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섬마을선생님은 언제 성폭행 당할까 노심초사하겠어요.
산간오지 선생님도 무섭겠어요.
하긴 결과적으로 초중등 통폐합이 잘 됐네요.
빌어먹을 나라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자언니는 섬마을선생님을 애타게 불렀지만...
언니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16-06-04 01:12:14
IP : 122.46.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4 1:14 AM (211.219.xxx.148)섬마을을 모두 도매급으로 매도하진 마세요. 섬에서 선생 실종된건 신안섬이ㅠ처음일텐데요.
2. ㅎ
'16.6.4 1:17 AM (122.46.xxx.65)뭔..... ㅎㅎ
3. 선생님혼자
'16.6.4 1:20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해결해야 될 정도의 학교들은 다 폐교 했으면하네요.
4. ...
'16.6.4 1:52 AM (210.2.xxx.247)이 노래는 남자선생님 얘기죠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19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노래 가사는 이렇고요
이번 일 꼭 진상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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