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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 여러분 모르는 남자들과 술자리 조심해야합니다.

많은 조회수 : 11,380
작성일 : 2016-06-04 12:12:46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핏줄과 연관이 없으면
성적대상으로 여겨요.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너무 많지 않은 이상
성적대상이 되는데

특히 술자리에서는 여자들이 긴장이 풀어지고
정신이 몸을 지배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정말 위험합니다.
술을 자꾸 먹이려는 것도 그런걸 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자기 가족이 아닌 이상 누구도 안전을 책임 안집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IP : 121.158.xxx.5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4 12:14 PM (175.223.xxx.230)

    조심할게 너무많아서
    아예안돌아다니는게상책일정도.

  • 2. 대부분의 여자들은
    '16.6.4 12:15 PM (175.117.xxx.164)

    모르는 남자와 술자리를 가질일이 잘 없습니다.
    옛날 대학시절 미팅후라면 모를까...
    요새 논점은
    그냥 내갈길 가고 있는데
    건드리고 죽이는거죠.
    그걸 예방할 방법은 남성들이 찾아야 합니다.
    자정해야죠.

  • 3. ...
    '16.6.4 12:15 PM (125.177.xxx.193)

    네 맞아요 여자가 조심해야죠. 남자들은 강간하지마세요 몰카찍지 마세요 성추행하지 마세요. 온라인으로 여자 몰래 찍은 섹스동영상 공유하지 마세요.

  • 4. ???
    '16.6.4 12:20 PM (67.237.xxx.88) - 삭제된댓글

    왜 여자가 조심?

  • 5. 미친개가
    '16.6.4 12:22 PM (121.158.xxx.57)

    돌아다니면 사람이 조심해야죠.

  • 6. ..
    '16.6.4 12:22 P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

    그알에서 소라넷관련 프로보니 자기 남친에게도 몰카당하고 협박당하고.. 그런데 아무리 남자가 작심을 하고 술을 권한다해도 혼자 어찌 저리 만취하는지. 만취해도 어찌저리 장시간 마취된것처럼 모를수가있는지 술에 약을 타지않으면 가능할것같지 않네요.

  • 7. ㅇㅇ
    '16.6.4 12:30 PM (114.200.xxx.216)

    모르는 남자가 아닌데도 그러는게 문제..

  • 8. 00
    '16.6.4 12:32 PM (203.226.xxx.26)

    술에 수면제타는 미친새끼들.

  • 9. 웃겨
    '16.6.4 12:34 PM (119.70.xxx.204)

    조심해야되는세상이니까
    조심하라는거지
    조심하기싫음 하지마쇼
    자기손해지

  • 10. ......
    '16.6.4 12:37 PM (110.70.xxx.186)

    엄마가 나갈때 항상얘기하죠
    차조심해라
    저 차조심하는데요 음주운전한 놈이.
    갑자기 인도로 들이닥치는데
    그건 내가 조심해서 어떻게할수있는 수준이아니예요.
    아무리내가조심해도
    미친개가 날 목표물로 찍고 달려들면
    어찌될일이 아님ㅠㅠ
    미친개를 잡아넣고 형벌주고 해야 해결됨

  • 11. 미친개가 돌아다니면
    '16.6.4 12:39 PM (223.62.xxx.61)

    미친개를 없애거나 그 미친개가 사람사회에 진입못할 방법을 찾아야지 미친개만날까봐 사람이 밖을 안나가는게 말이 됩니까

  • 12. 요즘엔
    '16.6.4 12:45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최음제란걸 술에타서 주는일 많아요

    클럽같은데서 그짓많이 하는데

    최음제구입이 쉽다보니 남자들은 여자따먹는데 (?)

    사용한다들었어요

  • 13. 요즘엔
    '16.6.4 12:46 PM (175.223.xxx.48)

    최음제란걸 술에타서 주는일 많아요

    클럽같은데서 그짓많이 하는데

    최음제구입이 쉽다보니 남자들은 그들의 표현대로

    여자따먹는데 (?)ㅡ드러움

    사용한다들었어요

  • 14. ...
    '16.6.4 12:49 PM (114.204.xxx.212)

    아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남녀모두 지나치게 취하는건 걱정스러워요

  • 15. ..
    '16.6.4 12:56 PM (211.197.xxx.96)

    그것이 알고 싶다보면 핏줄도 못 믿어요

  • 16.
    '16.6.4 12:58 PM (118.34.xxx.205)

    남자랑 데이트할때도 술은 피하세요.
    회식자리에서도요.

    술자리에서 많은 성추행. 폭행. 원치않은 임신 발생해요
    스스로 지키려면 알아서 피하세요.
    드라마에 흔히 나오죠. 술먹은 다음날
    여긴 어디인가 이남자는 누구인가

  • 17. --
    '16.6.4 1:07 PM (223.62.xxx.196)

    성폭력 아는사람에게 당하는 경우가 80%예요. 친족성폭력도 적지않고요. 모르는 사람 술마시는거보다 사회구조적으로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성폭려해도 되는 대상으로 보는게 문제예요.

  • 18. 남자차에
    '16.6.4 1:07 PM (113.199.xxx.51) - 삭제된댓글

    거리낌없이 타란다고 낼름 올라타지 마요
    여자들은 차있는 남자를 선호해서
    안면있고 가는길 같으면 잘들 타더라고요

    이건 기혼이나 미혼이나 같아요

    호의인줄 알고 받은걸 착각하는 남자도 많아요

  • 19. 남자차에
    '16.6.4 1:09 PM (113.199.xxx.51) - 삭제된댓글

    술먹고 실수해 애생겨 결혼한 사람은
    드라마에만 나오는건 아니에요
    결혼하면 다행이고
    안하면 성폭력 되는거죠

    동의를 했는지 마는지는 술떡 됐으니
    알아낼 방법이 없고요

  • 20. 그렇네요.
    '16.6.4 1:10 PM (121.158.xxx.57)

    모르는 남자 아니면
    그러니까 자기 직계가족 외에는 믿지마세요.

  • 21. ...
    '16.6.4 1:11 PM (125.177.xxx.193)

    역시...여자들부터 조심해야 한다는것 보니 한국남자들은 술마신 여자를 강간하는게 일반적인 일인가보네요. 일반화도 아니네요.

  • 22. 기본적으로
    '16.6.4 1:13 PM (181.233.xxx.36)

    술을 줄였으면..
    나라 분위기가 술에 너무 관대해요..

  • 23. 아는 사람하고도
    '16.6.4 1:16 PM (115.41.xxx.181)

    술자리 잠자리는 가려야해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남자 조심

    자신보다 힘이 쎄다면 다 당하게 되있습니다.

    좋아서 자면 괜찮지만 당하면 열받죠.

  • 24. ..
    '16.6.4 1:16 PM (116.126.xxx.4)

    피시통신시절 모르는 사람들이랑 번개하던때가 순수의 시대였군요

  • 25. 그게 꼭
    '16.6.4 1:16 PM (113.199.xxx.51)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 일반적? 이런 얘기가 아니고
    술먹음 여자고 남자고 실수할 확률이 높단 얘기에요

  • 26. --
    '16.6.4 1:26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직계가족도 마찬가지예요. 어릴때 사촌이며 삼촌이며 친오빠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여자들 천지예요. 친아빠도 종종 뉴스에 나고 .. 얼마전에도 조카 성추행한 아주버님인가랑 싸우고 시댁안간다는 거 82에 올라왔고 ... 솔직히 어릴때 당한경험 많을껄요?? 그게 성추행인줄 커서 알았다는 여자들도 많고 ,,

    여자가 조심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문제예요.
    남자는 그래도 된다고 용인하는 태도
    남자탓이지만 남자만의 탓은 아니죠. 그렇게 키워졌으니까요. 남자를 그렇게 키우는 사회문제입니다.

  • 27. --
    '16.6.4 1:27 PM (223.62.xxx.196)

    직계가족도 마찬가지예요. 어릴때 사촌이며 삼촌이며 친오빠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여자들 천지예요. 친아빠도 종종 뉴스에 나고 .. 얼마전에도 조카 성추행한 아주버님인가랑 싸우고 시댁안간다는 거 82에 올라왔고 ... 솔직히 어릴때 당한경험 많을껄요?? 그게 성추행인줄 커서 알았다는 여자들도 많고 ,,

    여자가 조심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문제예요.
    남자는 그래도 된다고 용인하는 태도
    남자탓이지만 남자만의 탓은 아니죠. 그렇게 키워졌으니까요. 남자를 그렇게 자라게하는 사회문제입니다. (여기서 또 아들엄마들 운운하며 여자에게 화살을 돌리는 짓은 하지말아요. 우리)

  • 28. 이해는 가는데
    '16.6.4 1:49 PM (121.132.xxx.117)

    항상 여자가 피해대상이 되고 여자가 더 조심해야 하고 그런 사회분위기에 짜증은 나네요. 약한게 죄인지.
    술먹으면 누구나 조심해야죠. 그런데 남자는 술먹으면 아리랑 치기 조심은 해라 동사조심 해라 하지, 강간 당할수 있으니 모르는 여자랑 술먹지 마 이런 이야긴 없으니까요.

  • 29. 맨날
    '16.6.4 2:10 PM (223.62.xxx.61)

    여자보도 조심하래요 아니 그딴범죄저지르면 사형이라도 시켜야 지들이 좀 조심할라나요

  • 30. 메이
    '16.6.4 2:14 PM (175.203.xxx.195)

    조심하지 않으면 그만큼 범죄에 노출 확률이 더 높아지는거에요. 조심해도 범죄의 대상이 되니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 는 논리는 쫌.. 최대한 범죄노출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조심합시다. 나 스스로를 위해서요.

  • 31. 메이
    '16.6.4 2:18 PM (175.203.xxx.195)

    사회적장치로는 아동과 여성성범죄를 줄이기 위해 형량을 더 늘리고 특히나 아동 성범죄는 형량 최고치 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32. ..
    '16.6.4 2:32 P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

    물론 나도조심 딸들도 조심 시켜야죠. 손녀라도 생기면 말배우기 시작할때부터 조심 또조심 가르쳐야죠. 한국여자들 조심하면 범죄 많이줄어들라나? 홍대사건 처럼 해외 관광객도 여행교육 철저히 조심교육 시켜야합니다.

  • 33. ....
    '16.6.4 2:44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욕구에 따라 성관계가 하고 싶을 때
    상호 동의하에 처음만난 남자와도 자유의사로 관계를 갖도록하는
    피임전제 성개방 문화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할 듯 ~~

  • 34. ....
    '16.6.4 2:44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욕구에 따라 성관계가 하고 싶을 때
    상호 동의하에 처음 마주치는 남자와도 자유의사로 관계를 갖도록하는
    피임전제 성개방 문화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할 듯 ~~

  • 35. 메이
    '16.6.4 2:57 P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수치스럽다고 덮을 것만이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에게 귀뜸 좀 해주세요들.. 한국의 남성 성의식과 문화 개판이라는거 거기다 사회마저도 남성우월주의 쩔에서 형량도 쩐다고..
    폭탄주네 뭐네 하면서 여성들에게 술 권유하며 먹이는거 먹이감 삼고 여자가 술에 떡이되서 몸 가누지 못할지경까지 기다리는 늑대들 수법이라고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서 공론화시켜야해요.

  • 36. 메이
    '16.6.4 2:58 P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수치스럽다고 덮을 것만이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에게 귀뜸 좀 해주세요들.. 한국의 남성 성의식과 문화 개판이라는거 거기다 사회마저도 남성우월주의 쩔에서 형량도 쩐다고..
    폭탄주네 뭐네 하면서 여성들에게 술 권유하며 먹이는거 먹이감 삼고 여자가 술에 떡이되서 몸 가누지 못할지경까지 기다리는 늑대들 수법이라고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서 공론화시켜야해요.

  • 37. ㅎㅎ
    '16.6.4 3:07 PM (121.168.xxx.28)

    이래서 남자들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우릴 잠재적 범죄자로 몰지마 라고 외치면서
    여자들한테는 그러게 여자가 겁도 없이 남자랑 왜 술을마셔?
    여자가 왜 밤 늦게 다녀? 라고 하죠.
    남자들 스스로 본인들을 잠재적범죄자로 몰고 있는데??

  • 38.
    '16.6.4 3:28 PM (124.54.xxx.166)

    처벌이 더 강해져야죠. 선진국도 법 어기면 댓가가 커서 지키는 거지 특별히 착해서 잘 지키는거 아니잖아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 성폭행사건 판결 나오는거 보면 한국은 미개한 나라에요.

  • 39. ᆞᆞ
    '16.6.4 7:15 PM (175.252.xxx.2) - 삭제된댓글

    성폭력 아는사람에게 당하는 경우가 80%예요. 친족성폭력도 적지않고요. 모르는 사람 술마시는거보다 사회구조적으로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성폭려해도 되는 대상으로 보는게 문제예요. 222222222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많아요.

  • 40. ᆞᆞ
    '16.6.4 7:16 PM (175.252.xxx.2) - 삭제된댓글

    성폭력 아는사람에게 당하는 경우가 80%예요. 친족성폭력도 적지않고요. 모르는 사람 술마시는거보다 사회구조적으로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성폭려해도 되는 대상으로 보는게 문제예요. 222222222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 41. ᆞᆞ
    '16.6.4 7:18 PM (175.252.xxx.2) - 삭제된댓글

    성폭력 아는사람에게 당하는 경우가 80%예요. 친족성폭력도 적지않고요. 모르는 사람 술마시는거보다 사회구조적으로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성폭려해도 되는 대상으로 보는게 문제예요. 222222222

  • 42. ㅋㅋ
    '16.6.5 3:37 AM (1.230.xxx.121)

    모르는소리네요
    가족한테도 그럽니당

  • 43. ....
    '16.6.5 9:29 A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이 기회에 친족성폭력도 수면 위로 떠올려봤으면 좋겠네요.

  • 44. 정말
    '16.6.5 9:52 AM (112.149.xxx.223)

    한국 남자들한테는 술 구입 허가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하루 및 한 달 음주 허용치를 설정하여 그 이상은 못 처먹게 해야죠.
    한남통금제도 실시해서 귀가를 강제하고 가사 분담 유도 해야 하고요.
    말이 안통하는 동물들은 억지로라도 시키는게 답입니다.

  • 45. ...
    '16.6.5 9:56 AM (121.140.xxx.115)

    성폭력상담소 통계로는 아는 사람, 가족 및 친족이 가해자인 경우가 60프로쯤 됐어요. 어릴 때 당하는 일도 많아서 여자가 조심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 46.
    '16.6.5 10:49 AM (210.221.xxx.239)

    피씨통신시절 번개하던 때도 미친 놈은 있었습니다.

  • 47. 친족은요?
    '16.6.5 10:56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성폭행 가해자의 71%는 아는사람 그리고 21%는 가족 친족한테 당합니다.
    비율도 10대가 가장 높아요. 성폭행이 무슨 술 마시고 정신 없다고 갑자기 이루어 지나요?
    그럼 10대가 가장 높을게 아니라 사회생활 활발한 20,30대에서 가장 높아야죠.
    성폭행은 약자에 대한 폭행이에요. 피해자가 안 돌아다닌다고 안 마신다고 해결될게 아니라
    성폭행 결과가 가해자에게 더 무서울수록 더 무거울수록
    사회에서 매장될 만큼 큰 형벌과 지탄의 수위가 높아져야 경각심을 갖게 되는거죠

  • 48. 친족은요
    '16.6.5 11:00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성폭행 피해 71%는 아는사람 그리고 21%는 가족 친족한테 당합니다.
    비율도 10대가 가장 높아요. 성폭행이 무슨 술 마시고 정신 없다고 갑자기 이루어 지나요?
    그럼 10대가 가장 높을게 아니라 사회생활 활발한 20,30대에서 가장 높아야죠.
    성폭행은 약자에 대한 폭행이에요. 피해자가 안 돌아다닌다고 안 마신다고 해결될게 아니라
    성폭행 결과가 가해자에게 더 무서울수록 더 무거울수록
    사회에서 매장될 만큼 큰 형벌과 지탄의 수위가 높아져야 경각심을 갖게 되는거죠

  • 49. 아는사람
    '16.6.5 11:01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성폭행 피해 71%는 아는사람 그리고 21%는 가족 친족한테 당합니다.
    비율도 10대가 가장 높아요. 성폭행이 무슨 술 마시고 정신 없다고 갑자기 이루어 지나요?
    그럼 10대가 가장 높을게 아니라 사회생활 활발한 20,30대에서 가장 높아야죠.
    성폭행은 약자에 대한 폭행이에요. 피해자가 안 돌아다닌다고 안 마신다고 해결될게 아니라
    성폭행 결과가 가해자에게 더 무서울수록 더 무거울수록
    사회에서 매장될 만큼 큰 형벌과 지탄의 수위가 높아져야 경각심을 갖게 되는거죠

  • 50. 미친놈이
    '16.6.5 11:19 AM (211.36.xxx.205)

    판을치는 세상에 사는이상
    여자스스로 더 조심하는게 맞아요!
    아무리 미친놈들한테 하지마라 말해도
    변하지 않으니 내몸은 내가 지켜야죠!

  • 51. . . .
    '16.6.5 11:57 AM (125.185.xxx.178)

    돼지발정제가 생각나네.

  • 52. ㄹㅇㅎㅇㅀㅇ
    '17.10.2 7:21 P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ㅇㅀㅇㅎㄹㅇㅀㅇ

  • 53. 퓿퓨츛
    '17.12.8 10:45 AM (104.131.xxx.86) - 삭제된댓글

    퓨츛퓨츛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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