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이런 위원회니 협의회니 하는 사람들 보면 양아치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직장 다니고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저런 모임 나가기 불가능합니다. 먹고 사느라 바뻐서 동창 만나기도 버거운데, 퇴근하면 피곤해서 집에와 잠자기 바쁜데 저런데 나갈 수 있을까요?. 제대로 된 직업 없거나 놈팽이들이 뭐 하나 얻어먹으려고 하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아는 사람이 성폭행을 하면 합의가 들어옵니다. 합의가 들어오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또 난감하죠. 자기는 성폭행을 당했는데 처벌만 하자니 자긴 남는게 없고, 현실적으로는 합의금을 받는게 합리적이죠.
결국 합의금을 받으면 성폭행 범인은 낮은 형벌, 원래도 낮은 형벌이지만 곧 나오겠죠. 그리곤 떵떵 대겠죠. 억울하다고.
아 짜증납니다.
합의유무 성폭행은 100년씩 때려야 됩니다. 저런 놈들 사회에 나온다고 뭔 필요가 있습니까.
아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