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5.31 9:51 PM
(122.40.xxx.85)
다음생에는 같이 남자로 태어납시다.
2. --
'16.5.31 9:5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정치인들 sns를 못하게하든가 해야지원...
손꾸락만 쓰고 머리랑 가슴은 안쓰나
3. gggg
'16.5.31 9:54 PM
(180.70.xxx.79)
확대해석하긴.... 쯧쯧
4. 지겨운 우려먹기
'16.5.31 9:55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그만 좀....게시판에 몇 개씩 올라 왔는지 세 보고 글 올리시길....
5. ..
'16.5.31 9:55 PM
(211.243.xxx.35)
ceo다운 생각이네요.
6. 아무리
'16.5.31 9:56 PM
(119.200.xxx.230)
걸핏하면 박양처럼 국민타령을 해도 자기 본성을 숨길 수는 없나 보네요.
7. ...........
'16.5.31 9:58 PM
(124.54.xxx.112)
전 절대 국민의당과 안철수에게 소중한 한 표 안줄거지만
이 트윗으로 비난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저 트윗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어지는 트윗이 있고
또 잠시 표현의 실수를 한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까지 현미경 들이대면
욕 안먹을 정치인 아무도 없어요.
8. 또
'16.5.31 10:01 PM
(175.203.xxx.195)
또또또 확대해석 한다. 청년실업률 높은 이땅에 여유없어 위험한 일에 매몰리는 청년들이 안쓰럽다는거잖아요. 시퍼렇게 어린청년이 하기엔 위험한 일 맞죠. 에휴.. 저런건 오래 숙련된 기술자들을 써야 하는 위험한 일 같은데 말이죠.
9. 안대표 트윗내용
'16.5.31 10:03 PM
(211.44.xxx.147)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156827&select=title...
10. 안대표 트윗내용
'16.5.31 10:04 PM
(211.44.xxx.147)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157443&select=title...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156827&select=title...
11. ..
'16.5.31 10:0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 청년의 죽음에는 침묵하는 문재인 박원순
12. ...
'16.5.31 10:06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또또 비난을 위한 비난.
안철수는 현실적인 얘기를 한건데요
그럼 끼니 챙길 여유도 없고, 위험한 일을 혼자 해야하는 직업 가진 겨우 열아홉 앳된 청년한테 편하고 위험하지 않은 다른 직업 선택의 여유가 많이 있었다고 생각되나요.
무슨 흙수저가 선택 사항인줄아나.
13. .............
'16.5.31 10:08 PM
(124.54.xxx.112)
이번 일이 제2의 전태일열사처럼 공론화 되어
비정규직 파견직 위험직에 대해
사회전체가 어떤 합의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아깝게 목숨 잃은 청년이
자신의 미래에 항상 불안해했고
고용안정에 대해 시위도 했고
젊은 나이에 참 힘든 삶을 살았어요.
이일로 정치인 누가 낫네
누가 나쁘네 하는건 본질을 호도하는거에요.
그 청년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사회적으로 어떤 합의를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익부 빈익빈
정규직 파견직
양극화가 더 심해져선 모두가 살기 힘들다는 공감대를 가져야 해요.
14. 그냥
'16.5.31 10:08 PM
(114.204.xxx.4)
가슴아파서 한 말을 갖고 왜 또 이러세요.
제발 또 싸움질 할 생각 좀 하지 마세요. 무슨 말 할 때마다 이렇게 트집을 잡으면
정치가들이 해야 할일도 못하겠어요.
15. 여러분의 자녀
'16.5.31 10:10 PM
(175.203.xxx.195)
여러분의 자식들이라면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아이를 저런 위험한 일 시키겠어요? 집안형편도 어렵고 청년실업률이 심각하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모양인데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16. ..
'16.5.31 10:1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 20살도 채 되지 않은 젊은이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다가 당한 참담한 일입니다 이미 여러 사람이 똑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2. 가방 속에서 나온 컵라면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 지도 모릅니다
3. 앞으로도 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위험한 일을 해야 합니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위험을 줄여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입니다 아픈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솔하고만 안철수 ㅄ만들기는 실패
문재인님은 시 한 편 올려주소서
17. ...
'16.5.31 10:10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안철수는 남들 다 피하고 싶은 힘들고어려운 일도 선택 할수밖에 없는 젊은이들에게 안전한 환경과 위험에 걸맞는 제대로된 처우를 하자는 소린데 그걸 정반대로 개인한테 뒤집어 씌웠다고 하네요.
오히려 이슈화 되기전에 그 희생된 청년이 2인 1조의 안전 수칙을 안지키고 안알리고 작업했다고 몰고 간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희생자 개인 탓을 한거죠.
18. 이쯤되면..
'16.5.31 10:12 PM
(211.108.xxx.159)
아무리 안씨가 싫어도 뭘 뒤집어씌워요.
이쯤되면 국정원도 , 일베도, 민주당원도 아닌 그냥 정신병으로 보여요.
19. ㅇㄹㅇㄹ
'16.5.31 10:13 PM
(180.70.xxx.79)
정말 그러들지 마세요.. 이글이 크게 비난받을 일인지... 에효 우리나라사람들..정말 글러 먹었다니까요
20. ..............
'16.5.31 10:15 PM
(124.54.xxx.112)
정작 비난해야될 정치인은 새누리잡것들이지요
19대에서 통과못시킨 파견법
20대에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통과시키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을거에요
청와대 책상치는 소리 안들을려면요.
더민주와 국민의 당이 정말 이 법안만은 결사반대해서
폐기했으면 좋겠습니다.
21. ㅇㄹㅇㄹ
'16.5.31 10:16 PM
(180.70.xxx.79)
원글아... 떠넘기긴... 아주 소설을 쓰지 그러셔요??? 이게 진정 그 가엾은 아이의 엄마가 원하는게 아닐진데... 저엉말 한숨 나오네요ㅠㅠㅠㅠㅠ
22. ......
'16.5.31 10:16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올리실 때 동일 내용 중복 여부도 확인하심 좋겠습니다.
같은 내용의 글이 앞에 두 개나 올라와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도 글을 삭제하신 걸로 압니다.
원글님 본인 코멘트 한마디 없이 기사 하나 던져놓으시고, 어쩌라는 뜻인가요?
토론 내용이 궁금하시면 앞에 있는 글 검색하시면 좋겠어요.
앞에 글이 없는지 알고 올리셨겠지만 이제 아셨으니 검색하심 좋겠어요.
23. ....
'16.5.31 10:20 PM
(223.33.xxx.147)
이런거게 더민주당 스타일이거든요
안철수가 아무리 좋은 발언을 해도 더민주당사람들은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 자기들끼리 싸움질 하기 바빠요
정치를 무조건 싸움질로 바꾸는 무리들.
이래서 더민주당 사람들을 증오하는 이유입니다
24. 이게
'16.5.31 10:21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욕먹을 일이 아니라는 분들은
파견법 노사정위에 맡기자는 철수당 입장에 동의하는거겠죠?
철수는 일관성 있게 안명박인데 지지자들은 왜 오락가락
하는걸까 ㅉㅉ
25. 윗님
'16.5.31 10:22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원글이 더민주 사람들이란 증거 있습니까?
싸움을 거시는건 님이시네요.
물론 저도 더민주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이와 같은 글 올린다고
아무런 증거없이 몰아세우고 증오한단 표현하고, 그러지 마세요.
26. 뭐래
'16.5.31 10:25 PM
(121.148.xxx.236)
-
삭제된댓글
완전 개소리 수준이네요.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헬조선에서 너무도 당연한 귀결인데?? 그래서 그 글 어디에 여유가 없었던게 망자나 망자의 책임이란 부분이 있나? 간철수 평가철하하는 사람이지만 이 글 배후(뻔하지만)는 정말 토나온다. 걍 하이에나 ~
27. 뭐래
'16.5.31 10:25 PM
(121.148.xxx.236)
완전 개소리 수준이네요.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헬조선에서 너무도 당연한 귀결인데?? 그래서 그 글 어디에 여유가 없었던게 망자나 망자 가족의 책임이란 부분이 있나? 간철수 평가철하하는 사람이지만 이 글 배후(뻔하지만)는 정말 토나온다. 걍 하이에나 ~
28. 이런
'16.5.31 10:27 PM
(175.203.xxx.195)
망자나 망자가족 책임이라 했나요?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는 무능한 정부 책임이라는 거잖아요.
29. 하이에나
'16.5.31 10:28 PM
(175.203.xxx.195)
누가 하이에나인지 모르겠네
30. ............
'16.5.31 10:29 PM
(124.54.xxx.112)
전 더민주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이 트윗으로 안철수를 공격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게 더민주 스타일이라고 딱 못박지마세요.
이 트윗으로 왈가왈부하기보다는
근혜할멈이 기를 쓰고 통과시키려는
파견법을 막기위해
국민의 당 지지자들과 뜻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31. 원글
'16.5.31 10:30 PM
(180.70.xxx.79)
당신이 망자에게 못하나 박으셨네요.. 이런거 퍼나르라 했나요???
32. 개무식
'16.5.31 10:32 PM
(121.148.xxx.236)
누구긴 조금이라도 내세나면 코 킁킁거리며 원글같은 마타도어, 흠집/상채기 내기, 블랙메일,, 근거없는 악플달기 아닌가?? 그럼 누가 하이에나 ? 저 글 쓴 안철수? 미친거나 하이에나를 그리스 고대신화에 나온 동물로 착각 ??
33. -------
'16.5.31 10:39 PM
(223.62.xxx.95)
제목 한번 조중동 스럽게 뽑으셨네요
밑에글에도 더민주당 김병관의원이 안철수의 트윗중 일부만 가지고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싸움을 걸었던데 언론들까지 합세하는군요
희생자의 가족들은 저렇게 자식의 죽음이 왜곡당하고 이용당하는걸 원지않을거에요
34. .....
'16.5.31 10:43 PM
(58.237.xxx.134)
그래도 쬐끔 표현이 이상한 건 사실........
나라면 저런 말을 했겠나 생각해보면 별로 없을 걸요.
정신세계가 약간은 일탈적이에요.
35. .....
'16.5.31 10:44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124님처럼 더민주지지자중에도 양심있는 사람은 있네요.
원글이 링크건 신문인지 기관지인지는 민중의 소리되겠습니다.
아마도 정의당 아님 옛 통진당?
뭐하나 껀수만 생기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안철수물어뜯던 사람들이 거의 문재인지지자들이라 자동반사로 민주당떠오르는건 어쩔수없음.
36. ...
'16.5.31 10:52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역시 안철수.
말 한마디 트윗으로 노동환경의 구조적문제까지 일깨워주시고.
이런 직접적 이슈엔 입다물고 이미지관리나 하고 있는 문모씨보단 훨씬 더 책임지고 이슈화시켜가는 고민하는 정치인답습니다.
37. ...
'16.5.31 11:04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피해자 어머니 호소문 읽고왔어요ㅠ.ㅠ
피해자가족들의 마음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원글이같은 사람들, 이런 비극적사고마저도 안철수비난하는 정치적도구로 쓰지말기를.
38. ................
'16.5.31 11:05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안철수 의원 칭찬만 하세요.
이제껏 안철수 의원 비난(님 말대로 하면 물어뜯는) 한 번도 한 적 없는 문재인지지자인데요,
그냥 안철수 의원 칭찬만 하십시오.
그리고 20대 국회 시작으로 문재인은 이제 국회의원도 아니고요,
당분간 정치적 발언도 안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님이 쓰신 표현을 한번 보세요.
욕하면서 닮아가시겠어요.
39. ..........
'16.5.31 11:09 PM
(124.54.xxx.112)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더민주 지지자입니다.
정치인 트윗 하나로 모든걸 평가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에 트윗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전 그당의 정책을 봅니다.
어느당이 내게 유리한 정책을 펼치나??
트윗으로 암만 입속의 혀처럼 굴면 뭐해요??
정책이 반대로면???
이번에 더민주가 제 1당이 된것도
개누리에서 추진중인 파견법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치무관심하던 제 주윗분들도
파견법만은 막아야 한다고
그래서 야당찍었다고 많이들 그래요.
여기서 안철수 문재인 거론하며 서로 상처주지말고
어느당이 파견법을 반대하고 어느당이 파견법에 호의적인지
그걸 눈여겨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40. ..,,,.
'16.5.31 11:14 PM
(223.62.xxx.84)
이래서 더민주당을 증오해요2222
41. ....
'16.5.31 11:18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119.69님처럼 안철수비난 안한다는 분한테는 미안합니다만
문 지지자들이 말도안되는 이유들로 하이에나처럼 안철수물어뜯고있는건 사실이고
애써 문재인비난하고픈 마음은 없지만
존중받고싶으면 상대방도 존중해주는건 기본중의 기본 룰이겠죠?
본인들은 맘대로 내키는대로 씹어대다가
니들은 우리 존중해달라면 이게 말이 되는거예요?
42. 223윗님.
'16.5.31 11:25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위의 124님 댓글 보고 제 댓글이 부끄러워서 글 지웠습니다.
이 글에서 지지자들끼리 갑론을박하는 글은 어쩐지 좀 부끄럽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얘기하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존중할 것이고요,
안철수 의원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비난하는 문재인지지자의 글이 혹시 있다면
제가 판단하기에 그렇다면 저는 오늘과 같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지하는 댓글 달겁니다.
오늘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43. ㅇㅇ
'16.5.31 11:53 P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
진심
정신나갔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진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모른척하는 중에
사회시스템이 잘못됐다고 문제점 파악하고,, 노력하겠다는 트윗을 날린 사람에게
이따위로밖에 얘기 못하나요.
젊은 청년을 죽음으로 몬 사회 시스템과 책임 지지 않으려는 메트로에 화가나는 만큼
이따위의 여론몰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분노를 느낌니다
44. ㅇㅇ
'16.5.31 11:55 PM
(223.131.xxx.240)
진심
정신나갔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진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모른척하는 중에
사회시스템이 잘못됐다고 문제점 파악하고,, 노력하겠다는 트윗을 날린 사람에게
이따위로밖에 얘기 못하나요.
젊은 청년을 죽음으로 몬 사회 시스템과 책임 지지 않으려는 메트로에 화가나는 만큼
이따위의 여론몰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분노를 느낍니다
45. ....
'16.6.1 12:46 AM
(118.176.xxx.128)
안철수 말투가 애매하면서 뭔가 자기는 굉장히 고상한 말을 하고 있다는 레토릭인데 이 트윗도 그렇네요.
돈이 있었으면 이런 위험한 일은 하지 않았을 거라는 트윗도 문제지만 그 다음에 나오는 말 "앞으로도 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위험한 일을 해야 합니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위험을 줄여줘야 합니다 "도 문제네요. 누군가 힘없는 사람들이 위험한 일을 하다 죽어가는 이 시스템을 바꾸지는 않고 위험을 조금 줄여 준다는 거는 무슨 개소리인가요? 이 말 해 놓고 자기는 굉장히 훌륭한 말을 했다고 으쓱해 있겠죠.
결국은 이명박의 판박이적 사고를 하는 사람 같애요. 능력있어서 돈 많이 벌었고 따라서 돈 많은 자의 권리는 철저히 보호 되어야 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파리 목숨 취급 당해도 어쩔 수 없는.
46. ...
'16.6.1 12:55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문제에 대해 안철수까기하던 다른 글 중, 실컨 까는 글을 쓰고 지우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분명히 댓글 단 글이 있는데 없어졌네요.
82에도 참 수상하고 요상한 사람들 많아요.
47. ...
'16.6.1 12:57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문제에 대해 안철수까기하던 다른 글 중, 실컨 까는 글을 쓰고 지우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분명히 댓글 단 글이 있는데 없어졌네요.
까고는 싶은데 자기 흔적은 남기기 싫다는 건가.
82에도 참 수상하고 요상한 사람들 많아요.
48. ···
'16.6.1 1:45 AM
(223.33.xxx.86)
이래서 더민주당을 증오해요3333
49. 왜
'16.6.1 2:53 AM
(211.212.xxx.82)
더민주당을 증오하는지??개누리지지자들인가?
안철수 표현 좀 억지스럽고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좀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다른일을 했을거라니요?
그럼 다른 23살짜리나,26살 젊은이가 하다 희생을 당했겠죠.
사고관이 좀 유치하고 그릇이 작은건 감출 수가 없어요.
50. ㅎ
'16.6.1 4:08 AM
(223.62.xxx.110)
새누리지지자들만 더민당을 증오하는것으로 시치미 때고 싶은 속보이는 문지기들의 클래스 오지구요
아니면 그정치인처럼 지능 낮은 돌대가리일수도...
이래서 더민당을 증오해요44444
51. ㄴㄷ
'16.6.1 6:26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조금더 여유 있었더라면 ..대체 뭔말인지? 88만원세대에 대해 알기는 아냐 안철수야??
52. ggg
'16.6.1 7:27 AM
(180.70.xxx.79)
조금더 여유 있었더라면 ..대체 뭔말인지? 88만원세대에 대해 알기는 아냐 안철수야?? ---- 최소 당신보단 잘 알겠지.. 뭐 틀린거 있나????
53. 옛날
'16.6.1 7:29 AM
(180.69.xxx.24)
당파싸움 할때처럼 저 가여운 젊은이의 죽음앞에서 한단어 뚝 떼서 가져와서 물고, 뜯고, 비난하고...
지금 세번째 똑같은 사망사고를 낸 서울시의 관리감독 책임은 없는건가요?. 명박이가 책임이다 하면 끝인가요? 다시 이런일 없게 하자고 주장하는데 그게 물고 뜯고 할일인가요.
54. 안지지자들의
'16.6.1 7:59 AM
(119.200.xxx.230)
정신력도 안철수 만큼 위험하기 짝이 없네요.
하긴 그러니 저런 위험인물에게 매달리겠지만...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가진 자를 지지할 수 있는지 무섭기조차 하다.
55. 그저 안을
'16.6.1 8:15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까대느라 바쁜 문빠님들!
부디 집권 가능성 훨씬 더 높은 반기문이나 뜯어 주세요.
지금 상황으로 또 새누리당 집권할 듯 하니....
분당 사태 만든건 누가 뭐래도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 때문입니다.
56. gggg
'16.6.1 10:40 AM
(180.70.xxx.79)
서울 시장 누구죠?? 왜 이럴땐 조용한지... 그들이 그렇지 뭐...ㅠㅠㅠㅠ
57. ...........
'16.6.1 11:1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이게 뭘 책임을 떠넘겨요?
독해력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