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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단어 뜻을 써서 읽히는 엄마가 있어요.

어이쿠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6-06-01 17:14:12

아들이 오늘 집에 와서 친구 얘기를 하는데요

학교에서 추천도서가 있는데 아이가 글밥 많아 단어이해를 잘 못하나봐요.

책에 작은 글씨로 단어단어마다 뜻을 써놓았더래요.

저희 아들이 이거 뭐야? 하고 물었더니 엄마가 써 놓았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저보고도 써달라네요.

그 엄마의 정성이 대단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써놓으면 내용의 이해가 더 잘 될까요?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해달라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바쁜데 언제 읽을 책에 단어단어에 뜻을 달아 줍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5.129.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6.6.1 5:20 PM (211.212.xxx.236)

    어른들 책에도 어려운 단어나 생소한 단어는 주석 달아놓잖아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심 될것 같은데요.
    바쁜데 일일이 달아주기가 힘든 사람이 있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아주는 사람도 있는거죠뭐.

  • 2. ;;;;
    '16.6.1 5:24 PM (121.139.xxx.71)

    국어 사전 보게하세요
    종이사전이요

  • 3. ㅇㅇ
    '16.6.1 5:38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어떤 내용의 책이냐에 따라 다른데 웬만한 글은 일단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나 부분에 밑줄 그으라고 하세요. 그러고 문맥으로 짐작해서 일단 한 챕터 정도 읽고 나서 엄마가 보고 설명해주시고 가끔 중요한 단어는 같이 찾아보세요. 책의 종류와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그때그때 찾아보며 읽는 게 읽기 능력에 꼭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에요.

  • 4. 아직은
    '16.6.1 7:05 PM (218.48.xxx.114)

    그 책이 수준에 안 맞는거예요.

  • 5. 저도
    '16.6.1 7:05 PM (121.171.xxx.99) - 삭제된댓글

    소설이든 뭐든 책 읽을 떄 꼭 옆에 사전 껴두고 읽는데요...
    생소한 단어 같은거 나오면 찾아보고...
    물론 어렴품하게 문맥상 이게 무슨 뜻이겠구나...알기는 하겠지만
    실제 정확히 찾아보면 독서으 ㅣ즐거움이 배가 돼요

  • 6. 자기 책이면
    '16.6.1 8:13 PM (59.6.xxx.151)

    뭐 ㅎㅎㅎㅎ

    모르는 어휘 사전 안 찾나요?
    비슷한 거라고 보는데요
    영어책도 모르는 단어 찾는데 우리 국어 제대로 배워가며 읽으면 좋죠
    단,, 귀찮음 ㅠㅠㅠㅠㅠ

  • 7. 일정 단계에선
    '16.6.1 10:46 PM (110.8.xxx.113)

    효과적이죠 전과나 참고서가 그래서 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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