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잘 안들린 관계로 이해 별로 못했는데...
결국엔 재산은 누구에게 어떻게 간거죠?
아가씨랑 백작이 반나누었었는데 백작 자게하고 아가씨가 다 갖고 튄거잖아요? 숙희랑 같이
여자 둘이 가지고 도망 ..
다 죽었으니 돌아와서 재산 다 차지하겠죠
원래대로인거죠. 뺏으려한 자들만 처단되었으니...
이모부의 최후가 너무 단순했어요
그리고 김해숙이 살아있어서 좀 걱정이네요
아..다 갖고 튄거군요...극중에서 아가씨는 이모부를 해칠 계획은 없었던 거 같아요. 도망 가기 급급한거겠죠.그러다가 얻어걸려 백작이 처단하게 된거죠.
아..다 갖고 튄거군요...극중에서 아가씨는 이모부를 해칠 계획은 없었던 거 같아요. 도망 가기 급급한거겠죠.그러다가 얻어걸려 백작이 죽이는 상황이 된거구요. 근데 이모부한테 마지막 인사 편지에서 사진 막 붙이던데 그거 뭐하는 장면인가요? 허허 이해못하고 봤어요.ㅠ
숙희가 위조하고 그러는 좀도둑무리잖아요
그래서 백작의 신분증을 후쳐서 남장한 히데코를 김판돌?오판돌?암튼 그 이름의 조선인으로 위장해서 위조여권을 만드는거예요
사진에 올록볼록한 공기관 인장까지 눌러주고요
백작의 신분증으로 위조를 한거였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