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대화
작성일 : 2016-05-31 18:26:07
2129603
40대 중반이고요. 친정 엄마는..일흔 넘으셨고요.
근데..언젠가부터 엄마와 이야기하는게 불편해요.
마음이 괴로운데. 엄마와 카톡하는것도 대화 하는것도 참. 불편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요.
IP : 175.114.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귀엽다
'16.5.31 7:16 PM
(211.36.xxx.65)
엄마가 안쓰러워서.. 너무 사랑하는데 미련해보이니까 화가나서.. 너무 사랑하는데 말이 인통해서..
또는 너무 사랑하는데 늙어가는 모습 보니까 슲고 괴로워서 등등....
엄마랑 딸은 애증관계인 것 같아요.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더 잔소리가 나오는 존재..
아빠가 돌아가신 지 오래 안됐는데요...
엄마가 살아계시다는 게 때때로 너무 감사합니다......
2. 진지하지않으면
'16.5.31 7:18 PM
(118.32.xxx.208)
대화를 너무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되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조금 설겅설겅 대화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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