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이를 맡겨도 점점 옷이 누래지는거 같아요

흰옷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16-06-06 10:52:24

흰색이나 아이보리색 블라우스가 많은 편인데요

꼬박꼬박 드라이 맡기는데도

이상하게 해가 갈수록 옷이 좀 누래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분들 어떠신가요?

IP : 221.147.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옷은
    '16.6.6 10:53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그렇다네요.

  • 2. 집에서
    '16.6.6 11:01 AM (221.147.xxx.25)

    울샴푸로 살살 물빨래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옷이 손상될까요?

  • 3. 뚜앙
    '16.6.6 11:04 AM (121.151.xxx.198)

    전 집에 울샴푸, 드라이세제 사놓고 빨래해요

  • 4. 저도 그렇던데요..
    '16.6.6 11:04 AM (218.234.xxx.133)

    하얀 옷을 좋아해서 겨울코트토 하얀게 많은데 드라이 3번만 하고 나면 화이트가 아이보리 되죠..
    세탁소에 그거 어필하고 모 코트를 맡겼더니 하얗긴 하얀데 이번에는 줄어들었음.
    입어보니 이상한 거에요. 안감이 보이길래 안감의 밑단 실이 풀렸나 하고 걸어서 봤더니
    겉이 줄어든 거. 물세탁해서 그런 듯.

  • 5. 재질이
    '16.6.6 11:2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실크나 비스코스아니면 물빨래해도 될테네둉

  • 6. 재질이
    '16.6.6 11:23 AM (175.120.xxx.173)

    실크나 비스코스(레이온)아니면 물빨래해도 될테네둉

  • 7. 세탁소에서
    '16.6.6 11:28 AM (68.80.xxx.202)

    드라이크리닝 용액(뭐라고 했는데 잊어버렸어요)을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아주 아주 여러번 시꺼멓게 되도록 쓴대요.
    외국에서 세탁소하는 친척이 있는데 그 사람말이 자기네 빨래는 새로 용액 갈때만 빨고 흰옷들을 모았다가 먼저 빠는데는 그나마 양심적인 곳이래요.
    그 말듣고 가능한 드라이크리닝은 꼭 드라이크리닝을 해야만 하는 옷만 맞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826 제 반전세 만기에 제 입주를 맞춰준다는 조건으로 집을 매수했는데.. 12 부동산 2016/08/02 1,450
581825 다문화가정을 우리가 돌봐야할 존재들인가요? 10 이해불가 2016/08/02 2,809
581824 탈모와 새치때문에 1 2것이야말로.. 2016/08/02 1,476
581823 Windows10으로 바꾼 후 Edge 인터넷 연결이 안돼요 1 ㅜㅜ 2016/08/02 1,003
581822 사업자 번호 노출되면 뭐가 안좋은가요? 4 모노레일 2016/08/02 3,652
581821 런던 파리 여행시 선물 3 ... 2016/08/02 1,269
581820 전세 확정일자... 주민센터 공무원의 실수... 긴긴 하루 9 더위 2016/08/02 6,758
581819 곳곳에 소나기 온다고 맨날 약치더니 6 .. 2016/08/02 1,588
581818 30대접어드니 머리가 굳네요 11 2016/08/02 2,530
581817 크록스 샌들에 뒤늦게 꽂혔는데.. 지난 모델은 매장에서 안팔까요.. 3 크록스 2016/08/02 1,868
581816 집을 매매하려는데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16/08/02 875
581815 악성댓글.고소당했어요.. 대처방안 조언주실분.. 52 날쟈 2016/08/02 11,318
581814 사람의 본성인건지 친구를 잘못 사귄건지 3 .. 2016/08/02 1,559
581813 옷가게에서 웃긴 일 83 오지랍 2016/08/02 20,606
581812 다이렉트 실비보험 7 보험 2016/08/02 1,179
581811 자기가 경험한 걸 전부로 아는 2 ㅇㅇ 2016/08/02 1,102
581810 남편 얼마동안 연애하고 결혼하셨어요? 1 재주니맘 2016/08/02 1,067
581809 게 사려구요 1 111 2016/08/02 527
581808 트렌드에 벗어난듯한 나의 미적감각, 화장, 연예인보는 눈...... 2 .... 2016/08/02 1,457
581807 시누이 딸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하나요?? (펑했어요~) 35 정말 궁금!.. 2016/08/02 7,390
581806 이런 고부간도 있어요~~^^ 9 000 2016/08/02 2,063
581805 동작구-비옵니다 22 거기는? 2016/08/02 1,613
581804 같이 밥비벼 먹는거 싫어요 20 비벼비벼요 2016/08/02 5,081
581803 일산은 2005년만 해도 신도시 느낌났는데 22 ㅇㅇ 2016/08/02 6,195
581802 30대 남자 캐주얼 옷 이쁜 쇼핑몰 아시나요? 1 남자옷 2016/08/0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