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이가 어린데도 나이에 상관없이 물론 저한테도 그렇고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친해지려고 노력하더니 나중에는 말꼬리를 잘 잡고 늘어지더라구요.
저한테도 말꼬리를 잡고 잘 늘어지지만 모든 사람들한테 그런가 같아요.
저번에는 남자들이 내가 말 한마디 하면 몇마디 한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이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태생일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회사에 나이가 어린데도 나이에 상관없이 물론 저한테도 그렇고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친해지려고 노력하더니 나중에는 말꼬리를 잘 잡고 늘어지더라구요.
저한테도 말꼬리를 잡고 잘 늘어지지만 모든 사람들한테 그런가 같아요.
저번에는 남자들이 내가 말 한마디 하면 몇마디 한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이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태생일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상대에 대해서 뭔가 못마땅한 일이 있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있어요.
일종의 수동공격성 성격을 가졌다고 볼 수 있죠.
수동공격성이란 잘 드러나지 않는 방법으로 고집을 부리거나 삐딱한 태도를 취하고 지시에 꾸물거리는 등의 소극적인 방법으로 상대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말한다. 요즘 말로 흔히 얘기하는 ‘소심한 복수’다. 직장이나 군대 등 조직사회에서 불만을 가진 부하들이 이런 식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결국 인간관계와 작업능률에 지장을 주어 스스로에게 피해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는다.
네이버 백과에서 퍼왔습니다. 뭔가 껄끄러운게 있나 봅니다.
시아버지가 그러시거든요;;;
왜 그럴까요???조직사회에 불만도 아닐테고 손윗분이신데 가장이면 그가정에서도 가장 높으신데
대접을 안해드리는것도아니고;;; 모두 다에게 그래요
가족들은 다들 적응이 됐는지 그냥 네네 하고 지나가는데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최대한 말수를 줄이는게 낫더라구요
그냥 성격이죠.
안그러는 사람들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사람 이해 못하죠. 그냥 그 사람이 타고 나길 그렇게 타고 났으니까요.
대부분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성격이여서 어딜가나 욕먹어요.
그러려니 하거나 무시하거나 다신 못그러게 힘으로 눌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