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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이런 더러운 공기 마시며 살아야 되나요?

ㅇㅇㅇㅇ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6-05-31 22:10:30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야 되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 애들은 무슨죄구요..

어떻게 방법 없나요? 미치겠네요. 
IP : 222.112.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부가 워냑
    '16.5.31 10:31 PM (74.74.xxx.231)

    비즈니스 프렌들리하여 시멘트 공장, 석탄 화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미세 먼지량을 잘 모른답니다.

    우리가 만드는 미세먼지량에 대해서도 잘 모르니 중국한테 뭐라 말 하기도 민망.

  • 2. hy
    '16.5.31 11:27 PM (68.147.xxx.60)

    우선 우리나라 땅이 작은데 자동차 수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물론 공장 같은데서 나오는 매연도 있지만 한집에 자동차 두대

    그 자동차 연소가 다 어디로 갈까요.

    다 남보다 잘 살려고 정신없이 모든 걸 하고 있지만

    그 중엔 나 자신도 나쁜 공기에 보탰다는 겁니다.

    한 마디로 생활의 여유가 없어요.

    다 정부 탓, 남 탓

    조금 힘들어도 조금 고생하면 바꿀 수 있어요.

    저는 공기 좋은 곳 살고 매일 좋은 공기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 주일에 몇 번 들고 올 수 있는 식료품 살 때는 걸어 다닙니다.

    그래서 감기 잘 안 걸리고 자동차연료 절약하고 공기 오염 막고 좋은 점 많아요.

    우리 어릴 때 보다 부유해 졌는데 아쉽네요.

  • 3. 참나
    '16.5.31 11:50 PM (129.69.xxx.17)

    서해안에 공장 옮기고 수십대 원전 지어놓은 중국 덕분인데 자이 비판만 하라니 그게 코메디.

  • 4. 하늘높이날자
    '16.6.1 12:00 AM (121.168.xxx.65)

    전국에 있는 디젤차를 밤새도록 타고 다녀서
    아침에 목이 까슬한 뿌연 공기가 가득한 걸까요?
    중국 공장들이 우리나라 방향으로 밤새 돌아서 아침 공기가 탁한걸가요?
    이제 아침이 두렵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이런 환경에서 살까
    무섭고 걱정도되고
    힘없는 나라여서 중국한테 한마디 못하는 현실도 참으로 슬프네요.

  • 5. 참나
    '16.6.1 6:12 PM (112.170.xxx.239)

    미세먼지 국내요인 이라고. 알바들 푼거같죠? 그쵸?
    그래야 세금걷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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