채로 김치 담글수도 있을까요? 7 | ... | 2016/06/12 | 1,130 |
566166 | 동성애를 하던지 말던지 아무도 관심없어요. 32 | 안티호모 | 2016/06/12 | 3,222 |
566165 | 가족이 구속수감되면 어떻게 서포트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6 | ... | 2016/06/12 | 1,506 |
566164 | 남편과 맞지않는 불행한 삶 4 | 인생 | 2016/06/12 | 3,781 |
566163 | 다들 저 몸매 보고 딱 좋다 고 하시는데 21 | 딱 좋다 | 2016/06/12 | 7,690 |
566162 | 디어마이프렌즈 몇회인가 2 | 찾아보니 | 2016/06/12 | 1,519 |
566161 | 야하면서 격조(?)있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33 | 여름에 | 2016/06/12 | 8,389 |
566160 | 국카스텐 스콜 서울공연 2 | 국카스텐 | 2016/06/12 |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