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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여교사 사건 자세한 기사

... 조회수 : 15,321
작성일 : 2016-06-05 17:01:50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5123705852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DNA 나오자 "술 취해 기억안나" 말 바꿔..경찰 "증거 충분, 현장검증 불필요"

여교사의 정신을 잃게해 성폭행한 주민 일부가 "여교사를 지키러 간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데 대해 경찰이 명백한 증거가 검출됐다며 주장을 일축했다.

5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된 피의자 3명 중 한 명은 "부탁을 받고 여교사를 지키기 위해 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사건 발생 전 술자리가 있었던 식당 주인이자 해당 초등학교 학부모인 A(49)씨와 동석했던 B(35)씨는 각각 성추행·성폭행을 인정했다.

그러나 술자리에 함께하지 않았던 C(39)씨는 "A씨로부터 'B씨가 여교사 혼자 잠들어 있는 관사를 향해 가는 것을 봤는데 위험해 보인다. 나는 가게 문을 닫아야 하니 대신 살펴봐 달라'는 연락을 받고 갔으며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들은 사건이 신고된 지난달 22일부터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으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중간중간 웃으면서 담담하게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에게서 채취한 DNA 검사 결과 B씨와 C씨의 것으로 밝혀졌다. C씨는 DNA 증거 제시 이후에도 혐의를 부인하거나 술에 취해 기억이 잘 안 난다는 진술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육지에 나갔다가 관사로 돌아가기 전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을 찾은 20대 여교사 D씨에게 인삼주 등 술을 권한 뒤 만취한 D씨를 관사에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여교사를 차에 태워 관사에 데려다 주고 범행했으며 B씨는 "선생님이 휴대전화를 놓고 갔다"며 관사 인근을 찾아갔다가 A씨가 떠난 후 침입해 범행했다.

경찰은 C씨 역시 여교사를 살펴달라는 A씨의 연락을 받고 관사에 찾아가 B씨를 밖으로 내보낸 후 성폭행했으며 B씨는 C씨가 떠난 후 또다시 돌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서 채취한 DNA와 관사를 향한 길목의 폐쇄회로(CC)TV 등 이들의 범행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별도의 현장검증 없이 C씨에 대한 추가 조사와 사전 범행 공모 여부, 사건 현장·주변 사진 등 자료를 보완 조사해 검찰에 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연합뉴스|입력 16.06.05. 12:37
IP : 58.121.xxx.18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5 5:09 PM (122.32.xxx.144)

    짐승같은 놈들.. 조사 받는데 웃음이 날까

  • 2. 설마
    '16.6.5 5:12 PM (125.176.xxx.166)

    별일이야 있겠어~
    믿는 구석이 있는게지.
    여긴 내 구역이야~
    뭔 짓을 해도 다 쉬쉬 하다 넘어가는걸 많이 본거지...
    학습이 잘된 발정난 짐승들....

  • 3. ㅇㅇ
    '16.6.5 5:13 PM (211.215.xxx.166)

    정말 끔찍합니다.
    세상에 어떻게 학부모가 선생을 집단 강간한답니까?
    머리속은 참 복잡한데 글로 쓰자니 풀어지지가 않네요.
    저 사건은 그저 드러났을 뿐일거라는거에 더 소름입니다.
    저도 딸 하나가 있는데
    늘 조심시킵니다.
    다 경험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아니라는 남자들은 그렇게 믿고 계속 강간당하는거 외면하고 사세요.

    일부 남성일 뿐이야.
    다른 나라도 그래. 일본은 더해. 선진국도 그래.
    그러니 별일 아니야.
    물론 신안 사건은 안됐어 그러나 남자혐오는 안돼. 남자들은 잠재 범죄자가 아니야.
    우리나라 치안은 세계 최고야.

    82에서도 흔하게 보는 댓글들이고 남초싸이트에서는 더 더 한심한 말들이 오고가더군요.

    저 선생님과 남자친구분의 용기에 감사드리고
    부디 마음의 상처와 몸의 상처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힘드실거 알지만요.
    그리고 어떻게 형량이 나오는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 4. 광주법원 이번에는 어쩌나 한번 보자
    '16.6.5 5:14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

    광주법원이 6살 짜리 유괴해서 44년간 염전 노예로 부려먹은 사람 형량을
    신안군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관행이라
    감형 해서 2년6개월 내렸었죠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51&b=bullpen2&id=5195822&select=tit...

  • 5. 흠.
    '16.6.5 5:18 PM (223.33.xxx.210)

    인간이길 거부했네요. 이 사건이 사실이면, 법적으로 저 피의자들 범죄 확정되면 저 곳 학교 없애야 겠네요.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데 학교는 없애고 저기 학생들은 섬 밖으로 나와 교육받아야 겠네요.

    학교 없는 섬 낙후되겠지만 그들이 자초한 일..

  • 6. 기가 막히네
    '16.6.5 5:23 PM (110.70.xxx.150)

    세 놈이 공모를 한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줄을 서서 강간하게 됐다고?
    그게 더 나빠.
    앞에 놈이 그러고 있으면 B나 C 중에 한 놈이라도 말리는 게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이 아니냐?
    얼씨구나~ 줄을 서서 강간을 해?
    도대체 거긴 어떤 인간들이 사는 어떤 세상인 거냐?
    거기 사는 인간들이 사람이기는 한 거야?

  • 7. 인두겁을 썼군
    '16.6.5 5:28 PM (223.62.xxx.21)

    일부 혐의를 부인했으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중간중간 웃으면서 담담하게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폐쇄적인 곳이 사이코를 만드는건지.
    인간이 아니네요.
    정치하는 놈들이 다 남자들이라 달라지는게 없는건지.

  • 8. B라는 새키는
    '16.6.5 5:2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성폭행 하고 그 다음 놈이 성퐁행 하고 돌아간 후에 다시 와서 성폭행?
    진씸 토나오네요
    저것들이 학부형?
    미쳤네 미쳤어
    제정신 아닌거면 다 정신병원에 쳐넣고 다신 못나오게 해야 할거고
    제정신이면 사형 인간되긴 이미 틀린것들인데

  • 9. B라는 새키는
    '16.6.5 5:2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성폭행 하고 그 다음 놈이 성퐁행 하고 돌아간 후에 다시 와서 성폭행?
    진심 토나오네요
    저것들이 학부형?
    미쳤네 미쳤어
    제정신 아닌거면 다 정신병원에 쳐넣고 다신 못나오게 해야 할거고
    제정신이면 사형 인간되긴 이미 틀린것들인데

  • 10. B라는 새키는
    '16.6.5 5:29 PM (218.52.xxx.86)

    성폭행 하고 그 다음 놈이 성폭행 하고 돌아간 후에 다시 와서 또 다시 성폭행?
    진심 토나오네요
    저것들이 학부형?
    미쳤네 미쳤어
    제정신 아닌거면 다 정신병원에 쳐넣고 다신 못나오게 해야 할거고
    제정신이면 사형 인간되긴 이미 틀린것들인데

  • 11. ...
    '16.6.5 5:31 PM (39.121.xxx.103)

    처음한 짓이 아니니 웃음이 났겠지요..
    지금까지 그냥 다 넘어갔고 경찰도 별 수없이 저네편이다 싶었겠지요..
    여교사가 현명하게 대처했고 이만큼 이슈가 되니 그나마 이렇게 기사화도 되고 그러는것같아요.
    폐쇄적인 섬,오지마을 다들 무섭다해도 신안은 특별히 더 뭔가가 분명있어요.

  • 12. 쳐죽일 놈들
    '16.6.5 5:42 PM (1.229.xxx.118)

    저런 것들은 거세하는걸로

  • 13. ......
    '16.6.5 5:45 PM (115.86.xxx.109)

    한두번한 대범함이아니네요
    저동네 여자들 애들은 알고보면 아빠가같을수도ㅜㅜ
    시골농촌도 못지않게 엄청 위험해요..
    섬이든 바다든 육지든 고립된곳은 그래요.
    영화 이끼가 그냥나온게아님.
    요새 할머니들 혼자있는 집들이많은데다
    할머니들특성상 자식보기부끄럽고
    대응력도떨어져서 온동네 어린든나이들은
    남자들이 유린한다고 난리였는데...
    무방비로노출되어있다고 한참 시끄럽더니
    무슨 소릴들었는가 쏙 들어갔네요

  • 14. ..
    '16.6.5 5:49 PM (117.53.xxx.47)

    진짜 개쓰레기에요.

  • 15. ㅇㅇ
    '16.6.5 5:54 PM (211.215.xxx.166)

    아는 집네 사돈이
    경북 산쪽 시골에 사시는데
    할머니가 80세 가까운 나이인데 밤에 겁탈하려고 어떤 놈이 들어온 적이 있다네요
    진짜 남자라는 ㅅㄲ 들은 그거밖에 모르는 동물들이랍니까?
    도대체 세상에 할머니를.
    그런 생각하지 않는 남자들보고 하는 소리아니니 또 메갈이라고 덤비지마세요(요런 각주를꼭 친히 달아줘야 이상한 소리 안할까요?)

  • 16. ...
    '16.6.5 5:58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재발방지를 할 수 없는 현실.
    = 누군가에게 맡겨도 그 누군가를 믿을 수 없는 현실. 그게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부조리. 서울메트로도 마찬가지.
    ㅡㅡㅡㅡㅡㅡㅡ
    특히 이들 관계자가 가장 안타깝께 여기는 것은 재발방지를 위해 현재로서는 행정 차원에서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점이다.

    한 간부는 "이번 사건 방범상의 문제나 우범지역 범죄와 직접 관련되면 군이나 면 차원에서도 대책을 세워볼 수 있는데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5114926271

  • 17. ...
    '16.6.5 5:59 PM (58.121.xxx.183)

    재발방지를 할 수 없는 현실.
    = 누군가에게 맡겨도 그 누군가를 믿을 수 없는 현실. 그게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부조리. 서울메트로도 마찬가지.
    ㅡㅡㅡㅡㅡㅡㅡ
    특히 이들 관계자가 가장 안타깝께 여기는 것은 재발방지를 위해 현재로서는 행정 차원에서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점이다.
    한 간부는 "이번 사건 방범상의 문제나 우범지역 범죄와 직접 관련되면 군이나 면 차원에서도 대책을 세워볼 수 있는데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5114926271

  • 18. 보리보리11
    '16.6.5 6:02 PM (211.228.xxx.146)

    살펴보라고 한게 아니라 나도 했으니 너도 해라 이런거 아닐까 싶네요. 개쓰레기들.

  • 19. ...
    '16.6.5 6:04 PM (58.121.xxx.183)

    어떤 선량한 시민, 군인, 경찰, 관계자, 친척도 못믿는 현실

  • 20. 아무리
    '16.6.5 6:13 PM (94.219.xxx.178) - 삭제된댓글

    술 취했다고 해도 3명이 강간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술에 뭘 타서 인사불성 만들어 버린건 아닐까요?

  • 21. 아무리
    '16.6.5 6:14 PM (94.219.xxx.178) - 삭제된댓글

    그 근처에 양귀비 발견된건 어찌되어가고
    누가 재배 그리고 소비했는지 좀 밝혀줬으면해요.

  • 22. 80세 할매도
    '16.6.5 6:16 PM (58.143.xxx.78)

    그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
    60대 할매도 미군에게 당했던거 기억나네요.
    염전노예 2.6개월에 기함하게 되네요.
    뭘 처드셨나? ㅠ 점점 인권없는 나라
    그냥 이웃집에 판결내려달라 부탁하는게 낫겠어요.

  • 23. 세상 천지 유난히
    '16.6.5 6:23 PM (94.219.xxx.178) - 삭제된댓글

    저 신안군 내에 있는 섬들에서 정말 우리가 모르는 많은 인권유린이 일어나네요.

    왜 저런건가요?
    어떻게 해결할수 없을까요?
    더이상 피해자들이 발생되지 않게 막았으면 좋겠어요.

  • 24.
    '16.6.5 6:23 PM (118.34.xxx.205)

    일본군 위안부 욕할게 못되네요.
    이놈들은 여건만 되면 더했을 듯요.

  • 25. 허~
    '16.6.5 6:24 PM (125.176.xxx.166)

    위에 기사 보니

    이 간부는 "이번 일로 섬 주민들도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며 "내심 자신들을 바라보는 외지인들의 시선이 달라질까 걱정들이 큰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외지인들이 그 동안 모르던 것을 알아버려서 걱정인건지...
    관광진데 발 끊겨 다 말아먹게 생겨 상처 입었다는 건지..

  • 26.
    '16.6.5 6:26 PM (118.34.xxx.205)

    마을 아치아라가 ㅎㅎㅎㅎ신안이었군요 ㅎㅎㅎㅎ

  • 27. ...
    '16.6.5 6:32 PM (211.214.xxx.111)

    아치아라가 아니라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한번 보세요;;; 인터넷티비에 무료로 풀려있을거에요

  • 28. 몇년전에
    '16.6.5 6:38 PM (94.219.xxx.178) - 삭제된댓글

    김복남 보고나서 세상에 저렇게 짐승같이 사는데가 어딨나했는데
    그때 그 남편 남동생으로 나오는 인간도 마약성분인 풀 같은것 계속 씹고 정신나간놈 같이 나오고
    남편이란 놈은 다방아가씨랑도 김복남 앞에서 그냥 막 하고

    말도 안된다했었는데
    정말 무섭네요.

  • 29. ...
    '16.6.5 6:43 PM (39.121.xxx.103)

    술먹고 성폭행했다고 감형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잖아요..
    진짜 법자체가 미쳤어요.

  • 30. 정말
    '16.6.5 6:47 PM (1.232.xxx.217)

    외딴섬 같은데 들어갈 일이 아니네요
    하 식인종 동넨가 원..

  • 31.
    '16.6.5 8:58 PM (175.126.xxx.29)

    기가차네요
    여교사와 남친의 용기에 정말 뭐라고 할말이

    꼭 잘 해결돼서
    저 세놈들 콩밥을 많이 먹였으면
    300년형은 때려야할듯

  • 32. ㅇㅇ
    '16.6.6 9:58 AM (211.36.xxx.15)

    개쓰레기 미친놈들

  • 33. 에효
    '16.6.6 10:21 AM (120.142.xxx.93)

    진짜 나쁜놈들이네요
    얘기만듣다 글읽으니 ;;;
    법이 좀 강햇으면좋겟어요 !!

  • 34. ...
    '16.6.6 12:18 PM (39.7.xxx.201)

    예전 직장동료 가족중에..어렵게 공무원셤 합격했는데 무서운지역으로 첫발령나서 고민끝에 퇴사했다고 들었을때 이해안갔는데 그분 처신 잘한거 같네요

  • 35. ....
    '16.6.6 2:32 PM (101.98.xxx.91) - 삭제된댓글

    가까이서 술에 취한 대학생 여자애를 그 선배가 집에 데려다 준다 하면서 자기집으로 데려가 강간한 일을 본적이 있어요 그 여자아이의 남자인 친구가 저희집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후피임약을 어디서 구하냐고 묻길래(외국이에요) 알게 됐어요
    저는 그때 알있던게 남자들은 강간을 인식하는게 영화에서처럼 여자는 반항하고 남자는 여자를 때리고 해야 강간이라 여기는 것 같아요
    술에 취해 반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여자가 반응이 없었다면 그걸 강간이나 범죄라고 여기는 인식이 낮아요
    여자애를 강간한 선배는 너도 가만히 있지 않았느냐는 반응이었고. 피해자의 친구였던 남자애조차도 나쁜일이었다는 것에는 동의했지만 그 선배와 적이 되고 싶진 않다면서 여전히 인사하고 얘기도 하더군요

    제가 이건 강간이고 네가 그 선배와 여전히 얘기하고 친분을 유지하는 것은 범죄를 눈감는 것과 마찬가지다하고 얘기하니 강간이라는 단어에 살짝 놀란 눈치더라구요. 섬에서 일어난 성범죄가 아니라 아쉽게 아이들 중에도 그렇게 인식하는 얘들이 많아요

  • 36. ㅠㅠ
    '16.6.6 3:18 PM (112.169.xxx.130)

    사건 순서대로 세세히 적어둔 글.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338

  • 37. 징역 10년 이상씩
    '16.6.6 3:22 PM (218.152.xxx.179)

    받았으면.

  • 38. 10년이 아니라
    '16.6.6 4:35 PM (218.157.xxx.127)

    사회적 문제가 되는 이런 개상놈들 사건들은

    가중처벌로 한 20년씩 형을 살았으면 합니다

  • 39. 이래서
    '16.6.6 5:07 PM (61.81.xxx.123)

    여교사 성폭행 사건은 사건대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해서 가해자들 엄벌에 처해야 하는데..

    이 사건으로 수백억 홍만표 전관예우 사건은 자취를 감추게 되는군요.
    홍만표가 운이 좋은 놈이 되가는거겠지요 하늘이 도우는 놈..

  • 40. ddd
    '16.6.9 9:38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 41. ddddd
    '16.6.9 9:39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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