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19세 노동자 사망에 "여유 있었다면.." 발언 논란

샬랄라 조회수 : 4,067
작성일 : 2016-05-31 17:04:41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31102639069
IP : 125.176.xxx.237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6.5.31 5:13 PM (125.176.xxx.237)

    배우자 고를 때 힌트가 많이 오는데도
    흘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뒤에 본인 눈 욕을 많이들하죠

    이 기사 내용을 보고도 모르신다면 님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2. ..
    '16.5.31 5:15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틀린 말도 아니죠.
    여유없는 사람들이
    3D 분야 일을 하고,
    그 중 하나가 DANGER..죠.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해도, 여전히 효율 강조하며
    안전시설 없이 위험한 작업하고 있어요.
    1~5층 높이에서 하루에서 수십명~수백명이 떨어져서 다치거나 죽고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산업안전재해 사망률 100배는 높아요.
    왜 이런 직업군을 선택할까요. 여유가 없기 때문이죠.
    여유가 있었다면 더 나은 교육을 받았고,
    덜 힘든 일을 선택할 수 있죠.
    이상적 잣대로 너무 몰매를..

  • 3. ..
    '16.5.31 5:15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틀린 말도 아니죠.
    여유없는 사람들이
    3D 분야 일을 하고,
    그 중 하나가 DANGER..죠.
    과거보다 안전시설을 강조하고 보강한다 해도, 여전히 효율 강조하며
    안전시설 없이 위험한 작업하고 있어요.
    1~5층 높이에서 하루에서 수십명~수백명이 떨어져서 다치거나 죽고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산업안전재해 사망률 100배는 높아요.
    왜 이런 직업군을 선택할까요. 여유가 없기 때문이죠.
    여유가 있었다면 더 나은 교육을 받았고,
    덜 힘든 일을 선택할 수 있죠.
    이상적 잣대로 너무 몰매를..

  • 4. ..
    '16.5.31 5:16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틀린 말도 아니죠.
    여유없는 사람들이
    3D 분야 일을 하고,
    그 중 하나가 DANGER..죠.
    과거보다 안전시설을 강조하고 보강한다 해도, 여전히 효율 강조하며
    안전시설 없이 위험한 작업하고 있어요.
    2~5층 높이에서 하루에서 수십명~수백명이 떨어져서 다치거나 죽고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산업안전재해 사망률 100배는 높아요.
    왜 이런 직업군을 선택할까요. 여유가 없기 때문이죠.
    여유가 있었다면 더 나은 교육을 받았고,
    덜 힘든 일을 선택할 수 있죠.
    이상적 잣대로 너무 몰매를..

  • 5. ㅇㅇ
    '16.5.31 5:16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진짜. 안철수가 그런말을~~ 진짜 안철수 out~

  • 6. ..
    '16.5.31 5:17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헐.. 누군가를 고정시켜 싫어하지 더 싫죠..

  • 7. ..
    '16.5.31 5:17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헐.. 누군가를 싫어하지 더 싫죠..

  • 8. ㅇㅇ
    '16.5.31 5:17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정말. 대통령이 되어선 안되는 사람이구만요~ ㅠㅠ

  • 9. ..
    '16.5.31 5:18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헐.. 누군가를 싫어하지 더 싫죠..

    전국에 안전 소홀로 사망자 낸 현장책임자는 사형감이겠네..

  • 10. 114.203님
    '16.5.31 5:21 PM (119.64.xxx.207)

    말씀대로라면 결국 가난이 죄인거네요.
    안철수처럼 금수저가 아니여서 위험한 일을 선택한
    여유없는 사람이 죄였던거네요. 그래서 결국
    여유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한것은 새마을운동이랍니까.
    도대체 말인지 방구인지.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사회 전체를 볼줄아는 안목은 당췌 찾아볼수도 없고.
    네네 가난한게 죄이네요. 안철수는 금수저라 좋겠네요. 안철수 마누라도 금수저라 좋겠고
    안철수 아이들도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엄청 좋겠네요. 위험한 일 안해도 되니까요.

  • 11. 어쨌거나
    '16.5.31 5:31 PM (58.140.xxx.82) - 삭제된댓글

    문제의 본질을 민영화로 야기된.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업종을 비용 세이브 하려고 외주를 주거나 하청. 재하청을 주는게 문제...

    이명박근혜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 때문임.....

  • 12. 그래도 예전엔
    '16.5.31 5:3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경향이 중립적인 느낌이면서도 바른 말만 해서 신뢰가 엄청 가는 신문이었는데
    요즘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다른 기사도 그렇고 안철수 까는게 무슨 사명인양 논란을 주추키려고 애씀.
    이 기사 역시 논란은 무슨? 논란을 부추기고 싶은거 다 보이는데

  • 13. 그래도 예전엔
    '16.5.31 5:3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경향이 중립적인 느낌이면서도 바른 말만 해서 신뢰가 엄청 가는 신문이었는데
    요즘 보면 다른 기사도 그렇고 안철수 까는게 무슨 사명인양 논란을 주추키려고 애씀.
    이 기사 역시 논란은 무슨? 논란을 부추기고 싶은거 다 보이는데

  • 14. 그래도 예전엔
    '16.5.31 5:38 PM (218.52.xxx.86)

    경향이 중립적인 느낌이면서도 바른 말만 해서 신뢰가 엄청 가는 신문이었는데
    요즘 보면 다른 기사도 그렇고 안철수 까는게 무슨 사명인양 논란을 주추기려고 애씀.
    이 기사 역시 논란은 무슨? 논란을 부추기고 싶은거 다 보이는데

  • 15. 어쨌거나
    '16.5.31 5:41 PM (58.140.xxx.82)

    문제의 본질은 민영화로 야기된.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업종을 비용 세이브 하려고 외주를 주거나 하청. 재하청을 주는게 문제...

    이명박근혜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 때문임.....


    잘못이 정부 ( including 새누리당) 에 가야하는데 안철수의 가벼운 한마디로 인해서 안씨만 집중 포화.....

    스크린도어 수리하는 직원 처우와 민영화의 문제임에도....컵라면으로만 몰고가는 덩달이 언론들도 문제임.

  • 16. ㄴㅇ
    '16.5.31 5:43 PM (110.15.xxx.206) - 삭제된댓글

    문제의 본질을 민영화로 야기된.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업종을 비용 세이브 하려고 외주를 주거나 하청. 재하청을 주는게 문제...
    이명박근혜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 때문임 2222222

    이겠으나

    19살 어린 나이, 대부분의 또래친구들이 대학에 들어가 축제며, 미팅이며 젊음을 즐기고 있을 때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위험한 조건에서 위험한 일을 하다 죽어간 젊음이 더욱 더 마음 아프게 느껴질 수도 있는 법이겠지요.

  • 17. 대선후보씩이나 되는 인간이
    '16.5.31 5:46 PM (61.106.xxx.225) - 삭제된댓글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야기된 죽음을 앞에서도 개인의 경제적인 여유로 치환시킬 능력밖에 없다는 것이 한심하고 놀랍다는 사실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 지지자들의 수준이 참으로 기절초풍할 지경이네요.
    국가는 국민의 수준을 넘을 수 없듯이 정치인 또한 지지자들의 수준을 넘을 수 없는가 봅니다.
    대선후보씩이나 돼서는 '니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죽었구나'라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잡담이나 주절거릴 거라면 차라리 닥치고 있는게 나았습니다.

  • 18. ..
    '16.5.31 5:47 PM (180.65.xxx.174) - 삭제된댓글

    근데...맞는 말 아닌가요?

    집에 여유가 있었다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밤낮으로 녹초가 되도록 일만 하는 그런 삶은 안 살지 않았을 까 싶어요.

  • 19. 대선후보씩이나 되는 인간이
    '16.5.31 5:47 PM (61.106.xxx.225)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야기된 죽음 앞에서도 개인의 경제적인 여유로 치환시킬 능력밖에 없다는 것이 한심하고 놀랍다는 사실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 지지자들의 수준이 참으로 기절초풍할 지경이네요.
    국가는 국민의 수준을 넘을 수 없듯이 정치인 또한 지지자들의 수준을 넘을 수 없는가 봅니다.
    대선후보씩이나 돼서는 '니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죽었구나'라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잡담이나 주절거릴 거라면 차라리 닥치고 있는게 나았습니다.

  • 20. ㄴㅇ
    '16.5.31 5:48 PM (110.15.xxx.206) - 삭제된댓글

    문제의 본질을 민영화로 야기된.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업종을 비용 세이브 하려고 외주를 주거나 하청. 재하청을 주는게 문제...
    이명박근혜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와 2222222

    비용절감을 이유로 적은 돈을 주고 하도급업체에 외주를 내 준 서울 메트로,
    열악한 외주업체의 작업환경을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못한 서울 메트로와 박원순시장의 태만 역시 문제겠지요.

    그리고

    19살 어린 나이, 대부분의 또래친구들이 대학에 들어가 축제며, 미팅이며 젊음을 즐기고 있을 때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위험한 조건에서 위험한 일을 하다 죽어간 젊음이 더욱 더 마음 아프게 느껴지는군요.

  • 21. 안철수가
    '16.5.31 5:4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고 물어뜯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작정하고 까려고 보면 뭐든 다 까일거리임. 누구도 마찬가지구요.

  • 22. 안철수가
    '16.5.31 5:5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고 물어뜯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작정하고 까려고 보면 뭐든 다 까일거리임. 누구도 마찬가지구요.
    여유가 없었던거와 구조적인 문제는 각각 별개의 문제임

  • 23. 맞는 말?
    '16.5.31 5:51 PM (61.106.xxx.225) - 삭제된댓글

    집에 여유가 있든 없든 누구라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 사고의 핵심은 경제력의 여유가 아니라 노동자를 소모품 취급하며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보장에는 소홀한 경제논리에 있다는 겁니다.
    그걸 가난해서 그런 거라고 합니까?

  • 24. 안철수가
    '16.5.31 5:5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고 물어뜯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작정하고 까려고 보면 뭐든 다 까일거리임. 누구도 마찬가지구요.
    여유가 없었던거와 구조적인 문제는 각각 별개의 문제임
    여유가 없으니 구조적으로 2인 1조도 안되는거 알면서 일했다는거지
    그게 맞는말이지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 25. 안철수가
    '16.5.31 5:5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고 물어뜯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작정하고 까려고 보면 뭐든 다 까일거리임. 누구도 마찬가지구요.
    여유가 없었던거와 구조적인 문제는 각각 별개의 문제임
    여유가 없으니 컵라면 먹어가면서 구조적으로 2인 1조도 안되는거 알면서 일했다는거지
    그게 맞는말이지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 26. 맞는 말?
    '16.5.31 5:52 PM (61.106.xxx.225) - 삭제된댓글

    집에 여유가 있든 없든 누구라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 사고의 핵심은 경제력의 여유가 아니라 노동자를 소모품 취급하며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보장에는 소홀한 경제논리에 있다는 겁니다.
    그걸 가난해서 그런 거라고 합니까?
    그래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위험한 걸 알면서도 목숨걸고 그런 일을 해야 한다는 건가요?

  • 27. ㄴㅇ
    '16.5.31 5:52 PM (110.15.xxx.206) - 삭제된댓글

    문제의 본질을 민영화로 야기된.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업종을 비용 세이브 하려고 외주를 주거나 하청. 재하청을 주는게 문제...
    이명박근혜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와 2222222

    비용절감을 이유로 적은 돈을 주고 하도급업체에 외주를 내 준 서울 메트로,
    열악한 외주업체의 작업환경을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못하고
    재발방지 약속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못한 것에 대해선 박원순시장 역시 책임을 피해갈 수 없겠지요.

    그리고

    19살 어린 나이, 대부분의 또래친구들이 대학에 들어가 축제며, 미팅이며 젊음을 즐기고 있을 때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위험한 조건에서 위험한 일을 하다 죽어간 젊음이 더욱 더 마음 아프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정치인이라면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먼저 반응하기보다 전체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먼저 집중하는 게 맞다고 보네요.

  • 28. 안철수가
    '16.5.31 5:5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누구라도 해야 하는일지만
    구조적으로 잘못된 상태인줄 알고 있음에도 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 29. 안철수가
    '16.5.31 5:5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누구라도 해야 하는일지만
    구조적으로 잘못된 상태인줄 알고 있음에도 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그 구조를 개인이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모자란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의도가 안좋아보여요 깔걸 까야지

  • 30. 안철수나 지지자나 인간 아니네.
    '16.5.31 5:54 PM (61.106.xxx.225)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사고를 가지고 가난하니까 당했던 사고일 뿐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이유가 뭔가요?

  • 31. 안철수가
    '16.5.31 5:54 PM (218.52.xxx.86)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고 물어뜯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작정하고 까려고 보면 뭐든 다 까일거리임. 누구도 마찬가지구요.
    여유가 없었던거와 구조적인 문제는 각각 별개의 문제임
    여유가 없으니 컵라면 먹어가면서 구조적으로 2인 1조도 안되는거 알면서 일했다는거지
    그게 맞는말이지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 32. 안철수가
    '16.5.31 5:55 PM (218.52.xxx.86)

    누구라도 해야 하는일지만
    구조적으로 잘못된 상태인줄 알고 있음에도 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그 구조를 개인이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모자란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의도가 안좋아보여요 깔걸 까야지

  • 33. 보리보리11
    '16.5.31 5:55 PM (211.228.xxx.146)

    안빠들 쉴드수준하고는...맞는말이라고? 술자리에서 친구들끼리 한탄하면서 내뱉는 수준으로나 괜찮은 말이지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라는거 정녕 모르는건지..여유없는 사람들은 저렇게 죽어도 된다는 것인가!..쯧쯧..

  • 34. 안철수가
    '16.5.31 5:5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저 말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들어가 있는거라구요
    구조작으로 엉망인 곳에 들어가 일할 수 밖에 없었던 개인의 형편이요.

  • 35. 장난치나?
    '16.5.31 5:56 PM (61.106.xxx.225)

    집에 여유가 있든 없든 누구라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 사고의 핵심은 경제력의 여유가 아니라 노동자를 소모품 취급하며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보장에는 소홀한 경제논리에 있다는 겁니다.
    그걸 가난해서 그런 거라고 합니까?
    그래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위험한 걸 알면서도 목숨걸고 그런 일을 해야 한다는 건가요?

  • 36. 안철수가
    '16.5.31 5:56 PM (218.52.xxx.86)

    저 말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들어가 있는거라구요
    구조적으로 엉망인 곳에 들어가 일할 수 밖에 없었던 개인의 형편이요.

  • 37. 더 웃긴 건
    '16.5.31 5:57 PM (101.235.xxx.131)

    즉시 출동하고 47개 역을 6명의 기사가 관할해야 하는 타이트한 스케줄 때문에 밥먹을 여유도 없어
    컵라면을 가방 속에 넣고 다닌 걸 마치
    컵라면 보니 안타깝다..여유가 있었다면 그런 위험한 일 안해도 됐을텐데
    ---가난해서 컵라면 먹은 걸로 보는 시선 또한 사실관계조차 어긋난 감성팔이 시선 ㅉㅉ

  • 38. 추하네요
    '16.5.31 5:5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까려고 이성을 잃었는지 생각자체가 이상하게 꼬야서 까기위해 혈안들이 되어 있는 모습들

  • 39. 추하네요
    '16.5.31 5:5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까려고 이성을 잃었는지 생각자체가 이상하게 꼬여서 까기위해 혈안들이 되어 있는 모습들

  • 40. 여유와 구조도 구분이 안되냐?
    '16.5.31 5:58 PM (61.106.xxx.225)

    궁예 나셨네.
    관심법이냐?
    여유라는말 속에 우주가 들어있다고 하지 그래?
    대한민국을 여유가 넘치는 지상천국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은 들어있지 않냐?
    억지도 작작 피워야 참아주는 거다.

  • 41. 추하네요
    '16.5.31 5:5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까려고 이성을 잃었는지 생각자체가 이상하게 꼬여서 까기위해 혈안들이 되어 있는 모습들
    변할 사람들이 아닌란거 알지만
    그럼에도 내가 댓글을 쓰는 이유는 당신들이 얼마나 추하다는거 알리기 위해서임

  • 42. 추하네요
    '16.5.31 5:58 PM (218.52.xxx.86)

    까려고 이성을 잃었는지 생각자체가 이상하게 꼬여서 까기위해 혈안들이 되어 있는 모습들
    변할 사람들이 아니란거 알지만
    그럼에도 내가 댓글을 쓰는 이유는 당신들이 얼마나 추하다는거 알리기 위해서임

  • 43. 여유와 구조도 구분이 안되냐?
    '16.5.31 5:59 PM (61.106.xxx.225)

    안전보장이 안되는 구조라면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해줘야지.
    그게 어떻게 개인의 잘못이냐고?
    그런 인간이 대통령이 돼서는 뭘 할건데?
    만사가 개인의 형편으로 어려운 문제들일텐데 대통령이 왜 필요할까?

  • 44. 보리보리11
    '16.5.31 6:00 PM (211.228.xxx.146)

    이 사건의 본질은 여유가 있고 없음이 아니라 목숨을 위협하는 작업환경을 허용한 그 구조의 문제라는걸 왜 외면하죠? 이건 저 여유없는 저 청년이 아니고라도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 누군가도 목숨을 걸어놓고 해야 하는 일이라는게 과연 정상입니까?

  • 45. 쉴드 치는 분 여유 찾으시오
    '16.5.31 6:01 PM (101.235.xxx.131)

    날도 더운데 고작 안철수 쉴드 치기 위해 도배하는 모습 참 여유없어 보이오~
    인간적으로 살려면 무릇 여유가 있어야 하고 여유가 있었다면 공감없는 댓글 도배도 안할 수 있었을텐데요

  • 46. 안철수 까는 사람들이나 이성 찾길
    '16.5.31 6:0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28633&reple=11981779
    내거 어제 여기 댓글에 구조적 문제라고 댓글 단 사람이니까요
    당신들 추해요.

  • 47. 안철수 까는 사람들이나 이성 찾길
    '16.5.31 6:03 PM (218.52.xxx.8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28633&reple=11981779
    내가 어제 여기 댓글에 구조적 문제라고 댓글 단 사람이니까요
    당신들 추해요.

  • 48. 안철수 까는 사람들이나 이성 찾길
    '16.5.31 6:0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그리고 101님은 도베가 뭔지 모르나보죠?
    도배는 같은 말을 똑같이 계속 옮겨적는겁니다.

  • 49. 안철수 까는 사람들이나 이성 찾길
    '16.5.31 6:05 PM (218.52.xxx.86)

    그리고 101님은 도배가 뭔지 모르나보죠?
    도배는 같은 말을 똑같이 계속 옮겨적는겁니다.
    까느라고 그것 구분도 안되는 모양
    한심한 사람들

  • 50. 여유갖고 검색해보니
    '16.5.31 6:05 PM (101.235.xxx.131)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148757&select=title...

    서울메트로가 관리하고 있던 역이 47개가 아니라 97개네요. 거의 1백개 되는 역을 6명이 출동했으니 2인1조는 개뿔이네요 ㄷㄷㄷ

  • 51. ㄴㅇ
    '16.5.31 6:06 PM (110.15.xxx.206) - 삭제된댓글

    연속으로 올라온 안철수의 세번째 트윗

    앞으로도 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위험한 일을 해야합니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위험을 줄여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 사건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안철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 52. 말장난 도배
    '16.5.31 6:06 PM (101.235.xxx.131)

    공감도 못받는 안철수 쉴드 글 영양가도 없이 쓰고 또 쓰는 게 도배지 꼭 똑같은 가나다라 쓴다고 도배유? ㅉㅉ

  • 53. 보리보리11
    '16.5.31 6:07 PM (211.228.xxx.146)

    안빠님 적당히 하세요. 파르르 발끈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쉴드치는거 안철수한테 도움 안돼요. 잘못했으니까 안철수자신도 저 트윗 지웠겠죠. 대체 그 사람의 뭘 보고 지지하는지 당최 이해못하겠는 저같은 사람들은 님같은 분들때문에 안철수가 더 싫어져요.

  • 54. 이일의 본질은
    '16.5.31 6:07 PM (125.149.xxx.158)

    2인1조 하면 목숨 안걸어도 되는데???

  • 55. 나원참
    '16.5.31 6:09 PM (119.64.xxx.207)

    야당대표이며 차기 대권후보로 유망한 정치인중 한사람이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면서 sns에 끄적이다니 기본적인 의식이 어떠한지 알만하네요.
    저런 소릴 이웃집 누군가가 했더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수긍이라도 가지...
    영향력 강한 정치인이 싸구려 동정이나 날리면서 그걸 위로랍시고 올리다니 코메디네요.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에게 국민들이 바라는건 싸구려 동정이 아니라 분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강력한 분노이지요. 그리고 그걸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고 싶은거구요.
    세월호 아이들이 생떼로 수장되고 난후 7시간만에 나타나 학생들이 구명조끼 입고 떠다니는다는데
    아직도 구출하지 못했냐고 묻던 박근혜랑 오버랩 되네요.

  • 56. 101이나
    '16.5.31 6:1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보리보리11 님 같이 말을 대도
    전혀 대화가 안되고 안철수 까느라 정신줄 놓은 먹통 문빠신도들 때문에 문재인이 아주 싫어진 1인입니다.
    그럴수록 문재인 까만 양산할 뿐이죠.

  • 57. 101이나
    '16.5.31 6:1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보리보리11 님 같이 말을 해도
    전혀 대화가 안되고 안철수 까느라 정신줄 놓은 먹통 문빠신도들 때문에 문재인이 아주 싫어진 1인입니다.
    그럴수록 문재인 까만 양산할 뿐이죠.

  • 58. 101이나
    '16.5.31 6:12 PM (218.52.xxx.86)

    보리보리11 님 같이 말을 해도
    전혀 대화가 안되고 안철수 까느라 정신줄 놓은 먹통 문빠신도들 때문에 문재인이 아주 싫어진 1인입니다.
    그럴수록 문재인 까만 양산할 뿐이죠.
    그러나 당신들과 내가 다른 점은 난 문재인 까는 글 안씀

  • 59. 그리고101
    '16.5.31 6:1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님은 도배가 뭔지 몰라 알려주니 그래도 계속 도배 운운하는데
    딱 님 말대로 하면 님도 지금 도배하고 있음요 어리석네요

  • 60. ㅇㅇㅇ
    '16.5.31 6:14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그니깐. 그여유란게. 빈익빈 부익부 란 개념이없으니깐. 문제라는거죠~~ 누구들 여유가 없게살고 싶으가요?
    개념자체가. 금수저 개념아닌가요? 정말 위험한 발언이라봐요~ 개인적으로~~마리앙뜨네와뜨~ 배고프면 빵먹으면되지랑. 뭐가 다른말인지요?ㅠㅠ

  • 61. ....
    '16.5.31 6:14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안철수 트윗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156827&select=title...

    뭐가 문제인가요?
    기자가 까기위한 논란 만들어 말꼬리 하나 잡아서 기사쓴거지 징하다 진짜.
    이때다 하고 기사들고온 인간이나 댓글이나ㅉㅉ

    문재인은 강남역 피해자 추모한답시고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라는 인용글 올렸다면서요?
    이거야말로 개념은 어디다 말아먹었는지.
    이런 황당하고 무개념스런 발언보고도 안지지자들 어느누구도 까는 글 안올리던데
    안철수가 이런글 트윗했으면 문지기들 신나게 갖은 욕 다해가며 며칠간 도배했겠지.

  • 62. 그리고101
    '16.5.31 6:14 PM (218.52.xxx.86)

    님은 도배가 뭔지 몰라 알려주니 그래도 계속 도배 운운하는데
    딱 님 말대로 하면 님도 지금 도배하고 있음요 어리석네요
    진짜 너무 유치해서 이제부터 님 말은 무시합니다.

  • 63. ...
    '16.5.31 6:17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발언의 문제를 의식하지 못하고 본인의 깊은 심의가 있었다면 트윗을 삭제말고 해명글을 올렸어야지. 이래저래 밑천 다 드러나는 안찰스네요

  • 64. 정치인이라면
    '16.5.31 6:17 PM (121.161.xxx.84)

    저런 말 대신 어떻게 이 시스템을 바꿀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하는거 아닌가.
    계급의식이 있는데 은연중에 드러났네요 ㅋ

  • 65. ㄴㅇ
    '16.5.31 6:18 PM (59.16.xxx.4) - 삭제된댓글

    님들이 파르르 하는 것처럼 안철수도 저 사고를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있다는 건 연속으로 올라온 세번째 트윗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다만 공부해야할 나이, 젊음을 누릴 나이인 그 어린 청년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담긴 개인적 소회를 올렸던 거죠.
    구조적인 문제만 거론해야 하고, 개인적인 비극에 마음 아파 하면 안되는 건가요?

  • 66.
    '16.5.31 6:20 PM (175.223.xxx.10)

    저 말에 어떤 점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뭘 잘 못 말한건지 화 안내고 흥분하지 않고
    가르쳐 주실분?

  • 67. ㅇ ㅇ.
    '16.5.31 6:26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진정 모르시겠거든~ 내머리가 돌이구나~
    하시면 돼요^^

  • 68. 안님
    '16.5.31 6:2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안철수 까느라 정신 없는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님 머리가 돌이랍니다.
    무례하고 수준 떨어지죠. 기분 나빠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죠 저런 말 하는 사람 수준 생가하면요.

  • 69. 여유갖고 도배
    '16.5.31 6:28 PM (101.235.xxx.131)

    많이 하세요
    친구분이 드디어 문재인 끌고 들어오네요....비참하게 죽은 청년의 문제를 결국 정치진영의 유불리로 갖다 파는 수준 ㅉㅉ

  • 70. 안님
    '16.5.31 6:2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안철수 까느라 정신 없는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님 머리가 돌이랍니다.
    무례하고 수준 떨어지죠. 기분 나빠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죠 저런 말 하는 사람 수준 생각하면요.
    그러려니 하세요.

  • 71. 안님
    '16.5.31 6:29 PM (218.52.xxx.86)

    안철수 까느라 정신 없는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님 머리가 돌이랍니다.
    무례하고 수준 떨어지죠. 기분 나빠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죠 저런 말 하는 사람 수준 생각하면요.
    뭐 한 두번 본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세요.

  • 72. 여유갖고 도배
    '16.5.31 6:30 PM (101.235.xxx.131)

    어이쿠...218본인도 진작에 문재인 끌고 들어왔군요 역시나 안빠들 수준이란~

  • 73. 문제점
    '16.5.31 6:33 PM (211.34.xxx.115)

    안은 정치인이예요.
    게다가 한때는 대권을 꿈꾸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겠지만.

    정치인이라면
    아무리 가난하고 여유가 없는 국민일지라도
    먹고 사는 일에 목숨은 걸지 않아도 되는
    좋은 세상을 만들지 못해 미안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국민들에게 하고
    실천해야죠.

    동네 사람들 몇이 모여 지나가는 말로나 할 수 있는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은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더구나 대권이라니.. 어림도 없어요.

  • 74. ㅇㅇ
    '16.5.31 6:33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왜 까는거라 생각하세요? 오늘 발언으로만 제 생각을 얘기하는건데요~ 저 안철수. 존경하는사람인데요~~
    이제. 아니라는 생각을 10분전에 했는데.....요....

  • 75. ㅇㅇ
    '16.5.31 6:33 PM (211.215.xxx.166)

    유가족앞에서 해도 부모님들이 위로로 받아들이실까요??
    19살에 여유를 주지 못한 부모님의 심정은 어떠실까요?
    저말을 굳이 설명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참....

    어떤 분이 쓰신 글읽었는데
    본인의 아버지가 노동을 하신다네요.
    사고로 만약 사망하셨는데 누군가 와서
    '여유가 있었다면 덜 위험한 일을 택하셨을텐데요" 라고 위로한다면 자신도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 76. 에고~
    '16.5.31 6:36 PM (211.223.xxx.203)

    여유 있어서 하고픈 거 다 해 보는 사람은 참 좋겠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정치인이 할 멘트는 아닌 듯.

  • 77.
    '16.5.31 6:39 PM (223.63.xxx.223) - 삭제된댓글

    19살이 혼자서 위험한 일을 하다 죽는 이 비정상적인 사회문제를 인정하고 있는 발언을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 78. 동그라미 2개 치워
    '16.5.31 6:40 PM (175.223.xxx.10)

    공그라미 2개 쓴 글은 볼 때마다
    불쾌해요. 불쾌한 사람들이 동그라미 2개를 쓰는건지
    아니면 동그라미 2개를 쓰면 다 불쾌한 댓글 쓰는 가면이라도 썻다고 생각하는건지
    여기도 동그라미 2개 댓글들은 무례하고 불쾌하네요.

  • 79. ㅇㅇ
    '16.5.31 6:44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윗님~ 어이없다~ 개인적인 불쾌감을 왜!!!

  • 80. .....
    '16.5.31 6:46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말꼬리 하나잡아 뻥튀기해서 안철수까는데 여념없는 사람들 댓글보면서
    이 글읽는 사람들은 누가 억지 헛소리하고 있는지 다 판단 할거예요.
    그런 사고보면 사회구조적문제도 생각들겠지만
    인간으로서 측은지심도 느껴지니 이런 저런 얘기 다 써놨구만 딱 한개 말꼬리잡고 비난하는데 열올리는 사람들,
    진짜 그렇게 야비하게 살지 마세요.

  • 81.
    '16.5.31 6:47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세번째 트윗도 읽었지만 별로 공감안가네요
    여유가 없어서라니..

  • 82. ...
    '16.5.31 6:48 PM (122.40.xxx.85)

    전문 다 안가져오고 필요한 부분만 뚝 잘라서 가져와서는 이런 놈이라고 ...
    새눌당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짓 고대로 배워서 하는구나.

  • 83. 19살 노동자의 사고는
    '16.5.31 7:03 PM (211.178.xxx.95)

    구조적인 문제가 맞아요
    그런데 여유가 없어서 그런 직업에 내몰리는 상황을 안타까워한 게 아무리 경쟁자라도 이렇게 난도질당할 일인가요

    이런 사고가 세번이나 나게한 서울시장을 비난해야지요

  • 84. 안철수의 마음
    '16.5.31 7:05 P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19살에게 지워진 가난이 참 가슴아프다
    일단 정치인은 마음으로 느끼고 다음 제도적 개선을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인데
    이걸 물어뜯는것들은 대체 뭐임?

    정치인은 특히나 냉철한 사고이전에 따뜻한 마음으로 울어줄수있는
    그런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인간이어야한다고 생각

  • 85. 안철수의 마음
    '16.5.31 7:06 PM (58.235.xxx.138)

    19살에게 지워진 가난이 참 가슴아프다
    일단 정치인은 마음으로 느끼고 다음 제도적 개선을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인데
    이걸 물어뜯는것들은 대체 뭐임?

    정치인은 특히나 냉철한 사고이전에 마음으로 울어줄수있는
    그런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인간이어야함

  • 86. 문재인발언
    '16.5.31 7:08 PM (58.235.xxx.138)

    문재인이 희생자에게 다음엔 남자로 태어나쇼 하는것보다 안철수 발언이 천번 만번 낫다고 봄
    문재인이 얼마나 케케묵은 사고가 굳은인간인지를 여실히 보여줌 이게 더 부끄러운 발언임

  • 87. ..
    '16.5.31 7:09 PM (180.224.xxx.155)

    항상 자잘해요..마음씀씀이도 사고의 틀도..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던데 지지자들도 판박이 같이 똑같네요

  • 88. ㅇㅇ
    '16.5.31 7:16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그 여유 란게~ 항상 우리 사회에 여유없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한. 가지고있는. 아픔이란거죠~ 그런 사회적인 모순을 완전 무시한 발언 아닌가요? 그럼 그사람이 여유가있어서 그런사고를 피했다하더라도 또 다른 여유가. 없는사람이 그일을 했어서 생기는 사고는. 또 어떻게 위로할요?

  • 89. ㅇㅇ
    '16.5.31 7:17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위로할까요? 오타^^

  • 90. ㄴㄹ
    '16.5.31 7:19 PM (110.70.xxx.102) - 삭제된댓글

    워낙 이성적인 분들이라 사회구조적인 문제로만 해석해야 하나봅니다.
    절대로 대학에서 한창의 젊음을 누리고 있을 또래 친구들과는 다르게 힘들고 고된 길로 가야만했던 젊은이의 선택에 대해서는 슬퍼하면 안되는 거죠.

  • 91. ㅇㅇ
    '16.5.31 7:20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암튼~ 생각없는 가벼운 발언입니다~

  • 92. ㅇㅇㅇ
    '16.5.31 7:39 PM (223.33.xxx.48)

    문재인지지자들 안철수의 트윗전체 맥락은 안보고 한부분만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저주하는 모습 보세요
    문재인은 여성희생자에게 다음번엔 같은 남자로 태어나자라는 헛소리 날려서 남녀 편 가르고 인기성 맨트 날리는것보단 사회적 비판이 있는 강한 어조의 글인데 이렇게 수준 낮고 폭력적인 홀리건 집단인게 확실히 드러납니다
    노통 추도식에서 강성문지지자들이 안철수 빨갱이 전라도 발언으로 욕했던게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정말 사회 암적인 존재들 맞아요
    필히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서 시급히 의식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93.
    '16.5.31 7:44 PM (116.125.xxx.180)

    저말이 뭐 어때서요?

    19살밖에 안되는 자식 돈벌어오라고 등 떠민 부모 같아서

    저도 뭐

    가난하니 저런 위험한일 시켰나 싶던데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건데 뭐가 잘못이죠?

    다음카카오 주식 가지고 있지만 다음 저 기사가 이상해요

  • 94. ㅇㅇㅇ
    '16.5.31 7:46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저. 훌리건 아니고요~~^^
    왜이케. 전투적이세요? 안철수님 싫어하는 사람 아니거든요~ 문재인지지자 또한 아닙니다~^^
    오늘 발언으로. 제 생각을적었일뿐이고요~ 개인적으로. 공감가지 않는 발언으로. 깜놀햇을뿐이고요~ 제 생각을. 쓴것뿐인데요~ 왜. 문 빠라고 생각하시는지~~ㅠ
    자꾸 문재인 지지하고싶넹~ㅠㅠ

  • 95. hanna1
    '16.5.31 7:47 PM (58.140.xxx.97)

    또 말꼬리 잡고 눌어지네요..

    정말 이런식으로 모함할거에요?

    최선을.다하며,우리국민을 위해.정치하려는.사람을





    이런식으로 긁으면..
    결국 손해보는건 당신들포함해서 우라국만둘입니


    나라가 풍전등화인데ㅡ이렇게해서 나라가 바로세워지깄어요??

    정신차리세요!!
    이나라를 위해.순수하게.정치하는.사람 누구인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나라 망치지마시구요!!!!

  • 96. .........
    '16.5.31 7:50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된 기사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면 좋을텐데요.
    저 기사에서 언급된 트위터리안도 문재인지지자라고 하실런지요.
    비판하는 사람들을 한순간에 수준 낮고 폭력적인 홀리건 집단으로 매도하시네요.
    국민의당에서 대변인이 유감 표명까지 한 사안입니다.
    지금 비판하는 네티즌을 모두 문재인지지자로 언급해서 무슨 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97. ㅇㅇ
    '16.5.31 7:53 PM (58.140.xxx.97)

    문재인지지자들,,,
    뭘보고 지지하는진 모르지만,
    설마 인상좋다고,잘생겼다고,부인에게.잘할것같은.인상이라고
    덮어놓고 그냥 지지하는건.아니겠지요?

    이나라 야당대표로 제대로 여당견제못하고 이꼴로 만들었는데,,또 문재인.지지한다면,,

    정말.나라를.망칠셈인가요???
    야당권력세력만.잃지않으려
    전전궁긍하는 문재인이.안보이든가요??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재인은.아닙니다!

    뉴가.진정으로 국민을.위해.일하려는가에
    촛점좀 맞추세요!!

  • 98. 대표
    '16.5.31 8:00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안철수 의원도 새정치민주연합(야당) 대표였어요;;;;
    야당대표;;;

    안철수 의원 트윗글에 갑자기 문재인 언급하며 화내실 일은 아닌 듯 합니다;;;

  • 99. ㅋㅋㅋ
    '16.5.31 8:01 PM (211.44.xxx.147)

    이글에 보이는 안철수에게 저주를 임삼는 보리를 비롯해 자주 보이는 아이피들
    들키고나니 이제와서 자신들이 문지지자가 아니라고 발뺌하는 강성 문빠들의 클래스 잘보고 갑니다

  • 100. 한때 지지자
    '16.5.31 8:03 PM (116.127.xxx.116)

    한때는 이런 분이 서울시장이 돼야 하고, 총리가 돼야 하고, 대통령이 돼야지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명박근혜의 연장선이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생각까지 들게되네요.

  • 101. ㅎㅎ
    '16.5.31 8:07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여유 없는 사회 시스템 . 업무 시스템 이야기 같은데요.
    조금 더 안전하고 여유 있게 일 할수 있는 세상이였음 하는 말이죠.

  • 102. ㅇㅇ
    '16.5.31 8:18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오늘 일찍 퇴근하고~ 82쿡 보다가. 시간이 많아서 한번도 하지 않은 댓글들 달다가 정치인글. 들 ~댓글을달았는데요
    ~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뿌리는 같은. 안빠. 문빠 아닌가요? 내생각과달라서 이런비판 저런비판 하는댓글러들을 강성 지지라 몰고~ 매도하는 진짜 강성들. 반성하세요!!! 나라미래에 보탬안됩니다!!! 건강한 비판이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 아니던가요!!!

  • 103. 우리끼리 이러지말아요
    '16.5.31 8:30 PM (223.33.xxx.147)

    문재인은 살해당한 여자에게 다음번엔 나처럼 같은 남자로 태어나라고 했잖아요
    이게 사람으로서 할말은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더민당 실세인데 멍충이가 아니면 할말인가요?
    아이큐가 얼만지 모르지만 그머리로 더민당의 실세이고 대통령후보로 우쭈쭈해주고 있는게 더민당의 현실이잖아요
    우리 사람이라면 현실을 인정해요 부끄러움은 저만의 몫은 아니잖아요 우리 이제 문재인의 실상을 깨닺고 힘을 합쳐요

  • 104. ㅇㅇ
    '16.5.31 8:32 PM (58.140.xxx.97)

    ㄴ 네,제발 건강한 비판만 하세요!!

    안철수가.제2의 박군혜라는둥,이명박이라는둥,,
    정말 왜이러세요???

    안철수에.ㄱ한한 도가.넘은 인신공격.갖은.모함,인격모독!!
    안읽어보셨나요?
    이모든게 여당도 아닌 일부야당지지자들의 발언이라는게.끔찍할뿐입니다!!!!!!!

  • 105. ㅇㅇ
    '16.5.31 8:38 PM (220.77.xxx.11) - 삭제된댓글

    네~~ 건강한 비판과 시선으로. 문 . 안 . 지켜봅시다^^
    우리끼리 이러지 말자구요ㅠㅠ 제발~~^^

  • 106. 엠팍과 82 주름잡으며
    '16.5.31 9:24 PM (125.177.xxx.55)

    안철수 쉴드에 여념없는 분이 강성 지지 운운하는 거 가소롭네요
    음악 참 좋아하는 분 찔리시길 바랍니다. 뻔뻔!

  • 107. dd
    '16.5.31 10:53 PM (14.138.xxx.40) - 삭제된댓글

    안철수에 대한 모함이나 권모술수,인격모독하는걸 안철수지지자가 보면 당연히 쉴드안칠까요?


    그래도 문재인쉴드 안치겠어요??
    적어도
    없는말,지나친 말꼬리 억측,모함은 하지말자는겁니다

    정말 중요한건
    없는말 지어내어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지키려는 작태입니다
    그걸보면
    여당보다 뭐가 다른가싶어 한숨만 나오고
    오느나라 가망없다 느껴집니다
    정당하게
    자기 가 지지하는 후보의장점을 홍보하고 알려요!
    타후보를 깍아내리고 모함하는거
    그 후보얼굴에 똥물 끼얹는거라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안철수 모함하고 말꼬리잡아 물고늘어지는 극렬 악질 일부문지지자들아~!

  • 108. dd
    '16.5.31 10:55 PM (14.138.xxx.40)

    안철수에 대한 모함이나 권모술수,인격모독하는걸 안철수지지자가 보면 당연히 쉴드안칠까요?

    문재인지지자들이 입장바뀌면, 문재인쉴드 안치겠어요??
    적어도
    없는말,지나친 말꼬리 억측,모함은 하지말자는겁니다

    정말 중요한건
    없는말 지어내어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지키려는 작태입니다
    그걸보면
    여당보다 뭐가 다른가싶어 한숨만 나오고
    오느나라 가망없다 느껴집니다
    정당하게
    자기 가 지지하는 후보의장점을 홍보하고 알려요!
    타후보를 깍아내리고 모함하는거
    그 후보얼굴에 똥물 끼얹는거라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안철수 모함하고 말꼬리잡아 물고늘어지는 극렬 악질 문재인지지자들아~!

  • 109.
    '16.5.31 10:57 PM (223.33.xxx.87)

    안철수도 지지자가 있다는 게 신기함 ㅋ

  • 110. ㅇㅇ
    '16.5.31 11:12 PM (223.131.xxx.240)

    쓰레기 언론.
    거기 맞장구치는 어이없는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만들기 보다 더 중요한 건,, 대한민국 국민들 삶의 질 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뜯고 싸울시간에
    진짜로 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게 해야할 일 같네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문장하나 가지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거 보니
    정말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네요.

  • 111. ...
    '16.6.1 12:50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맞장구치는 의도가 너무나 어이가 없는 정치싸움이라는게 더 한심한거죠.
    전문도 아니고 딱 꼬투리 잡고 싶은 부분만 트윗 올린 김병관인가 하는 사람도 진짜.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두고 그런짓이나 하라고 야당 국회의원을 뽑아준거라고 생각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211 연휴에 숙소구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1 날개 2016/06/02 792
563210 신장투석과 신우염은 연관성이 있는건가요? 3 신장투석 2016/06/02 1,860
563209 날씨가 후덥지근 할 때에 조리 해 먹기 편리한 음식? 7 집요정노늬 2016/06/02 1,574
563208 김지석이랑 이사도라 춤출때 나오던 음악 또오해영 2016/06/02 775
563207 아가씨... 마지막 장면만 없었더라도 좋았을것을.. 5 .. 2016/06/02 7,203
563206 파닉스를 꼭 배워야 하나요? 13 영어 2016/06/02 4,291
563205 생리대값 1년에 얼마들어요? 24 분쟁 2016/06/02 5,856
563204 곰키우고 싶어요 3 아기곰 푸우.. 2016/06/02 1,103
563203 예뻐도 나이 못 이겨요 소개팅도 안 들어옴 26 ㅇㅇ 2016/06/02 13,387
563202 백화점 상품권 3 . . 2016/06/02 1,135
563201 울쎄라 레이져 효과 있나요? 8 사랑이 2016/06/02 4,879
563200 데이타 요금 폭탄 맞았어요. 57 또리맘 2016/06/02 27,742
563199 예지원이 김지석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죠? 4 오해영에서 2016/06/02 3,256
563198 아파트 수위아저씨 청소아주머니와의 호칭문제 13 .... 2016/06/02 3,714
563197 친정어머니가 복비를 내주시겠다는데요.. 3 ㅇㅇ 2016/06/02 1,708
563196 사춘기 아들이 있어서 집에서 옷차림이 신경쓰이네요 7 새삼 2016/06/02 2,693
563195 아주공대와 홍익공대 10 고딩 2016/06/02 2,780
563194 진짜 수재에 진짜 좋은 유전자 5 흘러흘러 2016/06/02 2,746
563193 여자는 나이보다 외모던데요 24 .. 2016/06/02 11,105
563192 한국,우간다에 방산수출!!3년간 얼마인지 아세요??? 5 웃겨 2016/06/02 1,478
563191 배송기사 월 300 21 사람구해요 2016/06/02 6,655
563190 영화 화차 결말?? 7 r 2016/06/02 4,364
563189 5월 제가 여행간 사이에 라디오 시사정보 프로그램이 종방 2 방송개편 2016/06/02 731
563188 중딩.고딩 각각 노트북 따로 써야할까요.. 3 번거로움 2016/06/02 997
563187 이사하는 지역이 다른경우 이사업체 ㅁㅁ 2016/06/02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