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32년 독재자 대통령 만나 뭔 우호협력(?)을 다짐하니 어쩌니...
뭔가 좀 민망한건 저뿐인가요?
우간다, 케냐..굳이 이시점에 가야됐는지....
미세먼지 때문에 온국민이 우울증 걸릴지경인데,,,,
우간다며 케냐며....
그런 나라를 왜가는거죠??
제가 잘 모르는건가요?
우간다 32년 독재자 대통령 만나 뭔 우호협력(?)을 다짐하니 어쩌니...
뭔가 좀 민망한건 저뿐인가요?
우간다, 케냐..굳이 이시점에 가야됐는지....
미세먼지 때문에 온국민이 우울증 걸릴지경인데,,,,
우간다며 케냐며....
그런 나라를 왜가는거죠??
제가 잘 모르는건가요?
어지간한 나라 다 방문했잖아요.
레알 nodap ㅠ
전용기 타고 세계일주가 하고 싶어서 대통령이 된 모양이죠.
현재 가열차게 목표달성 중.
60 먹은 노처녀의 헌실도피 수단이랄까요.
발랄한 시절에 그러고 돌아다니는걸 소녀외교의 대단한 성과라고
언론에서 우쭈쭈 해줬대요.
국내서도 딱히 하는게 거의 없어서 비행기라도 타고 나가야 뭐라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듯
이라고 전 해석하고 있어요
어디가서 돈이나 퍼 주고 있는것만 아니라면 다행이겠는데..
아 참고루 미세먼지 같은거 신경쓰실 분이 아닙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요건 확실해요 ㅋ
돈도 많으니 미국 유럽 2-3번씩 방문하고 싶어도
이제 그 쪽에서 소 닭 보듯 대접해 줄게 뻔하니
제3국가들만 찾아다니는 거죠. 이러다 갈 나라 다 없어져서 꼼짝없이 갇혀서
국내의 온갖 험한 꼴을 다 직통으로 감당해내야 할 걸요.
지가 고개숙여야하니까요.
저런나라를 다녀야 고개가 빳빳 .
그냥 재미들림. 본인이 뭐하고 다니는 지도 모를거 같음.
한심하대요.
그렇게 지행기타고 돌아다니드만 뭘 했을까요? 뭐 싣고 날라서 어딘가에.....그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살았겠죠???
그렇게 비행기타고 돌아다니드만 뭘 했을까요? 뭐 싣고 날라서 어딘가에.....그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살았겠죠???
거긴 뭘 얻으러 갔대요? 그런데가야 우쭈쭈해주니까 갔나보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데... 인상은 왜 점점 다운그레이드가 되는건지, 행복하지가 않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