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이지에 거품이 끼는데요

pp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6-06-06 08:49:57
소금물 끓여서. 오이지 담은지 3일째인데. 오늘부터 거품이 끼기 시작하고
오이지안에 공기가차서 눌러보면 뻥하니 터지는데
제가 잘하고있는건가요 ^^;;
예전에 한번 담괏을때 물러서 죄다 버린적이있어서 불안불안합니당
IP : 112.149.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6 9:24 AM (211.218.xxx.134)

    간이 싱거운가보네요

  • 2. ...
    '16.6.6 9:36 AM (59.15.xxx.86)

    물을 빼서 소금 좀 더 넣고 끓여서
    식힌 후에 다시 부어 주세요.

  • 3. 000
    '16.6.6 10:23 AM (112.149.xxx.21)

    소금 더 넣고 당장 끓여서 식히고 있어요
    고마워요^^

  • 4. 전진
    '16.6.6 11:46 AM (220.76.xxx.44)

    우리는 오이지 물끓여서 안하고 소금설탕넣고 섞어서 담그고 돌눌러서 그냥담가요
    노오랗게 익어서 맛들면 김냉에 넣어요 어떤집은 소주도 넣고 담그데요

  • 5. 저도
    '16.6.6 11:54 AM (211.227.xxx.235) - 삭제된댓글

    작년에 좀 싱겁게 되서 처음두어달은 잠럭었는데 물러서 다버렸는데
    올해도 첨끓여부은 물이 싱거워서 다시 소금 넣고 끓여 부었는데 한두개가 껍질 부분이 무른 느낌이라
    걱정되고 아깝고...지금이라도 구제방법 없으까요?

  • 6. 저도
    '16.6.6 11:56 AM (211.227.xxx.235)

    작년에 좀 싱겁게 되어 첨에 두어달은 맛나게 잘먹다 얼마지나고 나니 다 물러 버렸던 경험이 있어요
    올해도 좀 싱거워 두번째 물 끓여 부을때 소금 더 넣고 끓였지만 또 한두개 물어 보이는데
    구제방법이 없을까요?
    걱정되고 아깝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350 일본 아베.. 박근혜에게 소녀상 이전 확인 재차요구할듯 1 전범손자와독.. 2016/07/06 551
573349 딱 동감하는것 몇개있네요 4 부동산글 2016/07/06 1,313
573348 오늘 서울경기는 밤부터 비오려나요 2016/07/06 718
573347 ‘자위대 창설 행사’ 대한민국 수도에서 왜 하나 6 후쿠시마의 .. 2016/07/06 814
573346 매를 부르는 자녀의 행동 어떤 게 있나요? 19 질문 2016/07/06 3,766
573345 중1시험끝나고 학원들 보내시나요? 10 아침 2016/07/06 2,099
573344 푸켓, 발리, 보라카이, 태국파타야, 오키나와 , 계림 4 여행 2016/07/06 2,340
573343 장마라서 매일 습기가 가득해요. 곰팡이문제 9 후텁지근 2016/07/06 2,842
573342 청해진해운 세월호 도입이유.. 제주해군기지 4 제주해군기지.. 2016/07/06 1,004
573341 (펌) 이런사람이 부동산 고수죠 4 은둔고수 2016/07/06 4,488
573340 [세상 읽기] 신고리 5, 6호기의 ‘전기 고문’ / 이계삼 1 후쿠시마의 .. 2016/07/06 644
573339 2016년 7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7/06 507
573338 일국의 대통령이 시간도 많아요 일개 방송국 보도국장을 사퇴..... 6 대통령의 뜻.. 2016/07/06 1,998
573337 미국에서 요리하는 망치라는 분이요 11 . 2016/07/06 3,322
573336 詩) 아침에 시한술 - 내려갈 때 보았네 그 꽃 4 시가조아 2016/07/06 1,182
573335 분노조절장애.. 이런것도 사주에 나오나요? 5 ... 2016/07/06 3,346
573334 묵주 기도 하시는 분들.. 5 ;;;;;;.. 2016/07/06 2,747
573333 투자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궁금이 2016/07/06 973
573332 인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5 ㅠㅠ 2016/07/06 1,776
573331 텔레그램. 메세지 삭제 정말 되나요? 3 2016/07/06 3,340
573330 돈없고 차 필요한 내가 본 180만원짜리 중고차- 31 ... 2016/07/06 8,303
573329 국회, '황교안 총리 궤변 말라'에 새누리 폭발 아수라장 5 .. 2016/07/06 1,425
573328 제가 아이를 잘 못 키우는 것 같아 괴로워요 24 무명씨 2016/07/06 8,949
573327 82하는 중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 됐다고. 7 2016/07/06 2,966
573326 영어잘하는 이과 여자 아이 진로.... 6 dd 2016/07/06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