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패배로 권력 약화되고 갈수록 위압적
? 얼음공주, 선거의 여왕 등 각종 별명 언급
? 외교로 눈 돌리고 북한과 긴장감 고조시켜
기사는 “피살된 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체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정책들 때문에 젊은 층의 반발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정 교과서로 시위에 나선 젊은이들의 사례를 들었다.
? 총선 패배로 권력 약화되고 갈수록 위압적
? 얼음공주, 선거의 여왕 등 각종 별명 언급
? 외교로 눈 돌리고 북한과 긴장감 고조시켜
기사는 “피살된 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체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정책들 때문에 젊은 층의 반발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정 교과서로 시위에 나선 젊은이들의 사례를 들었다.
집구석에나 있지 맨날 혈세 쓰고 돌아다니면서 나라 욕이나 먹이고 잘한다
정작 지 국민들은 이래 저래 도처에서 곡성이라고 어느 정치인이 꼬집는데
처자식 안돌보고 밖으로만 도는 무책임한 아버지가 따로 없어.
정신병자도 아니고
왜 저리 환장한 할줌마가 되어서
추접을 글로벌로 떨고 다니는게
한심하다고 봐요.
창피하네요.
왜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는지.....
내돈 (세금) 쓰고 다니면서 욕먹고 다니는 ...쪽팔려서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