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매리 이런 남성내의
효과가 좋을까요?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데
최근에 살도 많이 찌고
전괜찮은데 본인이 너무 신경쓰는게
가끔 안스러워서요.
이 더위에 속에 흰티를 바쳐서 입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땀많은 배우자나 애인 두신분 옷추천부탁드려요
고민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6-06-04 22:11:16
IP : 121.166.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운동해서
'16.6.4 10:13 PM (175.126.xxx.29)살좀 빼고
여벌의 티를 하나 챙겨주세요
갈아입게2. 원글
'16.6.4 10:16 PM (121.166.xxx.125)체질적으로 추위에 강하고 더위를 너무 타니
걱정이 되어서요3. 운동해서
'16.6.4 10:17 PM (175.126.xxx.29)왠만한 남자들은 그래요
살만 빼라고 하세요4. . . .
'16.6.4 10:18 PM (122.43.xxx.22)제가 많아서 미치겠네요 항상 살이 축축해요. 열이 올랐다 내렸다. . . 평생 혼자 살아야 될 모양ㅠㅠ
5. 하루하
'16.6.4 10:42 PM (180.66.xxx.238)무조건 면100이요.땀흡수돼야하니 옷도이불도 면백 선호해요 본인이.
6. 우리 남편
'16.6.4 10:54 PM (115.143.xxx.186) - 삭제된댓글원래 땀 많아서
항상 면티 바쳐 입었어요
그래도 폴로 면티 2년 입으면 땀땜에 색깔 빠져 변색되서 버려야됐어요
근데 드라이 핏 만나고 신세계라고
모든 티를 드라이핏으로 바꿨어요
면티 이젠 넘 갑갑하고 덥대요7. 우리 남편
'16.6.4 10:55 PM (115.143.xxx.186)원래 땀 많아서
항상 면티 받쳐 입었어요
그래도 폴로 면티 2년 입으면 땀땜에 색깔 빠져 변색되서 버려야됐어요
근데 드라이 핏 만나고 신세계라고
모든 티를 드라이핏으로 바꿨어요
면티 이젠 넘 갑갑하고 덥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