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아파트 몇년 산다면 인테리어 하시겠어요?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16-06-06 21:10:40
현재 아파트
몇년 정도 산다고 예상하시면 인테리어 할 만한가요?
십년은 돈 아까울까요?
IP : 221.162.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6 9:1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10년 살면 하겠어요.

  • 2. 몇년
    '16.6.6 9:14 PM (112.173.xxx.251)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집이 오래 되면 하겠지만 5년 이내의 새집이면 굳이.. 낭비가 너무 심해요.

  • 3. 7년 10년?
    '16.6.6 9:14 PM (14.63.xxx.87)

    저 작년에 신규분양들어왔는데 인테리어 안했어요.
    5년 살다 인테리어 할거고 혹 그 전에 이사갈 수도 있어서
    아직 돈 아까워서 안 했어요.
    5년 지나면 인테리어 유행 가서 촌스러워요.
    화장실은 고치면 조금 더 값 쳐서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전 5년이상 7년정도 산다치면 집 고칠거예요.

  • 4. 흐~
    '16.6.6 9:15 PM (119.195.xxx.217)

    10년 살면 당연~ 합니다.
    5년이상 살면 한다입니다.

  • 5. ..
    '16.6.6 9:15 PM (211.219.xxx.148)

    10년 살면 사람늙듯이 다 하나씩 고장나요. 적어도 이년이상 살더라도 깨끗하게 수리해요. 살면서는 힘들어요. 정말

  • 6. ㅇㅇㅇ
    '16.6.6 9:19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6년차집에 살고 있는데
    급한대로 도배좀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슬슬 인테리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5년정도가 마지노선 같네요

  • 7. 10년 바라보고
    '16.6.6 9:44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근데 요즘 유행으로 하면 3년만에 지겨워질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10년 동안 안 지루한 바탕으로 할까 그쪽 방향에 집중하여 생각중입니다. 네이버에 ..(명예훼손될까봐 못밝히겠음...라고 치면 두 인테리어 업체에서 한 작업이 나와요. 정말 서로 비교되죠. 전자는 최신 유행. 후자는 지금은 별 거 없는거 같지만 두고두고 안질릴 형. 아으...주소 연결하고 싶으다..

  • 8. 10년 바라보고
    '16.6.6 9:44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근데 요즘 유행으로 하면 3년만에 지겨워질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10년 동안 안 지루한 바탕으로 할까 그쪽 방향에 집중하여 생각중입니다. 네이버에 ..(명예훼손될까봐 못밝히겠음) ????...라고 치면 두 인테리어 업체에서 한 작업이 나와요. 정말 서로 비교되죠. 전자는 최신 유행. 후자는 지금은 별 거 없는거 같지만 두고두고 안질릴 형. 아으...주소 연결하고 싶으다..

  • 9. ..
    '16.6.6 10:14 PM (121.167.xxx.241) - 삭제된댓글

    10년이상 이요.

  • 10. 저는
    '16.6.7 2:44 AM (1.236.xxx.143)

    7년 바라보고 공사했습니다
    이사한지 2개월 남짓...
    저도 윗님처럼 엄청난 고민하다가 무난한 쪽으로...
    바닥만 힘주고(거실만 헤링본 시공..만족0 )
    거실벽 방문 중문 주방가구 주방타일 모두 화이트로
    했습니다
    장식장과 식탁이 세미엔틱이라 잘 어울림~~
    몰딩도 거의 없이...

  • 11. 새 집이라도
    '16.6.7 9:39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참을 수 없는 인테리어라면 다 뜯어내고 다시 합니다
    저는 1억 들였어요
    베이직하게 하면 지겨워질 것도 없고 유행탈 것도 없어요
    평생 살려고 했는데 초중등 학군이라 한 십 년 살다 이사가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438 부모님에게 지원받는게 그렇게 부정적인건가요? 24 ㅇㅇ 2016/06/06 4,713
564437 제가 친하게 지내거나 친해지려는 지인들 뺐으려는 지인 5 .. 2016/06/06 2,627
564436 엄마의 착각. 2 ., 2016/06/06 1,676
564435 프랑스 파리 여행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49 여행자 2016/06/06 4,547
564434 획기적인 성폭행 예방법? 14 ... 2016/06/06 4,993
564433 tv보면 넋놓고 보게되는 연예인 있나요? 31 tv 2016/06/06 5,407
564432 지난날이 후회되고 후회다음 무기력 상태 괜찮아질까요 5 .. 2016/06/06 1,903
564431 엄마랑 아들 뽀뽀 얘기가 나와서.. 18 ... 2016/06/06 4,983
564430 돈 많으신 분들, 형제 관계 좋으신가요? 17 ... 2016/06/06 4,560
564429 영화 미져리 합니다 ᆞ씨네프 체널 2 미져리 2016/06/06 936
564428 맛있는 전 살 수 있는곳이요 3 이왕 2016/06/06 1,097
564427 지금 인스타그램 어플... 2 belave.. 2016/06/06 1,564
564426 섬에 대해 일종의 낭만이 있었는데.. 9 ........ 2016/06/06 2,434
564425 불안하네요 집매매시 개명신청 2 알려주세요 2016/06/06 1,538
564424 한국을떠나고싶으신이유가 뭔가요? 20 안젤 2016/06/06 2,119
564423 급. 사당1동 가까운 큰병원이 3 어딘가요 2016/06/06 876
564422 임신 막달인데 너무 졸려요 ㅜㅜ 8 막달 2016/06/06 3,508
564421 컴도사님 오래된 외장하드 어떻게 쓰나요 3 외장하드 2016/06/06 1,101
564420 영어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3 2016/06/06 667
564419 자궁폴립수술꼭해야하나요? 4 자궁폴립 2016/06/06 2,846
564418 황성주 생식 어떤가요? 4 모모 2016/06/06 2,914
564417 학창시절 떨렸던 기억에 관한 글 실수로 삭제되었어요. 홍두아가씨 2016/06/06 593
564416 세월호783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6/06 499
564415 신안군에다 항의를 왜 해요? 15 뭔힘 2016/06/06 4,001
564414 어린이 행복지수 꼴지, 자살율 최고, 노인 빈곤율 최고 4 우리나라 2016/06/06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