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래시제에 현재형 현재진행형을 쓰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뒤죽박죽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6-06-01 12:32:13

아이 학교 프린트인데요..


미래를 나타내는 문장에

어떤 경우는 현재 진행형.

어떤 경우는 현재형...


이렇습니다.


쉽게 구별하는 방법 있을까요?

IP : 183.98.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 1:18 PM (108.63.xxx.1)

    현재진행형이 미래형이 되는 경우는

    Be going to 와 미래를 표현하는 단어가 나올 때

    예) I am going to send letter Tomorrow morning.


    현재형으로 미래 표현은.... (링크 참조)

    http://take2.tistory.com/entry/현재형-미래표현-1분정리

  • 2. ..
    '16.6.1 2:01 PM (175.210.xxx.10) - 삭제된댓글

    링크에도 있지만 확실한미래에 현재진행형을 써요.

  • 3. 두 경우 다
    '16.6.1 4:10 PM (218.38.xxx.182)

    어느 정도 확실한 미래에 씁니다
    원서에 나오기로는 공식적 스케쥴 예컨대 기차 시간표 수업시간등에는 현재
    개인적인 스케쥴에는 현재진행형이 더 적합합니다
    그래서 현재시제의 주어는 사물, 진행형 주어는 사람이 보통 온다. 이케 나와 있습니다

  • 4. .....
    '16.6.1 5:20 PM (1.238.xxx.173)

    1.가다,오다,출발하다, 떠나다,도착하다,돌아오다,,라는 갔다 왔다 하는 (왕.래.발.착) 동사를 쓸때는 가까운 미래에는 그냥 현재형 써요. i leave for 서울 tomorrow.

    2.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부사(구)와 함께 쓰여서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경우는 진행형이 좋아요...i'm leving seoul next monday (다음주 월요일이라고 나타내는 부사구가 나오고 있으니 be ing 써도 미래를 나타내는지 아니 be ing써도 되죠.

  • 5. ....
    '16.6.1 6:10 PM (211.172.xxx.248)

    현재-현재진행형-be going to-will 등의 순서로
    확실할수록 현재에 가깝고 불확실할수록 미래형을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914 카톡,문자에 말끝마다 "ㅋㅋ"거리는 게 기분이.. 23 goodgo.. 2016/06/01 8,720
562913 양복입은 아들을 보다가... 문득 5 그러니까 말.. 2016/06/01 1,904
562912 초딩한테 카톡허용하는엄마들 무식해보여요 40 이해안됨 2016/06/01 8,012
562911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고 말만 많이 늘어놓는 사람 11 왜그럴까 2016/06/01 2,584
562910 아일랜드 대기근 얘기를 들어보니 9 ㅇㅇ 2016/06/01 2,070
562909 남편의 스킨쉽..정말 이해가 안가요. 8 닭살 2016/06/01 8,155
562908 남자가 꽃무늬 양산쓰고 지나가는걸 봤어요 43 ... 2016/06/01 5,930
562907 이번 스크린도어 근로자 사망사건에 대해 이싱한소리 17 아오 2016/06/01 2,511
562906 현대 미술관, 과천이랑 광화문 중 어디가 더 볼게 많나요? 3 .. 2016/06/01 1,177
562905 저 우유배달 갑자기 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24 ㅜㅡ 2016/06/01 4,626
562904 미래시제에 현재형 현재진행형을 쓰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5 뒤죽박죽 2016/06/01 1,057
562903 구의역 사고에 엄마사고 생각나서 속풀이합니다. 3 굿럭굿 2016/06/01 1,686
562902 압구정에서 가까운 공원있나요? 5 강남 2016/06/01 1,121
562901 삼십대 후반 남친이랑 싸우고 혼잣말이 늘어서 신경정신과 갔었는데.. 20 ㅡㅡ 2016/06/01 5,498
562900 목사라는 직업에 대한 의문점.. 38 .. 2016/06/01 5,330
562899 ‘노동존중특별시’ 외치던 박원순, 사흘 침묵 뒤 “책임 통감” 샬랄라 2016/06/01 596
562898 48평 아파트 샷시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6 30년 2016/06/01 5,899
562897 샤넬은 이름값인가요?정말비싸네요 화장품도 비싸부러 20 오메 2016/06/01 5,573
562896 정보석씨 연기 많이 늘었네요 47 ..... 2016/06/01 4,524
562895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은 동성과의 관계가 불편한 이유가 뭘까요? 7 불편한 뇨자.. 2016/06/01 1,602
562894 아이스박스중 물담는통이 노플라스틱인것은요? 1 토리리 2016/06/01 515
562893 직계가족 돌 답례품 뭘로 해야할까요? 8 뚜앙 2016/06/01 3,680
562892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공유로 기부해세요..!!! 6 remy하제.. 2016/06/01 1,305
562891 친정부모님의 부부싸움 5 ㅜㅜ 2016/06/01 3,018
562890 중년 아줌마는 가방부터 보세요? 15 2016/06/01 6,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