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에 물린 초등학생, 주인은 나 몰라라 '개 뺑소니'

샬랄라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6-06-04 22:06:37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4204051337
IP : 125.176.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6.4 10:15 PM (39.124.xxx.139)

    개줄은 꼭 했으면 좋겠어요...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자기 개를 너무 사랑해서 개줄도 안하고, 가끔은 개줄을 해도 너무 길어 소용없는 사람도 많아요..

  • 2. 궁금
    '16.6.4 10:30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 영상을 보니 개가 아이한테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러는것 같은데 제가 듣기로는 개가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안 문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무엇때문에 사람을 무는지 알아야 예방을 할것 같아요.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도 달려들어 문다면 어쩌나요.ㅠ
    설령 목줄을 한 개라도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순식간에 달려들어 문다면 무섭네요. 안 물리는 방법 같은거 있으면 알아두고 싶어요

  • 3. ...
    '16.6.4 10:55 PM (1.247.xxx.247) - 삭제된댓글

    개난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대상은 뭅니다. 강해보이는 대상에게는 복종하죠.

    아무이유없어요, 강변 캠프장에서 노부부가 산책하던 중형견이 텐트에 나와있던 아이 종아리를 물었죠.

    노부부는 인식못하규 그냥 개 데리고 계속가고 아이가 갑자기 울자 엄마가 바지 걷어올리자 종아리에

    개물린자국이 있어 그 노부부 쫓아가서 잡았죠. 노부부는 자기 개가 얘문지도 모르고 어리벙벙 주변 둘러보고..

    얘 데리고 병원 갔는데. 개 입에 입마개 안하는 개주인들은. 잠재적 범죄자들입니다.

  • 4. ...
    '16.6.4 10:57 PM (1.247.xxx.247)

    개는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대상은 뭅니다. 강해보이는 대상에게는 복종하죠.

    아무이유없어요, 강변 캠프장에서 노부부가 산책하던 중형견이 텐트에 나와있던 아이 종아리를 물었죠.

    노부부는 인식못하규 그냥 개 데리고 계속가고 아이가 갑자기 울자 엄마가 바지 걷어올리자 종아리에

    개물린자국이 있어 그 노부부 쫓아가서 잡았죠. 노부부는 자기 개가 얘문지도 모르고 어리벙벙 주변 둘러보고..

    얘 데리고 병원 갔는데. 개 입에 입마개 안하는 개주인들은. 잠재적 범죄자들입니다.

  • 5. ...
    '16.6.4 11:41 PM (39.121.xxx.103)

    저는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라서 더더더 목줄 안하는 사람 이해가 안가고 무식해보여요.
    남들의 안전은 당연한것이고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서도 목줄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목줄=생명줄인데 그냥 목줄 없이 다니는 사람들은 그 반려견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겠죠.
    책임감도 없고 무식하고..
    제발 목줄 배변봉투..꼭 좀 했음 좋겠어요.
    왜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본인 반려견의 안전까지 위협하는건지..

  • 6. 그리고
    '16.6.4 11:55 PM (124.50.xxx.166) - 삭제된댓글

    대형견들 입마개 좀 하세요
    남편은 저보다 덩치 크고 키도 큰데 대형견만보면 엄춰서 돌아가요
    어떤경우보면 여자가 대형견 이기지도 못해
    개에 질질 끌려가던데 이런경우 입마개라도
    해야지 그러다 사고 나겠다 싶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756 500만 욕실 수리 vs 200만원 줄눈 시공 리모델링 5 욕실 2016/06/18 3,037
567755 백종원 먹는소리 진짜 46 진짜 2016/06/18 17,922
567754 오늘 점심 돼지갈비 먹었는데 글쎄 에어컨을 안틀어주네요. 1 .. 2016/06/18 1,839
567753 스마트폰 중독 탈피 할 수있는방법 있을까요? 4 나들이고 2016/06/18 1,440
567752 윤종신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18 윤종신 2016/06/18 1,754
567751 결혼 준비는 파혼할 수 있는 기회다. (퍼온 글) 5 OOO 2016/06/18 13,313
567750 짝남한테 이런 말을 들었어요 16 ........ 2016/06/18 5,634
567749 베이글 카페처럼굽는거 몇도 몇분오븐에 데워야할까요? 3 ... 2016/06/18 3,929
567748 채널A 안쓰럽네요 4 문재인까기 2016/06/18 2,368
567747 이번주 파파이스 보셨나요? 5 ... 2016/06/18 1,342
567746 턱밑 모낭염 고민이에요 3 . 2016/06/18 3,500
567745 역시 돈 잘 써, 부자라 달라, 이런 말 들어요 4 ㅠㅠ 2016/06/18 2,730
567744 뇌사판정받았는데 눈을 떴어요 4 2016/06/18 5,236
567743 38사기동대 재밌네요 5 ;;;;;;.. 2016/06/18 2,359
567742 토마토 날마다 먹으니 피부가 좀 좋아진것 같아요 5 ... 2016/06/18 4,626
567741 화장고수님들 40대 화장법 알려주세요~~ㅜㅜ 3 덥다~ 2016/06/18 4,550
567740 여자가 남자 옷 사주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21 남자 2016/06/18 6,907
567739 영화보여달라는 고3 10 속텨져 2016/06/18 2,052
567738 제가 8년전 집살때도 갑자기 급등해서 거품이라고들 했어요. 12 집값 2016/06/18 5,609
567737 폰 구입시 통신사부터 결정해야 한다는데 맞나요? 4 질문이요 2016/06/18 759
567736 탈모, 변비해결에 도움되는 방법 4 다시금 2016/06/18 2,343
567735 잘우는 아이 4 서운 2016/06/18 1,348
567734 분당 인근이나 가까운 경기도쪽..초등저학년,5세와 가볼만한 곳 .. 5 분당 2016/06/18 1,662
567733 삼백초비누 1 달려라 2016/06/18 847
567732 3년전 드라마 비밀 , 볼 만 한가요? 5 뒷북 2016/06/18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