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너무 맘에 들어 수백벌 주문했다는
티셔츠..발레리나 강수진씨도 이 브랜드 옷을 잘 입는다는
여기 옷들 많이 편안한가요?
어떤가요?
스티브 잡스가 너무 맘에 들어 수백벌 주문했다는
티셔츠..발레리나 강수진씨도 이 브랜드 옷을 잘 입는다는
여기 옷들 많이 편안한가요?
어떤가요?
스티브잡스가 매일 입었던 검정 폴라가...
이세이 미야케가 스티브 잡스를 위해 디자인한 티셔츠예요.
편하고 실용적이라서 같은 디자인 여러개로 돌려입었대요.
것도 모르고 세간에서는 구두쇠니 뭐니 말들이 많았죠..
첼로거장 미샤 마이스키도 연주복으로 애용...
잡스는 원글님 말씀하신대로 검은색 폴라 티셔츠였고 일반적으로 이세이미야케는 주름옷의 원조라해요. 주름옷 편해서 어머니들이 많이 입으시는데...요새 카피옷도 엄청 많은데 진품은 옷 재질이 카피옷과는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넘 편해서 이세이미야케 옷 입으면 다른브랜드 못입어요
메인브랜드인 이세이미야케는 좀 비싸구요,(그래도 한국이 가까워서인지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좀 싼듯)
주름말고도 작품같은 옷이 많아요
하트라는 라인도 나오는데 편하고 자연적인 옷이많지만 여기도 고가예요
이세이미야케는 바지가 8-90만원부터 시작하거든요
주름으로 저렴?하게 입으려면 세컨브랜드인 플리이츠 플리즈 입으면 되구요.
아님 이세이미야케 미 라인도 좀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