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6.1 4:02 PM
(221.151.xxx.79)
GR하고 있네란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저 주부 허모씨, 한모씨 누군지 면상 좀 보고싶네요.
2. ㅇㅇ
'16.6.1 4:02 PM
(49.142.xxx.181)
애들 엄마들 노키즈존 불매운동 하라 하세요.
대신 업주들도 예약 받고 할땐 정확하게 계약금부터 받고 예약 받으셔야 할듯요.
아님 손해배상소송이라도 하셔야죠.
불매운동 하면 아마 막장 부모들에게 질린 일반 손님들이 더 이용해줄겁니다.
3. 먄
'16.6.1 4:04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울동네 지역카페 애엄마들도
애들엄마 무시하면 장사망한다는둥 막말을 해대요
키즈카페 가면 놀이터도 있고 애도 봐주는데
뭐하러 일반음식점 가서 홀대를 받나
하루를 살아도 대접받고 살것이지
4. 노키즈
'16.6.1 4:08 PM
(112.152.xxx.220)
불매 해달라고 노키즈했잖아용 ~
5. ...
'16.6.1 4:09 P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전 애엄만데 노키즈존 존중합니다
6. ..
'16.6.1 4:09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노키즈존 아닌 식당 가면 되지
뭘 '어디를 가란 말이냐'인지
저도 애기엄마예요
7. @@
'16.6.1 4:10 PM
(118.41.xxx.176)
참.....저러니 불매운동하는 건데...
8. ...
'16.6.1 4:10 PM
(222.120.xxx.226)
저도 애엄마지만 불매까진 오바지 싶네요
9. GR 22222
'16.6.1 4:14 PM
(210.0.xxx.61)
-
삭제된댓글
제발이지 부모도 감당 못하는 천방지축 애들을 데리고 오지 말라고 노키즈 존인데 불매는 무슨?
아이 하나 때문에 수 십명의 손님이 불쾌한 식사를 감당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젖 한 방울 먹인 적 없으니 어머니 은혜는 개뿔이듯이 남의 아이가 나를 부양할 일 또한 없으니 아이의 행패를 참아줄 이유 또한 없다고 봅니다.
10. 웃겨
'16.6.1 4:14 PM
(175.223.xxx.103)
불매하라고 노키즈 했다구요?
본문 읽긴 했나요?
악성루머퍼트리고 피해입힌다잖아요
맘충이들이 어떤 인간인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네요
11. 웃겨
'16.6.1 4:15 PM
(175.223.xxx.103)
그리고 억울하다 난안그렇다 피해자다 하시는 분들은 맘충&그의 자녀들을 욕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실게 아니라 맘충을 욕하세요
12. ...........
'16.6.1 4:15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세상에, 10인분 코스요리 예약해 놓고 노쇼우라니.....
그것도 고의로....
저러니 욕을 먹지.
13. GR 22222
'16.6.1 4:16 PM
(210.0.xxx.61)
제발이지 부모도 감당 못하는 천방지축 애들을 데리고 오지 말라고 노키즈 존인데 불매는 무슨?
자신의 아이 하나 때문에 수 십명의 손님이 불쾌한 식사를 참아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손님들에게도 조용한 장소에서 맛있게 식사를 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젖 한 방울 먹인 적 없으니 어머니 은혜는 개뿔이듯이 남의 아이가 나를 부양할 일 또한 없으니 아이의 행패를 참아줄 이유 또한 없다고 봅니다.
14. ...
'16.6.1 4:16 PM
(222.120.xxx.226)
니탓이니 내탓이니 맘충이니 불매니 그러지도 맙시다
15. 제대로
'16.6.1 4:17 PM
(115.41.xxx.181)
된 아기엄마들은 집에서 얼라만 봅니다.
불매한다 아기엄마들은 대부분 정상은 아닌듯
16. ............
'16.6.1 4:18 PM
(121.150.xxx.86)
노키즈존 환영합니다.
뜨거운 커피들고 있는데 아이가 달려와서 내 다리에 쳐박아서 화상입은적 있어요.
제발 노키즈존 해주세요..ㅠ
17. 호수풍경
'16.6.1 4:18 PM
(118.131.xxx.115)
조카들 어릴때 외식할 일 있으면 애들 놀이터? 있는 식당으로 갔어요...
그때는 맛이 있든 없든 상관없었어요...
일단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그동안 먹고 애들 데려와서 먹이고 그랬어요...
상황에 맞게 움직이면 되지...
다 노키즈존만 있는것도 아니고...
참 독하네요... ㅡ.,ㅡ
18. ㅇㅇ
'16.6.1 4:23 P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맘충이란 말 싫어하는데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 동네 노키즈존 식당은 음식 재활용 한다는 유언비어 퍼뜨려서 망하게 하겠다는 심보인데 참 악질이네요.
19. ..
'16.6.1 4:33 PM
(118.221.xxx.103)
10 인분 예약하고 취소라~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런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행위는 처벌할 수 없나요? 저런 인간이 애는 얾마나 잘 키울런지 ㅉㅉ
식당 예약시 예약금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안가면 예약금은 못 돌려받는 걸로하고요.
그리고 노쇼에는 벌금을 부과하거나 식당들이 정보를 공유해서 모든 식당에 예약이 불가하면 좋겠네요.
애를 통제 못해 사고가 발생하면 결국 아이도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정녕 모르는 걸까요?
한국 음식 특성상 식탁에서 불을 쓰는 메뉴도 많은데 아이들 방치하는 부모들 보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 같아요.
20. ..
'16.6.1 4:44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난..호매?
21. 저런 엄마들이니...
'16.6.1 5:25 PM
(218.234.xxx.133)
저런 엄마들이니 당연하다 싶어요.
22. 흠
'16.6.1 6:08 PM
(210.90.xxx.113)
홍콩은 우리나라 주재원 가족 및 관광객들이 여러 명 예약하고 노쇼하는 짓 많이 해서 한국인 이름으로 예약하몀 무조건 카드번호 받는 식당도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런 식으로 하든가 영업방해죄로 고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주 악질적인 인간이네요. 저런 거가 키운 애가 어떻게 될지.
23. ..
'16.6.1 6:30 PM
(221.163.xxx.79)
아이 어릴때는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거나 시켜먹거나 하고 날씨 좋을때는 공원에서 김밥도 먹고 키우는 거지..
통제도 못하고 아이도 불편해서 징징대는데 구지 카페나 식당에서 먹으려고 하면 주변 민폐입니다.
아이 키우는 거 잠깐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만 되도 엄마들 카페 갈 수 있어요. 조금 참으세요.
24. 먄
'16.6.1 6:38 P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엄연히 말하자면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맘충존이 맞는말인데
뭣도 모르고 친엄마가 맘충인 관계로
욕먹는 아가들 지못미
25. 꼭
'16.6.1 7:0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젖먹이 아이 데리고 카페 꼭 가야할까?
아이도 좋아할까?
26. ..........
'16.6.1 10:54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저러니 불매 운동을 하지..
27. ..........
'16.6.1 10:54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저러니 노키즈존을 하지..
어디서던 저런 사람은 상종하고 싶지 않네요..
28. 음
'16.6.2 9:12 AM
(59.25.xxx.110)
저는 임신중이지만 노키즈존 환영이에요.
노키즈존이라고 불매운동하는 엄마들 참 몰상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