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아인데요.
가끔씩 눈에보이거나 생각나는 것들을 다 말하게 된다고, 사소한것까지 다 말하기 싫은데 말안하면 답답하다고 힘들대요
제가 말하고 싶으면 하고 말하기 싫은면 안해도 된다 하는데 자기는 고민되는지 어제는 눈물도 흘리네요.
전 그냥 대수롭제 않게 생각했는데 혹시 제가 걱정해야 할 증상일까요?
평상시는 밝고 농담도 잘하고 저랑 잘 놀아요.
초3아인데요.
가끔씩 눈에보이거나 생각나는 것들을 다 말하게 된다고, 사소한것까지 다 말하기 싫은데 말안하면 답답하다고 힘들대요
제가 말하고 싶으면 하고 말하기 싫은면 안해도 된다 하는데 자기는 고민되는지 어제는 눈물도 흘리네요.
전 그냥 대수롭제 않게 생각했는데 혹시 제가 걱정해야 할 증상일까요?
평상시는 밝고 농담도 잘하고 저랑 잘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