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주둥이 좁은 병에 해야되는건가요?
그리고 매실 장아찌는 안 먹어봐사요. 이거 혹시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음식인가요?
해놓고 안먹게 될까봐서리..
신맛인가요?
걍 매실청만 해서 음료수처럼 마실까 싶기도하고...
매실청 담그는매실은 싼데 장아찌용은 비싸더라고요.
어떠신가요?
해보신분들?
꼭 주둥이 좁은 병에 해야되는건가요?
그리고 매실 장아찌는 안 먹어봐사요. 이거 혹시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음식인가요?
해놓고 안먹게 될까봐서리..
신맛인가요?
걍 매실청만 해서 음료수처럼 마실까 싶기도하고...
매실청 담그는매실은 싼데 장아찌용은 비싸더라고요.
어떠신가요?
해보신분들?
아무래도 발효되는 음식이라. 플라스틱은 꺼리는건데... 맛도 항아리에 담은거랑은 또 틀리거든요.
추천은 하지만 뭐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라서요.
매실장아찌는 식감도 좋고 요즘들 하는 방식으로는 단맛이 좀 강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워낙에 좋아해서. 올해는 장아찌를 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저희집은 김치독용 글라스락에 담갔어요. 가끔씩 뚜껑열어 가스 빼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