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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낮인데도 모텔주차장이 가득찻네요

가득 조회수 : 24,025
작성일 : 2016-06-04 15:57:23
아이가 분당 정자역부근 학원에 다녀요. 오늘따라 한시간정도 늦어져 기달리고 있고요(이 골목만 모텔이 3개임)
한 모텔주차장 건너편에 차를 데서 계속봐지는데 주차장이 거즘 다차고 입구에 있는 차는 파란판을 세워 번호판을 가려놨네요
이시간에도 아우디 제니시스 들어가고 나오고 ...
조금전엔 검은차가 먼저들어가 주차했는데 방금 설마하게 생긴 안경낀 4~50대 컷트파마머리 검은색 치마정장 아줌마(사감선생같은)가 주차장에 내린 발을 제치고 그차 가까이 가더니 남자가 내리고 같이 쏙 들어가네요
암튼 모텔 정말 잘되네요

IP : 223.62.xxx.147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4 3:5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날도 덥고 다들 피곤해서 쌍쌍이 쉬고싶나 봅니다.

  • 2. 더워죽겠는데도
    '16.6.4 4:01 PM (121.155.xxx.234)

    들러붙어서 좋아 죽나보네요

  • 3. ....
    '16.6.4 4:02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데이트하는 연인들
    불륜들 이 황금 연휴에 만나서 ㅅㅅ하나보죠
    그나저나 전 결벽증 있어
    남이 자던 침구는 불결해서 바람도 못 필듯
    온갖 타액 정액 땀들 소변 머리카락 음모까지
    그거 손님 바뀔때마다 갈지도 않는다는데
    오우 생각만해도

  • 4. ...
    '16.6.4 4:04 PM (211.36.xxx.252)

    저 회사다닐게 아니라 모텔을 했어야 한다고 가끔 생각해요ㅋㅋ

  • 5. ...
    '16.6.4 4:05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윗님 아버지가 하던 모텔 이어받은 어느 여자분 아는데요
    시집도 가기싫대요

    돈이 많으니 그냥 모텔 업그레이드하며 산다고
    몇년째 혼자 살아요

  • 6. ,,,
    '16.6.4 4:07 PM (223.62.xxx.111)

    영화보러 가는겁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 7. 님은
    '16.6.4 4:09 PM (59.22.xxx.45) - 삭제된댓글

    쎅스 안했어요?
    애도 낳았네요.

  • 8. 윗님
    '16.6.4 4:12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누가 안했데요.이 시간에 정상 부부가 모텔갈까요?
    모텔이 이렇게 잘될지 몰랐다는 뜻 입니다.

  • 9. 원글님
    '16.6.4 4:17 PM (118.44.xxx.239)

    저 토요일에 남편이랑 가는데요?
    정상적인 부부는 모텔가면 안되나요?
    남편이 회식도 있고 평일에는 피곤하다고 해서 토요일에 갑니다
    아이 영화 보여 주고 우리 부부 갑니다

  • 10. 부부도
    '16.6.4 4:20 PM (175.126.xxx.29)

    갑니다.
    애도 커고하니........

  • 11. 요즘 그런가요
    '16.6.4 4:20 PM (223.62.xxx.144)

    아 요즘 신세대부부는 집놔두고 이사람저사람 자는 비위생적인 모텔을 아이까지 데리고 가는가 보군요.
    애들과 영화는 영화관에 가서 보는줄로만 아는 구세대라 몰라서 죄송합니다.

  • 12. ㅇㅇ
    '16.6.4 4:21 PM (58.140.xxx.43)

    배달 음식 사업하는 사람이 요샌 대낮에 모텔에서 주문들어 와서 가보면 20대 대학생들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고. 배달원이 모텔 들어가려면 모텔 카운터에 입장비를 현금 내고 들어가는곳도 많아서 일반 가정집보다 음식값도 몇천원 더 비싸게 받는데 그래도 음식만 배달해 달라고 아우성인 사람들 많다고 ㅡ.ㅡ 가보면 배달원이 못볼꼴 보고 왔다고 그러는 경우도 종종 있고.

  • 13. 편견인가요?
    '16.6.4 4:22 PM (175.223.xxx.201)

    모텔=문란한 곳
    정상적인 부부가 불륜들 드나드는 모텔을 왜가는지 이해 할 수 없음

  • 14. 부부도
    '16.6.4 4:24 PM (59.22.xxx.45)

    모텔 가고싶음 가겠죠.
    호텔도 가는데 왜 모텔이라고 안간다 생각 하세요?
    저희 부부도 놀러 나갔다 비가 오거나 피고하면 쉬고 싶어 가끔 갔었는데
    어차피 시설은 더 좋고 가격은 호텔보다 절반이에요.
    이런 연휴엔 연인들이 더 많겠죠.
    요즘 돌싱들이 많아서 중년들 모텔출입도 많아 그런가 옛날처럼 복도에서
    고개 숙이고 다니고 그러지도 않아요.
    불륜만 모텔 이용 안해요.
    저는 60대로 보이는 연인인지 부부인지 그런 분들도 본 적 있는데 행동 보니 오래 산 부부 같았어요.

  • 15. 부부도
    '16.6.4 4:24 PM (175.126.xxx.29)

    흠.....
    댓글중 일부분들
    동네공원에라도 한번 나가보세요

    요즘 10대부터 진짜...6-70대까지 난리도 아닙니다.
    cctv다 돌아가는데서
    별 해괴한...이라고 쓰고 알아서들 상상하시길....짓들 정말 많이 합니다.

  • 16. dd
    '16.6.4 4:26 PM (121.190.xxx.220)

    굳이 뭐 이런얘길
    별로다 참

  • 17. 원글이
    '16.6.4 4:26 PM (118.44.xxx.239)

    진짜 꼰대로군요
    멀쩡한 집이 지루하여 새로운 곳 갈수도 있죠
    비위생스러운게 참아지는 사람들도 있나보죠
    그럼 님은 비위생스러워서 식당에서 절대 밥 안먹겠네요?
    본인이 그렇다고 타인에게 가르치려 들거나 조롱하는 스타일
    진짜 웃기고 꼰대스러워요 남이사
    나이 많이 먹으면 다 저리되나 난 그러지 말아야지

  • 18. ㄷㄷ
    '16.6.4 4:27 PM (125.61.xxx.2)

    모텔 임대업하는 사람들 많아요

    다 쉬쉬 해서 그렇지

  • 19. --
    '16.6.4 4:30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도 가끔 가요.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서요 ..
    아니 성폭행이나 없애야지
    둘이 맘맞아서 모텔가는게 어때서요 ..
    부부일수도 있고
    나이많아서 연애 할수도 있고 ..

  • 20. 1234
    '16.6.4 4:30 PM (116.33.xxx.68)

    저 가고싶은데 모텔 남편이 불결하다고 얼마나 면박주는지 절대외박안하는남편과 살아요
    대중목욕탕도 안가요 전재미가없네요

  • 21. --
    '16.6.4 4:33 PM (223.62.xxx.196)

    저희 부부도 가끔 가요.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서요 ..
    저도 사감선생같이 생겼는데 ㅠ안경써서요ㅠ
    저희남편도 검정색차 타고요.
    분당에 안사는게 다행이네요. ㅜ

    아니 성폭행이나 없애야지
    둘이 맘맞아서 모텔가는게 어때서요 ..
    부부일수도 있고
    나이많아서 연애 할수도 있고 ..

    학원근처에 모텔허가내주는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있는 모텔 가는게 어때서요 ㅍ

  • 22. ..
    '16.6.4 4:34 PM (106.246.xxx.210) - 삭제된댓글

    잠자코 아이나 기다릴 일이지 뭐 중계씩이나ㅠ
    독선적인 댓글보니 원글님도 누구 흉볼처지는 그닥 아닌 상태로....

  • 23. 옛날에
    '16.6.4 4:41 PM (59.22.xxx.45) - 삭제된댓글

    좀 유명한 모 탤런트 부부 어른 모시고 산다고 그 남편이 아내 위해서 가끔 야외로 나가고 그랬대요.
    저 그 이야기 들으니 그 집 남편 분 참 멋져 보이더군요.
    그런데 우리 시누이도 신혼부터 시모 모시고 이혼한 시누이랑 30평대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시모가
    며느리 생일날과 결혼 기념일엔 꼭 아들 부부를 하루 여행을 보내주더랍니다.
    지금 20년 가까이 함께 사는데 현명한 시모라 그런가 고부관계 좋아요

  • 24.
    '16.6.4 4:42 PM (211.246.xxx.215) - 삭제된댓글

    아픈 어른 모시고 살고있으며 눈치빤한 애가 둘입니다. 집에서 하는게 더 낯뜨겁고 위험하며 주중엔 서로 바빠서 주말 애 학원보내고 어른 주무실때 남편과 가끔 데이트합니다. 영화도 보고 가끔 여행도 갑니다만 인근 모텔도 가네요. 불륜같이 보이거나말거나 전생애를 생중계해도 딱히 찔릴것없이 건전하게사는 사람이라 스스로 생각하고 사는 편입니다. 물론 불륜커플도 있겠습니다만 성폭행 매매 아니면 남이사 뭔 사정이건 신경끄고 본인이나 잘 사세요. 특급호텔은 어디 부부만 가나요ㅋ 매번 번듯하게 특급호텔 못가니 이런 시선도 받나 싶네요ㅋㅋ

  • 25. 이런글엔
    '16.6.4 4:44 PM (113.199.xxx.51) - 삭제된댓글

    다 부부만 갑니다
    무슨 욕을먹을라고 바람 핀다 하겠어요
    하물며 애도 데려간다는데 말다했죠

  • 26. 대변인글 많군요
    '16.6.4 4:49 PM (223.62.xxx.144)

    떳떳하면 파란판대기로 왜 차량 번호판은 가리고 들어갈까요.직접보시고 말씀하세요.차량넘버도 실시간 중게하면 볼만할겠네요.

  • 27. 친구부부
    '16.6.4 4:49 PM (125.178.xxx.133)

    애들이 고딩이라 토욜은 둘이서 드라이브 하고
    모텔도 간다네요.
    그얘기 듣고 웃었는데 주변에 간간히 있나봐요

  • 28.
    '16.6.4 4:51 PM (223.62.xxx.15)

    원글도 그렇고 요 바로 위에님.
    중간 댓글 중 애 데리고 모텔을 간다는게 아니고
    애는 영화관에서 영화보여주고 부부만 모텔 간다는
    소리잖아요 ㅡ.ㅡ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말이라도 곱게 할 것이지.
    이해는 못해놓고 비꼬는 대댓글하고는 진짜.

  • 29. ,,
    '16.6.4 4:5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이대가 많은 건지
    인터넷 치매인 거지
    함축적인 의미는 절대로 이해를 못 해
    부부가 모텔까지 간다면
    금술 좋은 거지 뭐 ㅡㅡ

  • 30. ,,
    '16.6.4 4: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이대가 많은 건지
    디지털 치매인 거지
    함축적인 의미는 절대로 이해를 못 해
    부부가 모텔까지 간다면
    금술 좋은 거지 뭐 ㅡㅡ

  • 31. 우리도
    '16.6.4 4:56 PM (175.223.xxx.186)

    가끔 가요.
    시원한 곳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찾아서
    가봤는데 뭐가 문제죠?
    국내외 여행을 자주 다녀서 집밖에서 자는
    것에 전혀 거리낌없고 남이 어떻게 보든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요.
    내가 쉬고 오면 그만이지.

  • 32. 모자란건지
    '16.6.4 4:57 PM (118.44.xxx.239)

    모자라는 척 하는건지
    아니 부부가 모텔 가는데 뭐 보여주겠다고 아이 데리고 가서 옆에서 한다는 뜻이겠어요?
    뭘 먹고 살면 저런 생각을 하죠?
    아이는 집에서 영화 보여주고 부부만 간다고요
    이런분은 치매가 빨리 오겠어요
    타인의 말 뜻도 못 알아듣고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들
    오지랖은 태평양 참 피곤하고 질리는 타입

  • 33. ...
    '16.6.4 4:59 PM (106.246.xxx.210) - 삭제된댓글

    ㅎㅎ 원글이 진짜 ~
    모르긴 몰라도 동네 빅마우스다에 모텔 파란 판대기를 걸겠음~
    왜 남의 애정사에 왈가왈분지 ㅋ
    진짜 웃겨요

  • 34. --
    '16.6.4 5:02 PM (223.62.xxx.196)

    떳떳하지 않은 사람을 비난할수는 있겠지만 모텔가는걸 비난하는건 이상해요. 부부인데 번호판 가린적은 없지만 있으면 가릴것 같기도 해요. 세상이 험하니 방어차원에서요. 참 조심하는것도 비난을 들어야 하나요? 번호판 가리면 또 가린다고 ㅠ 뭐라고 하고 ㅠ

  • 35. 아하
    '16.6.4 5:03 PM (113.199.xxx.51) - 삭제된댓글

    그게 그런뜻이면 인정할게요
    님들은 집에서 영화?
    영화관에서 영화?
    잘도 이해하셨습니다~~~
    독해력 만점 드려요~~~~~~

    부부끼리가는 모텔보다
    부부 아닌 사람들이 가는게 더 많지 않겠어요
    그러니 모텔은 아무래도 긍정적일수 없다는...

  • 36. 모텔
    '16.6.4 5:05 PM (39.115.xxx.232)

    부부도 이용하긴 하겠지만 사실 절대 다수 불륜들이 많이 이용하지요. 학생들 지나다니는 곳에 모텔 있는 거 안좋기도 하고요.
    너무 민감하게 구는 사람은 불륜인가 하는 생각 드네요.

  • 37.
    '16.6.4 5:06 P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모텔 너무 더러워요.
    손님 하루에도 몇번씩 바뀐텐데, 손님 바뀔때마다 린넨 제대로 가는지 궁금해요.
    세탁은 제대로 이루어지겠죠??

  • 38.
    '16.6.4 5:06 P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모텔 너무 더러워요.
    손님 하루에도 몇번씩 바뀔텐데, 손님 바뀔때마다 린넨 제대로 가는지 궁금해요.
    세탁은 제대로 이루어지겠죠??

  • 39. ㅋㅋㅋ
    '16.6.4 5:06 PM (182.222.xxx.79)

    파란판데기는 뭔가요?
    텃밭에 쓰는 그런 나무팻말에 파란색칠한건가요?
    신세계네~~~~

  • 40.
    '16.6.4 5:08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세탁은 개뿔.
    온갖거 다 묻어있어도 어두컴컴한 조명때문에 안 보일뿐.
    햇빛환하게 들어오는 곳이라면 침구때문에라도 그곳에 몸 못 뉘일거에요.
    모르는게 약이니 눕고 뒹구는거지.

  • 41. 000
    '16.6.4 5:08 PM (116.36.xxx.23)

    원글님은 그냥 모텔주차장 보니 그렇더라 했을 뿐인데요

  • 42.
    '16.6.4 5:09 P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모텔 너무 더러워요.
    손님 하루에도 몇번씩 바뀔텐데, 손님 바뀔때마다 린넨 제대로 가는지 궁금해요.
    세탁은 제대로 이루어지겠죠??
    원글님은 이런날 모텔들이 낮에도 꽉쏘가 차는게 이상해서 글을 쓰신 걸텐데... 부부끼리 가고싶어 모텔 가는 사람들이야 그런가보다 넘기면 되지 뭘 그리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화를 내는지. 솔직히 모텔 이용객들 확 까놓고 얘기해서 부부보다 불륜이 훨씬더 많을거 같은데요.

  • 43.
    '16.6.4 5:10 PM (222.110.xxx.108)

    모텔 너무 더러워요.
    손님 하루에도 몇번씩 바뀔텐데, 손님 바뀔때마다 린넨 제대로 가는지 궁금해요.
    세탁은 제대로 이루어지겠죠??
    원글님은 이런날 모텔들이 낮에도 꽉꽉 차는게 도대체 뭔일인가 궁금해서 글을 쓰신 걸텐데... 부부끼리 가고싶어 모텔 가는 사람들이야 그런가보다 넘기면 되지 뭘 그리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화를 내는지. 솔직히 모텔 이용객들 확 까놓고 얘기해서 부부보다 불륜이 훨씬더 많을거 같은데요.

  • 44. 예전에
    '16.6.4 5:11 PM (112.173.xxx.198)

    모텔 간 커플 잡고 비밀보장 할테니 돈 요구 협박하던 사람들 잡힌적도 있죠.
    모텔은 다 불륜만 올거라 생각하다 제대로 부부에게 걸려 그랬다네요

  • 45. ...
    '16.6.4 5:12 PM (183.103.xxx.243)

    모텔은 용도가 호텔이랑 같아요. 비용차이가 클뿐.
    불륜도 가고
    부부도 가고
    20대 학생커플들도 가고
    동성끼리도 가고
    친구들끼리도 가고
    그런거죠

  • 46. ..
    '16.6.4 5:1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섹스리스들이 총출동했나
    호텔에서 불륜하면 좀 나은가

  • 47. 아 그리고
    '16.6.4 5:18 PM (113.199.xxx.51) - 삭제된댓글

    제목에 모텔이 나와서
    지금 혹시 배우자가 외도를 하나마나
    긴가민가 하시는분들은

    낮에도 배우자 동선을 잘 살피세요
    진짜 바람피는 사람은 낮에 피우지
    밤에는 안펴요...

  • 48.
    '16.6.4 5:26 PM (39.7.xxx.68)

    그 드러운 각종 타액들, 분비물
    털들 날리고

    사면발이니 뭐니
    후두둑 떨어지는
    침대에서 왜 뒹구는건지..

    기본 드러운거 모르는것들은 다 뒤졌으면..

  • 49. ...
    '16.6.4 5:39 PM (121.167.xxx.114)

    저도 댓글이 왜 이러는 중인지 어리둥절. 토욜일이라 불륜보다는 미혼 남녀가 많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차 꽉찼단 말에 쌍심지를 켜는 사람 디게 많네요.

  • 50. --
    '16.6.4 5:59 PM (14.49.xxx.182)

    호텔은 불륜 안오나요?? 호텔에 더 많아요. 호텔은 왜 욕인하나요. 모텔만 욕하고 불공평해요 ㅎㅎㅎ

  • 51. ...
    '16.6.4 6:01 PM (175.203.xxx.116)

    저희는 장거리 놀러갈때나 시골갈때 시간 안맞아 하룻밤 거처할곳이 마땅치 않으면 모텔에서 잠깐 한숨자고 오기도 합니다
    근데 가서도 번호판가리고 고개 숙이고 이러진 않음 ㅋ

  • 52. 거기
    '16.6.4 6:20 PM (114.204.xxx.4)

    주차단속 안 뜨나요?
    모텔뒷꽁무니 보다가 주차단속 카메라 찍히는 것도 모르는 거 아닌가 잘 보세요

  • 53. 비정상
    '16.6.4 6:36 PM (221.164.xxx.212)

    저랑 같이 직장생활하는 엄마들 4명중에 2명은 가끔씩 모텔에 간다고 했어요.
    아이들도 사춘기인데 늦게 자니 조심스러워서 모텔에 간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여행이 아닌 오직 그 목적으로는 한 번도 안 간 저랑 다른 엄마 한명 보고 비정상 이라는 거예요.
    기분 나빠서 안 갈 수 도 있지 그게 왜 비정상이냐고 한마디 했거든요.
    아니 자기들 가는거 가지고는 아무소리 안했는데 우리들한테 비정상이라는 말은 왜 하는지...
    예전에 여행 미리 숙박 시설 안 알아보고 갔다가 모텔에서 잤는데 베개며 이불이며 더러워서 다시는
    가기 싫던데 그런 거 얘기 할려다가 참았어요.

  • 54. 비정상
    '16.6.4 6:38 PM (221.164.xxx.212)

    그렇다고 부부 금실이 나쁜것도 아니데 지레 짐작하고 비정상 이라고 하는거 보면 참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 55. 정상적인 부부라뇨?
    '16.6.4 7:04 PM (123.254.xxx.159)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부부도 많이 간다는 댓글이 많네요.
    정상적인 부부가 모텔가는게 흔한가요? 없지는 않겠지만 아주 드물겠죠.
    원글님이 본 남녀는 불륜 맞네요.
    정상적인 부부가 주말 대낮에 따로 차를 타고 옵니까? 부부라면 한차를 타고 왔어야죠. 평일도 아닌데...

  • 56. 저희부부는
    '16.6.4 7:21 PM (119.214.xxx.86)

    연애때도 모텔은 안갔어요
    그냥 대실도 있는 이사람 저사람 섹을 위한 단타 방한칸 침구가 너무 싫어서 다섯번.열번갈거 모아서 한번 호텔 가면 갔지
    모텔은 싫어요;;;
    애들 영화관 보내놓고도 모텔을 가시는구나
    놀람

    호텔도 뭐 여러사람 쓰지만 그래도 대실은 없고 침구 신경은 쓰잖아요

  • 57. ..
    '16.6.4 7:59 PM (39.118.xxx.106)

    정상적인 부부도 많이 가요.왜 안갈거라 단정 하세요.
    위로 간다는 수많은 댓글들은 무시하고;;;
    아이들 크니 집은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요.
    특히나 사내녀석들이라 더 조심스럽죠.

  • 58. 모텔
    '16.6.4 8:35 PM (175.223.xxx.89)

    자유롭게 간다는 부부들은 백퍼 혼전에도 수시로 드나들었던 사람들일 것임

  • 59. 깨끗한
    '16.6.4 8:51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집 놔두고 부부가 왜 그 더러운 모텔을 가나요?
    꼭 가야한다면 5성급 호텔로 가세요

  • 60. 음..
    '16.6.4 10:14 PM (14.34.xxx.180)

    아니 모텔은 더럽고 호텔을 깨끗할꺼라는 이 선입관
    정말 못말리네요.

    섹스하는것이 뭔 죄인가요?
    어른이라면 누구나 하고싶을때 하는거지

    여기 글 읽다보면
    맨날 조신~하게 남편이 원할때 가만히 누워서 대주는것이 가장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여자도 섹스를 하고싶을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사회가
    남녀평등에 가까워지는거예요.

    섹스는 평등해야 됩니다.
    이게 남녀평등의 기본중의 기본이구요.

  • 61. 아놔
    '16.6.4 10:28 PM (1.240.xxx.48)

    드럽게 부부가 모텔을왜갑니까...
    모텔가는사람들99프로가 불륜이예요
    저 아는분이 모텔을 해서 아는데
    왜 호텔보담 쌀까요?
    얼마나 드러운지 몰라서그래요...정말 안치워요..
    보이는것만 어두컴컴한 조명빨이라그렇지.
    부부끼리 드럽게 왜거길가요.

  • 62. 그토록
    '16.6.4 10:40 PM (74.74.xxx.231)

    불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도 결혼이라는 문화와 제도가 유지되긴 하네요.

  • 63. 정답
    '16.6.4 10:57 PM (223.62.xxx.124)

    드럽게 부부가 모텔을왜갑니까...
    모텔가는사람들99프로가 불륜이예요
    저 아는분이 모텔을 해서 아는데
    왜 호텔보담 쌀까요?
    얼마나 드러운지 몰라서그래요...정말 안치워요..
    보이는것만 어두컴컴한 조명빨이라그렇지.
    부부끼리 드럽게 왜거길가요.
    ,
    222222222222222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 거기다 변기닦은 고무장갑으로
    마시는 물컵도 닦아요

    시트를 일회용도아니고 거의 한달 쓰죠
    비용절감차원에서라도 ㅋ

    그냥 손님나가면 흐트러진이불 펴놓는정도? ㅋㅋ
    저드러운 모텔을 왜 부부가 갈까요?
    개소리들 하고 있네 진짜 !

  • 64. ...
    '16.6.4 11:11 PM (222.110.xxx.108) - 삭제된댓글

    남녀평등이랑 모텔 이용이 무슨 상관관계라고.. 너무 많이 나가신다들 ㅎㅎㅎㅎ
    남녀평등의식 가진 사람들은 모두 모텔 이용하나요?????

  • 65. ...
    '16.6.4 11:12 PM (222.110.xxx.108)

    남녀평등이랑 모텔 이용이 무슨 상관관계라고.. 너무 많이 나가신다 ㅎㅎㅎㅎ
    남녀평등의식 가진 사람들은 모두 모텔 이용하나요?????
    모텔 이용하는 이유가 남녀평등을 위해서래요????

  • 66.
    '16.6.4 11:28 PM (211.36.xxx.150)

    모텔하는 지인이그러는데 중년남녀들 많이 온데요~여자는 고개를 숙이고 들어온다고합니다

  • 67. ㅡㅡㅡ
    '16.6.4 11:31 PM (183.99.xxx.190)

    진짜 모텔 드러운데.....
    무신 깨끗한 집놔두고 모텔을 애용하는지 참내!

  • 68. 요즘모텔
    '16.6.4 11:51 PM (116.33.xxx.87)

    예전에 생각하던 그런 러브호텔 아닌곳도 많아요. 파티룸도 있고 아이들 모여서 세미나도 하고 쉬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모텔 찾는 어플들도 있어요. 예전처럼 어둠의 경로만 있는것은 아닙니당

  • 69. ...
    '16.6.5 12:07 AM (121.168.xxx.170)

    섹스하러 모텔가는 연인, 불륜들 많은다보다 생각해요.
    모텔은 언제나 잘되는듯...

  • 70. 호텔도..
    '16.6.5 1:01 AM (117.53.xxx.134)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요.
    집에선 알레르기방지 이불만 써서 그런가,
    침대 이불을 들치니 입안으로 잔먼지가..,.
    감안하고 가야하는거죠.

  • 71. ....
    '16.6.5 1:48 AM (159.203.xxx.5) - 삭제된댓글

    저는 모텔을 솔직히 누가가나 싶긴해요...ㅠㅠ
    호텔도 아니고...모텔가면 더러울거같고 거기서 하고싶지도 않을거같은데 ㅠ

  • 72. ....
    '16.6.5 1:49 AM (159.203.xxx.5)

    저는 모텔을 솔직히 누가가나 싶긴해요...ㅠㅠ
    불륜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호텔도 아니고...
    모텔가면 더러울거같고 거기서 하고싶지도 않을거같은데 ㅠ
    솔직히 그짓하는데 분위기도 중요하지않나요?
    이름있는 잘 관리되는 호텔아니면 모텔같은 숙박업소 이용하고싶지 않음

  • 73. ....
    '16.6.5 1:58 AM (211.36.xxx.220)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진짜 불륜커플들은 그렇게 사람 많이 지나다니고 학원가 상가들 가까운 모텔 안가죠 교외쪽이나 유동인구 없는쪽으로 가죠 차는 뒀다 뭐하나요
    저 분당 살아서 거기 어딘지 아는데요 심지어 앞에 타임브릿지라고 고급 주복까지 있어요 (그래서 집보러나닐때 여긴 위치가 별로다 생각은 했음)
    그리고 주변 온갖 상가건물에 고기집 술집 진짜 많죠 정자역 부근에서 술집 고기집이 제일 많이 몰려있는 거리임
    불륜커플보다는 술마시고 집에 못 들어가서 자고 가는 사람들이 훨 많을걸요

  • 74. 흐ㅁ
    '16.6.5 2:33 AM (122.46.xxx.65)

    전체 중 1% 정도는 부부, 39% 정도는 미혼남녀, 60%는 불륜~!
    이라고 합디다.
    ㅎㅎㅎ

  • 75. 부부는
    '16.6.5 3:11 AM (175.223.xxx.49)

    거의 없어요.
    생각보다 리스부부가 많고
    집에서 거의 해결해요.
    가정주부들이 그 돈을 그렇게 쓸리 없어요.

    미혼남녀

    나이 있으면 불륜.

  • 76. 뭔가
    '16.6.5 9:31 AM (112.149.xxx.223)

    호텔가는 부부는 로맨틱하고 모텔가는 부부는 더럽다는 이유가 위생 차이라면 찜질방 가는 가족은 거렁뱅이겠네.
    업체에서 온갖 세탁물 같이 대강 돌린 찜복 입고 무좀환자 피부병환자 뒹군 바닥에서 같이 뒹구는데.

  • 77.
    '16.6.5 9:35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연인이나 불륜이 많겠지만 부부도 가는 커플들도 꽤 있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시부모랑 같이 사는 부부, 애가
    중학이상인 부부들요
    애들이 중학생만 되어도 늦게 자는 편이고
    차라리 학원이나 야자를 하면 몰라도
    저도 주위에서 그런다고 듣고는 알았네요

  • 78. ..
    '16.6.5 10:55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부부가 모텔 가는거
    흔한일은 아닌거같아요..;;

  • 79. 개소리
    '16.6.5 11:03 AM (221.164.xxx.212)

    아휴~무슨 개소리까지 나오냐요?
    저는 안가봤지만 그냥 부부들도 가요
    제가 아는 부부만 해도 몇명을 되구요
    그사람들 기분내러 간다던데 많이 더럽다고 얘기 해줘야 겠어요 변기닦던 고무장갑으로 물컵 닦는다고 하면 안가겠네요

  • 80. 부부는 소수죠
    '16.6.5 12:33 PM (110.11.xxx.251) - 삭제된댓글

    드럽게 부부가 모텔을왜갑니까...
    모텔가는사람들99프로가 불륜이예요
    저 아는분이 모텔을 해서 아는데
    왜 호텔보담 쌀까요?
    얼마나 드러운지 몰라서그래요...정말 안치워요..
    보이는것만 어두컴컴한 조명빨이라그렇지.
    부부끼리 드럽게 왜거길가요.
    33333

  • 81. 이 분위기로군요.
    '16.6.5 12:40 PM (73.8.xxx.49)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과 아가들 데리고 한국 가느라 한국 친정에 도착해서 기진맥진했는데
    아가들도 환경 시차 바뀌어서 그런지 잠은 더 안자고
    암튼 여독에 시차에다 연달아 사흘을 못잤더니 남편도 저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이러다가는 우리가 죽겠다 싶어서
    친정엄마한테 베이비시터 붙여드리고 아가들 맡겨놓고
    아침 9시에 근처 모텔 아무데나 가서 잤어요.
    근데 너무너무 힘드니까 불면증까지 와서 4시간을 누워있는데도 잠이 안와서 미칠 것 같아
    약국에 가서 잠자는 약 사와서 먹고 누웠는데 남편이 먼저 잠들어 코를 얼마나 고는지...

    도저히 미칠 것 같아서 남편을 쫓아냈어요. 다른 방 잡아서 거기 가서 자라고...
    그제서야 눈을 조금 부쳤나....
    베이비시터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남편이 돌아와 짐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청소하러 온 아줌마가 우리를 막 노려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머리에 총 맞아서 제정신이 아닌지라 암 생각없었는데
    지나고나니 아줌마가 우리 남편 째려보던 눈길이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저희는 아가들 태어나기 전에 여행을 하도 많이 다녀서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비엔비 유스호스텔 민박 등등 갖가지 숙박업소를 다 섭렵.
    요즘 한국에 가보면 새로 오픈한 모텔이 가성비 따져보면 호텔보다 나을 때도 있는 듯.
    1급호텔이니 특급호텔이니 해봐야 머리카락 나오는 건 매한가지에요.

  • 82. 이 분위기로군요.
    '16.6.5 12:41 PM (73.8.xxx.49)

    저는 남편과 아가들 데리고 한국 가느라 한국 친정에 도착해서 기진맥진했는데
    아가들도 환경 시차 바뀌어서 그런지 잠은 더 안자고
    암튼 여독에 시차에다 연달아 사흘을 못잤더니 남편도 저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이러다가는 우리가 죽겠다 싶어서
    친정엄마한테 베이비시터 붙여드리고 아가들 맡겨놓고
    아침 9시에 근처 모텔 아무데나 가서 잤어요.
    근데 너무너무 힘드니까 불면증까지 와서 4시간을 누워있는데도 잠이 안와서 미칠 것 같아
    약국에 가서 잠자는 약 사와서 먹고 누웠는데 남편이 먼저 잠들어 코를 얼마나 고는지...

    도저히 미칠 것 같아서 남편을 쫓아냈어요. 다른 방 잡아서 거기 가서 자라고...
    그제서야 눈을 조금 부쳤나....
    베이비시터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남편이 돌아와 짐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청소하러 온 아줌마가 우리를 막 노려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머리에 총 맞아서 제정신이 아닌지라 암 생각없었는데
    지나고나니 아줌마가 우리 남편 째려보던 눈길이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저희는 아가들 태어나기 전에 여행을 하도 많이 다녀서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비엔비 유스호스텔 민박 등등 갖가지 숙박업소를 다 섭렵.
    요즘 한국에 가보면 새로 오픈한 깨끗한 모텔은 가성비 따져보면 호텔보다 나을 때도 있는 듯.
    1급호텔이니 특급호텔이니 해봐야 머리카락 나오는 건 매한가지에요.
    똑같은 특급호텔이라도 매니저가 신경 쓰는 호텔이랑 아닌 호텔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 83. 이런저런
    '16.6.5 1:08 PM (110.11.xxx.251)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한 이유로 부부나 가족이 갈수있죠
    하지만 그런 부부보다 불륜이용층이 많은 건 사실이잖아요?
    꼭 위생문제를 빼도 수치가 그렇다는거.

  • 84. 이런저런
    '16.6.5 1:10 PM (110.11.xxx.251)

    구구절절한 이유로 부부나 가족이 갈수있죠
    하지만 그런 부부보다 불륜이용층이 많은 건 사실이잖아요?
    수치가 그렇다는거.

  • 85.
    '16.6.5 1:37 P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 성생활을 즐겼던 사람들은
    결혼 후에도 남편이든 누구든 잘 가겠죠 모텔, 호텔에

    보통은 잘 안가죠

    부부든 아니든 평소 잘 이용했는지 여부가 관건임
    해외 여행 중이나 지방 출장에서나 가죠 호텔

  • 86. ...
    '16.6.5 1:38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모텔이면 여행, 불륜이나 집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지 여기서 부부도 가는데요 이런 말 해봤자 뭘해요.

    근데 그냥 부부도 당연히 갈 수 도 있긴 하지만 안 찝찝하신가들 모르겠어요.

    그 침구상태나 몰카 이런 거 떄문에 연애할 때도 진짜 가기 꺼려지든데…

    모텔 여관이 성매매장손데 어떤 사람이 사용했는지도 모르고..

  • 87.
    '16.6.5 1:38 P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 성생활을 즐겼던 사람들은
    결혼 후에도 남편이든 누구든이랑 잘 가겠죠
    모텔, 호텔에

    보통은 잘 안가죠

    부부든 아니든 평소 잘 이용했는지 여부가 관건임
    해외 여행 중이나 지방 출장에서나 가죠 호텔

  • 88.
    '16.6.5 1:39 P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 성생활을 즐겼던 사람들은
    결혼 후에도 남편이든 누구든이랑 잘 가겠죠
    모텔, 호텔에

    보통은 잘 안가죠
    잠은 집에서 자라는 교육 받은 사람들은 잘 못 가요
    가라고 해도

    부부든 아니든 평소 잘 이용했는지 여부가 관건임

    호텔은
    해외 여행 중이나 지방 출장에서나 가죠

  • 89.
    '16.6.5 2:15 P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가던 사람들이나 가겠죠

    결혼 전에 성생활을 즐겼던 사람들은
    결혼 후에도 남편이든 누구든이랑 잘 갈겁니다
    모텔, 호텔에

    보통은 잘 안가죠
    잠은 집에서 자라는 교육 받은 사람들은 잘 못 가요
    가라고 해도

    부부든 아니든 평소 잘 이용했는지 여부가 관건임

    호텔은
    해외 여행 중이나 지방 출장에서나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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