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안군청 홈페이지 글 올리고 싶은데
어디다 적어야할지 잘 못찾겠네요 ᆢ제가 컴이 좀 약해요
누가 링크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라도 그교사분께 힘이되고 싶어서요
1. ..
'16.6.6 9:26 PM (124.46.xxx.93)칭찬합니다에 적으시면 되셔요
근데,많은 분들이 성토하신 글들이 다음날 들어가보니, 삭제 당해 있더라구요2. 아마
'16.6.6 9:30 PM (125.176.xxx.166)칭찬글이 아니라 삭제 당했겠죠
3. 홈피는
'16.6.6 9:32 PM (219.249.xxx.10)열려있던데 ᆢ
칭찬합니다 ᆢ에 적으면 된다구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고발합니다 또는 자유게시판을 찾았으니ㅠ
일단 다시 가볼게요4. 저기
'16.6.6 9:37 PM (211.205.xxx.211)태클은 아닌데요, 쓰시려면 교육청 사이트에 적으셔야죠..인사발령은 거기서 내는건데..
5. 일단
'16.6.6 9:40 PM (219.249.xxx.10)신안군청 홈페이지에
군수에게 바란다에 적고 왔어요
윗님~
교육청 사이트에도 가볼게요
폰으로 검색하려니 힘드네요 ㅠ6. 그 군수도
'16.6.6 9:44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간통 경력자 입니다
7. .....
'16.6.6 9:54 PM (220.86.xxx.20)http://www.shinan.go.kr/home/www/takepart/inhabitant/board/page.wscms
8. .....
'16.6.6 9:56 PM (220.86.xxx.20)군청 게시판 보니
그 식당이 '섬*을 자연산 회 식당' 이라고 써 있네요.9. 자꾸
'16.6.6 10:21 PM (42.147.xxx.246)글을 올려야 세상이 지기네들을 어떻게 보고 있나를 알 겁니다.
감사드립니다.10. 일단
'16.6.6 10:58 PM (219.249.xxx.10)제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여기저기 글이라도 올 려야 제 맘이 좀 편안해질듯
딸둘 둔 엄마인데 계속 맘이 너무 불편하고
아프네요11. ㅡㅡㅡ
'16.6.6 11:02 PM (183.99.xxx.190)진짜 딸 둘 둔 엄마로서 뭐라도 돕고 싶어요
12. 맘이
'16.6.7 1:05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않이 아프시겠어요.
13. 나만 갖고 그래...
'16.6.7 9:09 AM (144.59.xxx.226) - 삭제된댓글왜 나만 갖고 그래...
사건이 사건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데... 거기에 그쪽 지역 분/놈 들의 반응이 더욱더 공분을 사게 만드는 거죠... '장사 안됀다 적당히 해랴', '젊은 사람이 그럴수 있지', '거기서 나서면 본인에게 피해가 오는데 어떻게 나섭니까? 당연히 방관 하죠.'...
여기에 '다른쪽도 그런데 왜 나만 갖고 그래'는 아니라고 봅니다...
헌데... 이것도 2-3주 후면 조용히 파붇히다에 500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