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아들엄마들 씨알도안먹혀요 !!~
여기는요 자기 아들들을
바람이나 피고 유흥업소나 다니는
남편보다 더 의지하는 신같은 대상들이고
아들손으로 밥한번 차리게해본적 없고
다큰 아들들이 엄마앞에서 다 벗고 다녀도 이쁘다 귀엽다
털 부숭부숭 난거 이쁘다 (예전 댓글달린거 인용)
할정도구요
사춘기아들이 엄마한테 쌍욕을 퍼부어도 괜찮아 사춘기니까
그러면서 그다음 식사를 더 맛있게 차려다 주고
되려 엄마가 사과하는 곳이죠
아들들이 뭘보는지 무슨내용의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는지도 관심없어요
그저 그아들 손쓸리고 고추 쓸릴까봐 니베아크림사다줘라
심지어 성인용품샵에 파는 수용성젤 사다놔라
질좋은 티슈를넣어주라
(올라온글밑에 달린 댓글 그대로 인용)
그걸 자제력을 길러주고 본인자신을 컨트롤 시킬수있는
능력은 절대 조언안해주죠
지금도 그 수많은 범죄인들이 남자이고
수많은 성범죄들이 일어나고
성추행을 50번을넘게 당했다해도
그거 다 메갈들이 지어낸얘기라고 일축하며 내아들은 안그래
그런애아니야 하며 우쭈쭈만 연발하는 아들엄마들이죠
그런 여자들에게 백날 얘기해봐야 씨도 안먹혀요
심지어 주변 아들엄마들은 서로 욕하더만요
막자란 집안에 아들들이 그따위범죄 저지르고 다니는거라고
그럼 그 남자들이 대체 어디서 대거 떨어졌을까요?
그것도 한두명이 아닌..
어디 별나라별천지에서 떨어진 남자들이 성폭행,성추행을
일삼고 다니는걸까요?
아들교육 잘못된거라 얘기하지마세요
얼마나 편협한사고방식들인지도 몰라요
우리나라같은 남아선호사상 있는곳은 더더욱 말이죠
머지않아 인도처럼 되어서
그런 말도안되는 주장하던 그 엄마들조차 남의남성들한테
하루걸러 성폭행 당하고 죽임당하는날 오겠죠
그때가선 남의집 아들들 욕하려나?
성추행을 그것도 서울을지로,명동..그쪽에서 집중당했는데
그건 신안섬도 아니었고 서울중심가 한복판인데
그정도면 그 많은놈들 다 어디서 온 남자들인가요?
묻고싶네요..
할말없으면 메갈이란말로 몰아세우는거밖엔 못하는거죠..
정말 진심으로 한심해서 말도안나와요
이글에도 또 분명 메갈드립, 니가 재수없어 당했어
하는댓글 백프로나올것이니
미리 얘기하죠!
(그런너도 성추행 50번당해봐 더도말고!
아주 치가떨릴테니까..)
저한테 50번넘게 성추행한 남자들 다 어디서 온 남자들인가요?
지하철에서 내 스커트뒤에 정액싸고 도망간놈
얼핏보니 양복곱게차려입은 놈이던데 그런놈들 다 어디서
온놈인가요?
정말 묻고싶어져요..
1. 공소시효
'16.6.6 11:30 AM (144.59.xxx.226)공소시효 끝나기 전에 빨리 신고 하세요... 50명 이면 몇놈들은 잡아 넣을수 있을것 같구만....
2. 억울하게
'16.6.6 11:33 AM (223.62.xxx.235)근래당했음 바로 신고조치하죠
회사다닐때 있었던일이고 주로 대중적인장소에서
당하고 그놈들 도망간거라 되지도않을거에요
이렇게 트라우마만 남아서 수치심과 괴로움만 안고사는거겠죠3. ㅇㅇ
'16.6.6 11:39 AM (49.142.xxx.181)글내용중 일부는 동감하나 뭐 아들이라고 다 범죄자고 딸이라고 다 피해자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윤락녀들이나 여성 범죄자들은 뭡니까;;
동감하는 부분은 아들 엄마들은 아무래도 남자마인드가 된다는것. 아들 딸 다 있어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참 이상하죠;;
왜 아들을 낳는순간 본인의 성은 잊어버리게 되는지..4. 토닥토닥
'16.6.6 11:41 AM (1.234.xxx.187)저도 평생 오십번 넘게 당했네요. 워낙 만만하게 생겨서
내가 이구역의 센년이다!!! 이런 스탈의 여동생은 딱 한 번 봤대요. 옆자리 여대생 슬슬 쓰다듬는 새끼 눈으로 째려보면서 손가락 꺾어줬더니 자리 옮기더랍니다. 부럽다 ㅠㅠㅠ
결혼하고 남편이랑 같이 걸어가는데도 아저씨들 제쪽으로 돌진하고 와서 옆으로 스치는 척하며 가슴보고 지나갑니다. 남편도 그걸 확실히 인정할 정도로 다들 그렇게 성희롱 하고요. 그래서 저희는 중년 이상의 남자가 길에 나타나서 은근히 제쪽으로 거리 틀면 남편이 그쪽으로 가서 블로킹 하고 걸어가요
남편도 그럽니다. 여기 변태ㅜ왕국이냐고... 여자들이 길을 가면서도 기분을 잡치겠다고. 왜이렇게 길에 변태가 많냐고
혼자 고속버스 타면 남편이 꼭 물어요. 옆자리 변태없어? 이렇게요. 본인도 이제 경각심을 느껴서 변태 보면 꼭 응징한다 해요.
근데 또 남자들 다 그렇다고 할순 없는게 ㅠㅠㅠ
제가 신림역에서 버스를 탔는데 왠 개놈이 제 가슴 보면서 자위를 했어요. 그 땐 정말 어릴 때라 수치심에 고개만 숙이고 있었는데. 변태는 제 오른쪽에서 왼쪽을 보며 헐떡이고 있었고 제 왼쪽에 청년이 있었는데 그분이 그걸 딱 느끼더니 오른쪽으로 고개 돌려서 계속 변태를 째려봐주시더라구요. 그러니까 변태가 움찔 하더니 바로 내렸어요. 진짜 감사했음 ㅠㅠㅠ
젊은 남자들은 대부분 안그러는 것 같아요. 늙은 개저씨들이 문제5. 윗님 동감
'16.6.6 11:41 AM (223.62.xxx.79)자신의 성을 잊어버려요.
젊다는 30대 40대 마저도~6. ㅁㅁ
'16.6.6 11:43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느라 고생이많네
엄한데와서 화풀이말고
이제 그냥 그자리서 같이 싸대기 때려주기7. 아이러니
'16.6.6 11:45 AM (175.223.xxx.6)더 아이러니한것은 ..아들엄마 그들 자신들도
성추행 경험이 다 있다는거죠..
``아들을 낳으면 본인의 성을 잊어버린다는말 ``
격하게 동감입니다. 맞아요 본인이 아들인줄착각하는듯8. 거의
'16.6.6 11:56 A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거의 대다수남자들이 문제맞는데도 그 애미들 아니래잖아요 원글님말대로 저 수많은 성추행남자들 진짜 다 어디서왔는지..
언제가는 그 엄마들도 성추행,성폭행 순서와요~~
이런 비율이라면요
아직 그 순서가 안되서 저따위 안일한
시건방진소리들을 하는거죠~~
단한명도 내아들부터 잘키워야 되겠다고 하는 애미들이
없는거봐요 ~ 저정도라니까요?~~9. 거의
'16.6.6 11:56 AM (39.7.xxx.82)거의 대다수남자들이 문제맞는데도 그 애미들 아니래잖아요 원글님말대로 저 수많은 성추행남자들 진짜 다 어디서왔는지..
언제가는 그 엄마들도 성추행,성폭행 순서와요~~
이런 비율이라면요
아직 그 순서가 안되서 저따위 안일한
시건방진소리들을 하는거죠~~
단한명도 내아들부터 잘키워야 되겠다고 하는 애미들이
없는거봐요 ~ 저정도라니까요?~~10. 격하게 공감입니다
'16.6.6 12:06 PM (175.117.xxx.164)아들을 사랑으로 키우는거 누가 뭐라합니까
성에대해서 올바르게 키우고
혼자할수있는건 혼자하게끔.딱 두가지만 지켜달라구요.
그나마
40~50년대 어머님들보다 요새 어머니들이
일부 의식이 깨어나는것 같습니다만,한편으로는
오들희 같은 아들~아들~불러제끼는 어머님들이
또 새롭게 나타나고있으니 이게 문제인듯합니다.11. gma
'16.6.6 12:10 PM (121.167.xxx.114)진짜 대안없는 비판의 도돌이표. 아들 엄마들이 아들 변태되는 것 좋겠어요? 아들이 그렇게 되면 당하는 여자는 재수없고 말지만 그 변태의 엄마는 세상에 끼친 누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하고 여태 키운 수고가 모두 사라지는 일입니다. 제일 막고 싶은 게 그 엄마인데 마치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한 양 아득바득 미움으로 똘똘 뭉쳐 증오를 뿜어내시네요. 그러면 일 제대로 안 되요. 건설적으로 풀 생각을 해야죠. 학교 성교육에서 어찌할 것인지, 야동을 어떻게 없앨 것인지, 여성의 성상품화하는 대중 매체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이런 논의로 가야지 이 세상 모든 남자를 증오하다 못해 모든 아들 가진 엄마를 증오하면.. 그 엄마를 낳은 엄마나 아빠도 문제고 그래서 세상이 싹다 망해 죽어버리라는 건가요?
12. 지니다
'16.6.6 12:20 PM (59.16.xxx.47)위에 121.167님 /
말씀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
'아들이 그렇게 되면 당하는 여자는 재수없고 말지만'
당하는 여자는 재수없고 말다니요 아까 뉴스에서 정신과 의사가 하는 말이 성폭행 당한 여성은 전쟁을 겪은 것 이상으로 고통이 심하다고 했어요13. 윗님 동감
'16.6.6 12:20 P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대안없는 비판의 도돌이표 2222222
대안없이 증오만 뿜어대는군요.
세상의 반이 남자이고 나머지 반이 여자인데, 그 속에서 부모 자식으로, 부부로, 친구로, 동료로 엮이는데 이렇게 반을 무시하면 부모, 자식, 부부, 친구, 동료들이 다 문제이고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일 뿐이잖아요.
그래서 여성들만 모여서 살 수도 없고 그러기를 원치도 않잖아요.
힘든 일은 남자가 해야하고 집도 남자가 해야하고 사귈 때는 자그마한 핸드백도 남자가 들어줘야 하고 데이트할 때도 좋아하면 남자가 다 돈내는 게 맞다고 하고 군대도 남자들이 가야하고....그렇게 평소엔 남자들의 의무를 논하면서 이런 때는 죽어라 증오하는 건 앞뒤가 안 맞잖아요.
저도 여자이고 아내이고 엄마이고 성범죄자들에 치떠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그랬으니 모든 아들엄마의 책임이라는 건 너무나 일차원적 생각이죠.
엄마가 교육을 잘 받고 가치관이 세워져야 아들 교육을 잘 시킬 것이고 그러자면 아들 뿐 아니라 딸들도, 아니 모든 '사람'이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사회가 되는 것이 우선되야지요.14. gma님 동감
'16.6.6 12:21 PM (73.199.xxx.228)대안없는 비판의 도돌이표 2222222
대안없이 증오만 뿜어대는군요.
세상의 반이 남자이고 나머지 반이 여자인데, 그 속에서 부모 자식으로, 부부로, 친구로, 동료로 엮이는데 이렇게 반을 무시하면 부모, 자식, 부부, 친구, 동료들이 다 문제이고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일 뿐이잖아요.
그래서 여성들만 모여서 살 수도 없고 그러기를 원치도 않잖아요.
힘든 일은 남자가 해야하고 집도 남자가 해야하고 사귈 때는 자그마한 핸드백도 남자가 들어줘야 하고 데이트할 때도 좋아하면 남자가 다 돈내는 게 맞다고 하고 군대도 남자들이 가야하고....그렇게 평소엔 남자들의 의무를 논하면서 이런 때는 죽어라 증오하는 건 앞뒤가 안 맞잖아요.
저도 여자이고 아내이고 엄마이고 성범죄자들에 치떠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그랬으니 모든 아들엄마의 책임이라는 건 너무나 일차원적 생각이죠.
엄마가 교육을 잘 받고 가치관이 세워져야 아들 교육을 잘 시킬 것이고 그러자면 아들 뿐 아니라 어머니가 될 딸들도, 아니 모든 \'사람\'이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사회가 되는 것이 우선되야지요.15. ...
'16.6.6 12:28 PM (110.70.xxx.87)그러니까 남자도 다 죽고 그 엄마인 여자도 다 죽어야지..
난 딸만 낳았다고?
내딸이 아들낳아도 똑같이 욕먹을텐데.
걍 다 죽자16. 저미친
'16.6.6 12:28 PM (39.7.xxx.81)저 미친댓글 나오잖아요
여자는 재수없어말지만?
재수없어말지만?
딱 저렇다니까요? ! 그냥 당한여자만 재수없댑니다!
저 댓글쓴여자분도 꼭 성폭행당하길 바래요
그때도 재수없었던거라고 말할수 있는지 !!ㅉㅉㅊ17. 쓸개코
'16.6.6 12:30 PM (121.163.xxx.232)39.7.xxx님 댓글 너무 무서워요..
18. ㅎㅎ
'16.6.6 12:33 PM (121.167.xxx.114)저 말꼬리 잡고 분노하는 수준 보소 ㅉㅉㅈ. 그 변태들 엄마의 심정에 비해 그렇다는 거지 그냥 여자들이 재수없다는 건가? 나도 여자인데 안 당해봤겠수? 진짜 속 부글부글하고 죽이고 싶죠. 근데 그 엄마들 속은 어떻겠습니까?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제가 그 입장이라면 같이 죽어버릴 것 같음.
그러니까 무작정 아들엄마들 모두 싸잡아서 비정상적인 분노 뿜어내지 말고 그 에너지 있으면 잘 고쳐보는 방향으로, 다시는 그런 일 안 생기는 방향으로 해보자고요.
집단간 계급간 싸움 부추겨서 이익보는 사람들이 누군지 압니까? 돈과 권력 잡은 채 영원히 그 쪽의 잘못으로는 눈 안 돌리고, 계속 진흙탕 싸움 벌이며 서로를 죽을 때까지 미워하는 걸 즐기는 자들입니다.19. dd
'16.6.6 12:34 PM (101.235.xxx.239)휴...모르겠네요. 여자는 아들을 낳는 존재이기때문에 여성의 한계가 있다고 봐요. 그놈의 모성애....
20. 그래도
'16.6.6 12:37 PM (203.226.xxx.4)사망률과 자살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히 높으니까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21. ᆢ
'16.6.6 12:41 PM (223.62.xxx.242)이런 저차원적인 글은 그냥 싸그리 다죽자는
건가요
인류멸종이 목표인가요
그냥 지나가는 남자 꼬마애 보면 멱살잡을 기세네요22. 이글을 생산적으로
'16.6.6 12:43 PM (223.62.xxx.103)보면~아들 가진 엄마들도 책임의식 가지고
교육시킬 필요는 있다고 봐요. 아빠들도 같이.
어머님들 보면 진짜 아직도 80년대처럼 아들아들하는
분도 많으니23. 주변을
'16.6.6 12:48 PM (39.7.xxx.8) - 삭제된댓글주변아들엄마들 이나
가장가까운곳엔 시모나 친정엄마를보면
진짜 비뚤어진 아들모성애를 갖고 있더라구요
그게 거의 ㅡ아들신격화? ㅡ
딸한테는 또 그러지도 않구요
그많은 아들엄마들은 아들교육이 잘못된걸 인정조차 안해요 그넘의 모성애때문인것도 있어서 한계에요
아들엄마들의 의식변화를 기대하는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일거에요24. 주변을
'16.6.6 12:48 PM (175.223.xxx.51)주변아들엄마들 이나
가장가까운곳엔 시모나 친정엄마를보면
진짜 비뚤어진 아들모성애를 갖고 있더라구요
그게 거의 ㅡ아들신격화? ㅡ
딸한테는 또 그러지도 않구요
그많은 아들엄마들은 아들교육이 잘못된걸 인정조차 안해요 그넘의 모성애때문인것도 있어서 한계에요
아들엄마들의 의식변화를 기대하는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거에요25. 초5엄마
'16.6.6 12:51 PM (59.14.xxx.112) - 삭제된댓글그냥 지나가는 남자 꼬마애 보면 멱살잡을 기세네요222222
26. 저도 깜놀
'16.6.6 12:54 PM (118.219.xxx.34)여기 보면 비굴하게 사는 엄마들 진짜 많은듯.
남편 비위 맞추고 눈치보고
아들 비위 맞추고 눈치보고........
왜그럴까요??ㅠㅠ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을까요?
게다가 저도 보고 깜놀한 댓글은
전에
어떤 고딩남 엄마가
자기 아들은 샤워하고도 알몸으로 돌아다닌다고........
뭐 어떠냐고?
내아들 교육 잘시키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대박!!!!!!
교육 잘도 시키고 있네 싶더라고요.27. 글이 심한면도 있지만
'16.6.6 12:57 PM (116.121.xxx.235) - 삭제된댓글대부분 사실이지만 씁쓸하네요
28. . ..
'16.6.6 1:07 PM (180.66.xxx.19)구구절절 올린다는글이 웃기네요. 바람피는 남편보다
아들을 더 믿는다는건 당연한 심리일거고- 딸이라도
더 의지하겠네- 쌍욕은 여자애들도 엄마한테 하는거
적지 않구요, 포르노는 엄선?해서 보여주는게 가능하다 생각
하나봐요? 성교육도 안시키고 오히려 부추긴다??
자위에 관한거 성전문가들 머라는지나 찾아봐요.
무식하게 악이나 써대지말고.
성범죄를 그집 어머니에게 따지는게 말이돼요?
그럼 그딸키운 어머니는요?
결국 돌고돌아 여성탓 하는게 정당한건지.
형량을 왕창 무섭게 내리고 처벌을 엄하게 적용하면
범죄율 낮아질것을. .
그딴 일엔 손 놓고 있는 여가부 앞에서 시위라도하든가.
왜 키보드앞에서 죄없는 아들엄마들한테 할소리못할소리
악담 퍼붓고있을까. .
이담에 손주라도 낳으면 딸한테 이악담 고대로 해줘요.29. 하다못해
'16.6.6 1:07 PM (223.33.xxx.82) - 삭제된댓글회사에서 성추행 문제 생겨도
아들 가진 엄마들은 처음엔 피해자 편인척 하다가
결국엔 피해자 까는것도 많이 봤어요.
진짜 자신의 성을 잊는 분도 많다는거에 공감.
아들 가진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생각 해볼 문제죠.30. 더놀란거
'16.6.6 1:08 PM (49.175.xxx.96)더 황당한것은 아들이 엄마한테 욕을 퍼부었는데도
그 다음 끼니.. 밥상차려줬다는거 보고 이거 보통문제가
아니구나를 느꼈죠31. 글이 심한면도 있지만
'16.6.6 1:09 PM (211.36.xxx.249)또 대부분사실이라 씁쓸하네요
32. ᆢ
'16.6.6 1:13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결국엔 모든 원죄가 여자탓 이란거임
이래다 여자탓 저래도 여자탓33. ...
'16.6.6 1:15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딸도 애지중지 쩔쩔매며 키우는집 많은데
도긴개긴34. 여자탓이 아니라
'16.6.6 1:16 PM (223.62.xxx.81)의식의 각성이 필요한거죠.
남성중심 사고에서 벗어나길!!35. ᆢ
'16.6.6 1:19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딸만 있는집 딸들 자매들 끼리 똘똘 뭉치며
친정 위주로 사는건 뭐임
서로 극단적인 예시만 들어봐야 싸우자는것
도긴개긴36. 쩝
'16.6.6 1:24 PM (223.62.xxx.216)뭘 또 아들만 절절 매나요? 딸 한테도 절절매는 엄마
많은데요 그게다 부메랑이 되서 돌아 오는데
자식교육 못시키는 엄마가 아들이건 딸이건 뭐 다른가요
지 새끼만 귀한 사람들인데37. ㅇ
'16.6.6 1:40 PM (112.168.xxx.211)아들만 오냐오냐 떠받드는게 아니라 요즘은 딸들도 떠받들어 키워요
38. ㅇㅇ
'16.6.6 1:43 PM (49.142.xxx.181)대안이 없이 증오만 뿜어낸다고 하는데 대안은 성범죄자들을 아주 아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가장 좋은 대안이예요.
그럼 그 당사자는 물론 그 당사자의 가족까지도 경각심을 갖죠.
무슨 술마시고 강간하면 심신미약으로 경감해주고 여자가 반항안하면 화간이라고 하는 말같지도 않은
부분 다 없애야 하고요.
막말로 여자가 홀딱 벗고 다니든 꼬시든 어쩌든 터치하는 순간에 싫다 하면 안해야 합니다.
그게 정상이예요.
성범죄자들 단 한번의 범죄도 살인 못지 않은 범죄로 인식하고 그에 맞는 처벌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 여성들중에 남자와 단 하나의 관계도 없는 여성 없습니다. 최소 생물학적 아버지는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누구를 일방적 감정적 비난하지 말고 또한 쉴드 치지도 말고 일벌 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39. ᆢ
'16.6.6 1:54 PM (223.62.xxx.45)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 시켜야죠
남의집 아들들에 대한 증오를 만들어서 어쩌시려구요
딸만 있는집 사위들은 머슴이나 돈줄로 아는 자매들 끼리
똘똘뭉쳐 세상 무서울것 없는 이기적인집들은 어쩌구요
요새 자식을 몇이나 낳는다고 아들만 받들어 키운다고
착각 하는지 딸 시중들어 가며 받들어 키우는 엄마들이
쎄고 쎗구만 누가 누굴 지적질 하는지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쎄게 때려야죠
아들이건 딸이건 잘 교육시켜야지 서로 혐오감만
키우자고 하면 어쩌라구요
아들이건 딸이건 애 낳은 여자들은 다 맘충이니
벌이라도 내릴 기세네요40. 그냥
'16.6.6 2:11 PM (182.231.xxx.57)아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식이니까 편드는거지 내자식이니까..그게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 자식 감싸는거지 딸이라고 편들어주지 않겠냐고요
왜 남자가 변태짓하고 범죄 저지르는걸 엄마탓을 하나요?어는 엄마가 범죄자되라고 가르친다고...답답하네 그놈의 편가르기41. 어휴
'16.6.6 2:18 PM (222.106.xxx.78)이런 저차원적인 글은 현재의 문제들에 대해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이따의 저차원 사고로는 이 끔찍한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일단 아직도 일부 폐쇄된 지역에서 먹히고 있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 이상한 풍습과 문화와 사고를 뜯어고쳐야 하면 이를 위해서는 깨어있는 남성 여성들이 함께 풀어나가야죠...
아들 낳은 엄마들에 대해 퍼부어대고 난리떠는것은 정말 아니군요...42. 어느 변태 엄마댓글
'16.6.6 2:18 PM (223.33.xxx.120)자위하는 남고생 목격해서 충격받은 과외선생 글에
뭐 이런거갖고 놀라냐며 면박주더군요
그럼서 요샌 여고생들 남친한테 오럴섹스해준다며
별거아니라며 ㅉㅉ거리는댓글 봤어요..
진짜 더럽고 변태같은 댓글이었네요 여기 희한한 정신세계의 막나가는 비정상 아들엄마들 많아요43. 뭐래니..
'16.6.6 2:18 PM (218.54.xxx.28)님이 50번 당한게 여기 아들엄마들 탓이에요?
저도 드런꼴 많이 당하고 컸지만 8살 아들은 똑바로 키우고 있으니 모든아들엄마들 기분잡치지마요.44. 223.33
'16.6.6 2:22 PM (180.66.xxx.19)그러면 그 변태 댓글에나 당신 비정상이라고 욕해줘요.
그런글이 그렇게 많아요? 여기?
그렇게 따지자면 이상한 여자들 천지인게 여기잖아요. 비정상 글이 간간이 보인다고
여기 여자들이 다 ㄸㄹㅇ에요?45. 뭐래니는
'16.6.6 2:24 PM (223.33.xxx.120)원글에서 나온 딱 그런 엄마가 될듯 ㄷㄷㄷ
46. 그렇게 아들엄마가 싫으면
'16.6.6 2:25 PM (182.231.xxx.57)원글이 주변 남자학부모 붙잡고 아들 똑바로 키우라고 멱살을 잡던가 욕을 해주지 왜 여기다 화풀이..
딸들 엄마들은 자기 딸들이 엄청 순진하고
고상한줄 알지만 현실에선 안그런 딸들도 많다는 사실..
우리애 5학년때 우리애 좋다고 어떤 여학생이 편지 보냈는데 다짜고짜 사랑해 자기야 뽀뽀쪽쪽쪽 거리며 뽀뽀하는 그림에 하트에 아주
가관이더만 그애엄마는 자기딸이 그러는줄 꿈에도 모르겠지 알면 부끄러워 밖에도 못돌아 다닐듯47. 0000
'16.6.6 2:27 PM (223.62.xxx.224)원글님 혹시 이런 비슷한 류의 글 몇번 올리시고..
댓글로도 쓴적 있지 않으세요?
최근에 자주 본거 같습니다.
그런 남자를 낳고 기른 엄마들에 대해 외치는 분노.
본문 내용에 대해 말하려는게 아니고 전 님 좀 걱정되요
원글님이 남자에 대해 겪었던 트라우마가 심한거 같은데... ..이런글 쓰지 말라는게 아니구요
좀 더 전문적인 치료나 상담을 받아보셔야 할거 같아요
이런글을 쓴다고 해서 님이 받은 충격이나 상처가 나아지진 않을텐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정말 머리에 똥만 찬 남자들 정신 차려야 하고.. 엄마들도 아들들 키울때 제대로 된 성의식 가질수 있도록 할수 있는 선에선 최대한 교육하려고 해야죠.
왜 우리나란 이렇게 남자들의 난잡함에 대해 관대한지...
남자들이 스스로 바로잡기를 기대하면 안되요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고 큰소리 내고 해야됩니다.
남자들의 난잡함의 피해는 여자들이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라도 여자들 가만히 있으면 안됨.48. 223.33
'16.6.6 2:28 PM (180.66.xxx.19)뭐래니는??
딱 니수준으로...
ㄸㄹㅇ 가 요기잉네~~ 무지개 반사~^^49. 유월
'16.6.6 2:49 PM (112.153.xxx.19)위에 어휴 님. . .
점잖게 훈계질하면서 먹힌다라는 표현 쓰는거보니 알만하네요. 스스로 이런 폭력적인 용어 하나 버리지 못하면서 훈계질은 정말 부끄럽지 않나요? 강간, 성폭력 같은 직접적 용어를 쓰세요. 야동이 아니라 포르노라고 해야하듯이요.
남성의 용어와 편견을 그대로 내면화시켜 사용하면서 깨어있어야한다 운운은 웃겨요.50. 여기
'16.6.6 3:51 PM (175.223.xxx.60)여기아들엄마들 덋글수준 보면
어느엄마들은
변태수준들도 많아요
남근숭배사상이 있는지 아님 남편이 안해주니
아들꺼라도 보고싶은지,
어찌나 지아들고추 보고싶어하는
어미들이 많은지 ..다큰애가 다벗고ㅈ다녀도 좋대자나요
깜놀할지경이라니까요?51. ㄴㄴㄴ
'16.6.6 4:04 PM (211.217.xxx.110) - 삭제된댓글여자는 이미 아들 낳는 걸로
여자님들에게 크나 큰 죄를 지은 거 아니에요?52. ㄴㄴㄴ
'16.6.6 4:08 PM (211.217.xxx.110)아들 낳은 여자들은
이미 여자님들에게 크나 큰 죄를 지었다는 걸 좀 깨달아요.
아들인 거 알았을 때 낙태 했어야죠.
섹스는 남자에게 이용 당하는 거고
결혼은 남자 노예 되는 건데
결혼한 여자들은 여자님들에게 엎드려 빌어야 될 죄를 지은 거에요.
이게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남성혐오 메갈웜 사상의 핵심이에요.
세상이 나에게 죄를 지었으니 나를 배려하거라53. 아이고
'16.6.6 4:16 PM (121.167.xxx.114)일베는 대놓고 ㄸㄹ이 짓하고 벌레짓 하고 인간 이하의 소리를 하니 마땅히 손가락질 한다지만 이렇게 피해의식에 가득 차서 나 피해자야.. 그러니 다 죽어버려!!참 대책없습니다.
그나저나 아들 샤워 후 알몸 좋다는 아줌마 누굽니까? 그 아줌마가 아들엄마 대표도 아닐진대 참 어거지로 대표되서 여럿에게 민폐끼치시네. 그리고 단체로 싸잡아 욕하고 싶으면 그 집단 최고 또라이 하나 잡아 대표시키면 된다는 스킬 하나 배우고 갑니다.54. ㅇㅇ
'16.6.6 4:31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밀양집단성폭행사건때도 그랬어요.
그때도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당한 여중생을 욕했죠.
인터뷰로 고대로 나가서 더 공분을 샀죠.
여자가 조신하게 행동해야지 남자 열이면 열, 여자애가 꼬시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딨냐는듯이요.
그 아주머니들이 과연 그 가해자 부모가 아니였어도 그렇게 말도 안되는 논리를 폈겠어요?
그래서 아들 엄마들은 본인의 성은 망각하게 된다는거예요.
상식적으로 여자입장에서 어떻게 그런말이 나오냐고요. 집단성폭행당한 여학생에게 오히려 뒤집어씌우다니요.
성폭행이 얼마나 여성에게 무서운일인데요. 상상만 해도 오싹하지 않나요.. ㅠㅠ55. ㅇㅇ
'16.6.6 4:51 PM (49.142.xxx.181)밀양집단성폭행사건때도 그랬어요.
그때도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당한 여중생을 욕했죠.
가해자 엄마 인터뷰도 고대로 나가서 더 공분을 샀어요.
여자가 조신하게 행동해야지, 남자 열이면 열, 여자애가 꼬시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딨냐고도 했고요.
그 아주머니들이 과연 그 가해자 엄마가 아니였어도 그렇게 말도 안되는 논리를 폈겠어요?
그래서 아들 엄마들은 본인의 성은 망각하게 된다는거예요.
상식적으로 여자입장에서 어떻게 그런말이 나오냐고요. 집단성폭행당한 여학생에게 오히려 뒤집어씌우다니요.
성폭행이 얼마나 여성에게 무서운일인데요. 상상만 해도 오싹하지 않나요.. ㅠㅠ56. 그런데
'16.6.6 5:11 PM (203.226.xxx.4)선진국인 네덜란드에서는 방송에서 옷 벗고 나와도 사람들이 욕하지 않아요.
후진국인 우리나라네서는 집에서 옷 벗고 있어도 욕하지만요.
그리고 더럽고 축축한 화장실에서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 더 더럽고 미개한 거에요.57. 헉 쇼킹댓글!!!!!
'16.6.6 5:17 PM (118.219.xxx.34)그런데
'16.6.6 5:11 PM (203.226.xxx.4)
선진국인 네덜란드에서는 방송에서 옷 벗고 나와도 사람들이 욕하지 않아요.
후진국인 우리나라네서는 집에서 옷 벗고 있어도 욕하지만요.
그리고 더럽고 축축한 화장실에서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 더 더럽고 미개한 거에요.
-----------------------------------
생각의 진행방식이 완전 쇼킹!
ㅋㅋㅋㅋㅋㅋ58. ...
'16.6.6 6:45 PM (45.64.xxx.164)근데 정액인지는 어떻게알았대요? 재채기해서 콧물,가래일수도 있는데. 정액의 성상을 익히잘아시나보네요.
59. 스웨덴?
'16.6.6 6:59 PM (223.62.xxx.74)스웨덴 소리가 여기서 왜나오나?
여기가 스웨덴인가?
그렇게 온가족앞에서 벗고싶으면 스웨덴가서 평생벗고
살던가 !!! 똥가루 팍팍떨어지게 하면서!
저런것들이 왜 밥은 먹고사는지 몰라요 ㅂㅅㄱㅇㄴ60. 어휴
'16.6.6 7:04 PM (49.175.xxx.96) - 삭제된댓글진짜 여기만해도 미친댓글 수없이 다는 저 돌아이들좀
보세요
정액인건 어떻게 알았냐니 ...45.64 저 돌아이
저런것들이 사람인지 벌레인지........61. 어휴
'16.6.6 7:04 PM (49.175.xxx.96)진짜 여기만해도 미친댓글 수없이 다는 저 돌아이들좀
보세요
정액인건 어떻게 알았냐니 ...45.64 저 돌아이
저런것들이 사람인지 벌레인지........
성추행 이나 성범죄당한 사람을 모욕하고 있잖아요.....62. 에휴
'16.6.6 8:54 PM (121.168.xxx.170)이런글은 뭐하러 쓰는지.
아들 낳은 여자는 전부 죄인인가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전부 성범죄자인가요?63. 마른여자
'16.6.7 5:55 AM (182.230.xxx.22)에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2969 | 2-3일전부터 묽은변이 ..... 2 | 플리즈 | 2016/08/06 | 817 |
582968 | 서울..감각있는 캘리그라피배울수있는 곳..있을까요 | 배우기 | 2016/08/06 | 414 |
582967 | 김제동 성주 싸드 반대 집회 발언 영상 15 | 유채꽃 | 2016/08/06 | 1,952 |
582966 |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 기사모음 | 2016/08/06 | 309 |
582965 | 미국에서 직구할 때 - 원화 VS 달러 - 어떤 게 나을까요? 1 | 직구 | 2016/08/06 | 791 |
582964 | 제주항공 도시락 가능할까요? 23 | 제주항공 | 2016/08/06 | 6,745 |
582963 | 박근혜에게 귀에 번쩍 뜨일 아이디어 하나 제공한다. | 꺾은붓 | 2016/08/06 | 621 |
582962 | 추운 곳에 유학가는 딸아이 20 | 거위털 이불.. | 2016/08/06 | 3,262 |
582961 | 오늘아침은 살것같네요 32 | 모모 | 2016/08/06 | 4,753 |
582960 | 노후준비 제로에 환자까지 돌봐야 할 친정 38 | 로이 | 2016/08/06 | 6,812 |
582959 | 루비이통 손잡이 교체비용이 .. 3 | 궁금이 | 2016/08/06 | 2,188 |
582958 | 저희 큰엄마 귀여우세요~ 9 | 아이스크림 .. | 2016/08/06 | 3,178 |
582957 | 근교 놀러갈때도 시댁에 말씀드리나요? 19 | 시댁 | 2016/08/06 | 3,231 |
582956 | 집안에 먼지처럼 작은 벌레가 있어요 8 | 긁적긁적 | 2016/08/06 | 16,928 |
582955 | 마린시티 부산하야트 근처 맛집 아시는분 2 | 동글이 | 2016/08/06 | 1,500 |
582954 | 올림픽 개막식보면 기분이 좋아요 8 | Rio | 2016/08/06 | 1,278 |
582953 | 남편이 착해보인다 란 말.. 6 | ... | 2016/08/06 | 1,486 |
582952 | 오랫만에 친구가 생겼는데 11 | 친구복 없.. | 2016/08/06 | 3,023 |
582951 | 중요한 모임 부조를 못한경우.. 5 | .. | 2016/08/06 | 958 |
582950 | 관리비내라는데요 3 | 관리비 | 2016/08/06 | 1,133 |
582949 | 여성이 군대를 가지 않는 건 여자 탓이 아닙니다. 43 | 어이 | 2016/08/06 | 2,981 |
582948 | 시댁행사는 왜 다싫을까요 23 | Zzzz | 2016/08/06 | 6,638 |
582947 | 우리가 함께 보호 해야 하는 약자들 | 아픈아이들 | 2016/08/06 | 552 |
582946 | 새누리 한선교가 싫어해서 화제가 된거..바로이거~ 6 | 용인수지 | 2016/08/06 | 1,807 |
582945 | 저는 더워지면서 아침에 엄청 부지런해졌어요 9 | ..... | 2016/08/06 | 2,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