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500인데 리플은 한두개....
다들 왜 리플을 안쓰시는 걸까요???
정말 몰라서 여쭙니다.
조회수는 500인데 리플은 한두개....
다들 왜 리플을 안쓰시는 걸까요???
정말 몰라서 여쭙니다.
회원가입이 좀 막혀있어서 눈팅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비교적 연령대있는 여성사이트라 장난스럽게 댓글다는분들도 별로없는것 같구요
조금 정보다? 싶은 글은
리플 400개 500개 800개......(저장합니다. **저장.)
너무 많아서..ㅠㅠ 그 리플 사이사이에 필요한 리플보고 싶어서 넘기지도 못하고 스크롤 내리면
100개 저장합니다 사이에 보석리플 한 개..또 100개 저장리플..ㅠㅠ
몇년째 회원가입이 안되고 있습니다.
글쓰고 싶은 사람 많아요
헉.. 몇년째 막혀있는 건가요.. ㅎㄷㄷ 그건 몰랐네요.
로그인 귀찮아서....
댓글 많이 안쓰고 눈팅위주로 해요
열심히 써줬는데 나몰라~하고 바로 원글 삭제하는 몹쓸인간들때문에....
될수있음 댓글 안달려고해요
자신과 생각이 다른 댓글이면 ㅋㅋ 거려가면서 빈정거리고 ...
말하면 그냥 성의가 없는거죠.
나는 남들이 올리는 원글, 댓글이나 읽기만 하련다.
그런면에서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들 정말 성의 있고 애정있는 분들입니다.
보통은 로그인하기도 귀찮아서 읽고 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하물며 내 의견, 조언을 들려주는 댓글은 정말 감사한거죠.
게시물에 댓글하나 없는거 생각해보세요.
답 나옵니다.
말하면 그냥 성의가 없는거죠.
나는 남들이 올리는 원글, 댓글이나 읽기만 하면서 즐길란다.
그런면에서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들 정말 성의 있고 애정있는 분들입니다.
보통은 로그인하기도 귀찮아서 읽고 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하물며 내 의견, 조언을 들려주는 댓글은 정말 감사한거죠.
게시물에 댓글하나 없는거 생각해보세요.
답 나옵니다.
자기 필여한것만 쏙 빼먹고,눈팅만하고 참여 안하는거 비슷한거 같아요.
자기 의견 안내놓으면서,평가질하고 뒷담화하고 그런 여자들 많잖아요.
자기 필요한것만 쏙 빼먹고,눈팅만하고 참여 안하는거 비슷한거 같아요.
자기 의견 안내놓으면서,평가질하고 뒷담화하고 그런 여자들 많잖아요.
댓글 어느정도 달리면 글 삭제하고 튀는 사람들이 많아서 엥간하면 댓글 안답니다. 제가 아는 정보를 줄 수 있는 질문임에도 정성 댓글 달아주고 빛의 속도로 삭제하는 꼴 당할까봐 그냥 넘겨요. 몇몇 분들이 물 흐려놓은거죠.
다른건 모르겠고 답정너가 많아서 ..
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못견뎌 하는 글쓴이 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물론 같은말도 참 못나게 댓글 사람들도 많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