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를 보는 인권이 저지경이면
서빙이나 접대부 하는 여자들은
대체 인권이 어느정도라는거지요?
저런 섬은 여자들 할 수 있는게
양식장 일이나
음식점 서빙 말고 없잔아요
아참 면사무소 공무원정도?
섬노예 말고
성노예 여자들 인권이 어느수준일지...
여교사를 보는 인권이 저지경이면
서빙이나 접대부 하는 여자들은
대체 인권이 어느정도라는거지요?
저런 섬은 여자들 할 수 있는게
양식장 일이나
음식점 서빙 말고 없잔아요
아참 면사무소 공무원정도?
섬노예 말고
성노예 여자들 인권이 어느수준일지...
서빙이나 접대부까지 안가도, 회사에서 일하는 여직원이나 알바생한테도 자기 첩노릇 해주길 바라는 인간들 많아요. 탁하고 더러운 인간들...
이미 서울같은 도시도 선생님이란 직업을 대단하게 생각하진 않아요.
내심 무시하는 엄마들 많아요.
서울이나 경기도권은 엄마들이 와서 선생님 혼냅니다.
그런경우 종종봤어요..애들 사이 문제 하나 터지면..임원 엄마들 찾아와서 선생님 쩔쩔 매죠..
바닥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