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03051515607
"네 딸도 나처럼 만들겠다"..내연남 폭행·협박한 20대女법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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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갈수록 무섭네요.
상간녀가 도리어 큰소리치고 덤비더라는 얘기는 가끔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범죄 수준까지 가는 줄은 몰랐네요.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초장에 기선 제압을 해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버리거나 그게 힘들면 과감하게 이혼하는 것이 오히려 자식을 위한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