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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명월도 재밌었는데...에릭이랑 한예슬이요 ㅋ

000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16-06-04 23:47:19
둘의 비주얼이 정말 그야말로 쩔었었어요..
거기다 82에서 좋아하는이진욱 장희진까지..이진욱이 이때는 지금같이 뜨기전이었어요.

한예슬 그사태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졸작은 아니었는데....

에릭이 철없는 한류 스타이고, 한예슬이 남파 공작원이었어요.에릭을 유혹해서 납치해야 하던가? 그런..

코믹하면서도 애틋한 코드가 있었어요..
이진욱이 명월이를 사랑하지만 계속 에릭에게 접근하게 하는 지령을 내려야 하는 임무가 있고.
명월이는 결국 에릭을 사랑하게 되며 갈등하게되고...(약간 색계)
박정연이 부르는ost도 좋아요.
거기다 조형기 유지인이 가세, 코믹하게..ㅋㅋ약간 멍청한 오래된 간첩이에요.남한사회에 완전 적응하고 사는...

연애의 발견은 도저히 못보겠어서...차라리 스파이명월 찾아봤네요..오랜만에 봐도 웃겨요 ㅋㅋ
에릭 너무 잘생겼어요. 이때도
정말 cf도 엄청 찍더니...코카콜라 라이트..딱 어울림.
오해여보다 갑자기 에릭팬 됐어요.ㅋ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4 11:50 PM (115.143.xxx.186)

    에릭 이진욱 한예슬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ㅠㅠㅠ 아쉽네요
    한예슬 사태만 아니고
    제대로 히트 쳤으면
    인기 많았을텐데...

  • 2. ...
    '16.6.4 11:55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그때 인기가 없어서 한예슬이 더 그랬던거에요. 그래서 얍삽함 제대로 인증했었죠. 힘은 드는데 시청률도 안나오고 내가 왜 이런걸 이렇게까지 해야돼? 아몰랑 하기 싫어 이런 마인드였던거죠.

  • 3. 맞아요.
    '16.6.5 12:12 AM (119.192.xxx.164)

    웃기고 재밌었죠. ㅎㅎ
    졸작은 아니었어요.
    전 에릭보다는 이진욱이 너무 멋있어서
    설레였어요.

  • 4. ㅇㅇ
    '16.6.5 12:57 AM (121.173.xxx.195) - 삭제된댓글

    이게 재밌었어요? 내용도 진짜 그지같고 여배우는
    힘들다고 해외로 튀고 당연히 생방 날림에
    배우랑 스탭들이 한예슬 디스질 난무.
    그 와중에 무슨 의리였는지 이걸 다 봤는데
    (아니면 어디까지 바닥을 치나 하는 호기심에?)
    와, 진짜 뭐 이런 개떡같은 드라마가 다 있나 싶던데요.
    진짜 사람들 취향은 알 수가 없네요.

  • 5. ㅇㅇ
    '16.6.5 12:59 AM (121.173.xxx.195) - 삭제된댓글

    이게 재밌었어요? 내용도 진짜 그지같고 여배우는
    힘들다고 해외로 튀고 당연히 생방 날림에
    배우랑 스탭들은 입을 모아 한예슬 디스.
    그 와중에 무슨 의리였는지 이걸 다 봤는데
    (아니면 어디까지 바닥을 치나 하는 호기심에?)
    와, 진짜 뭐 이런 개떡같은 드라마가 다 있나 싶던데요.
    아무리 십인십색이라도 진짜 사람들 취향은 알 수가 없어요.

  • 6. ㅇㅇ
    '16.6.5 1:10 AM (121.173.xxx.195) - 삭제된댓글

    드라마 찍는 도중에 도망간 한예슬도 잘한 건 하나도 없지만
    사실 작가도 개찌질했어요. 한예슬이 미국으로 도망가기 전의
    내용을 보면 계란 세례 굴욕, 에릭한테 따귀 맞고 장희진의 독설에...
    배우한테 작가가 억하심정이 있구나 싶을 지경.

    한예슬도 한예슬이지만 이덕화도 좀 그래요.
    시간이 좀 지나 티비에 나와서 이 드라마 얘길 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이 다 아는 걸 그냥 콕 찝어
    한예슬이라고 하던가, 아님 그냥 배우라고 하면 될 것을
    무슨 다방 레지 지칭하듯이 "드라마 찍던 중에 아가씨가 도망갔다."고.
    그래도 같은 연기자 동료인데 아가씨가 뭐랍니까.
    중견은 젊은 연기자를 그렇게 불러도 되나?
    물론 본인눈엔 한예슬이 연기자로 보이지도 않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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