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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공유기부.

remy하제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6-06-02 08:01:36
어제 올리고, 오늘 올립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필요기부의 50%를 채웠습니다..
공유로만 기부하는건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도배입니다만,,, 
하루만 참아주세요... 오늘만 하면 1차 후원은 마무리될것 같네요...
=======================
페이스북 계정 갖고 계신 분들,,
자신의 계정에 이 스토리를 공유해주시면 "공유" 그 자체로 1,000원이 기부됩니다..
하루 한번이지만 마감 될때까지 매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체는 "쉐어앤케어"라고 지원업체가 정해지면 테마를 정하고,
페이스북에 한번 공유될때마다 1,000원식 지원업체가 후원을 합니다..


여기가 쉐어앤케어 사이트고, 공유하기 글만 클릭하면 됩니다..

얼마전 올라왔던 저소득층 소녀들의 생리대 문제..
이것으로 해결되진 않겠지만 작게나마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단체가 끝나면 다른 단체의 후원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댓글 하나 다는 시간에... 공유로.. 기부하세요..^^

참, 공유글도 3일만 지나면 자동적으로 지워지는 기능도 있습니다.
공유할때 클릭하시면 자신의 타임라인이 공유글로 가득차는 것도 자동적으로 막아줍니다..
===============

어제,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더 큰 지원이 되어야 하지만, 이렇게라도 이번달, 당장이라도 생리대가 필요한 소녀들에게
지원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IP : 112.167.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하제
    '16.6.2 8:02 AM (112.167.xxx.141)

    http://sharencare.me/stories/124

  • 2. 감사해요.
    '16.6.2 9:24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도배하셔도 좋아요^^
    저도 여기저기 퍼나를게요♡

  • 3. ,,
    '16.6.2 10:15 AM (203.237.xxx.73)

    그 사연 접하고, 너무 마음이 아픈채로 있었어요.
    이런 좋은 기회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쁜 아이들,,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기를 바래요.

  • 4. ...
    '16.6.2 11:35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페북 공유도 하고 기부도 했어요.
    또래 딸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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