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간이 나서 카페에 와 있는데요,
옆 테이블에 여자 두 분 남자 한 분이 와서 담소(?)를 나누는데 ㅎㅎㅎㅎㅎ
혀짧은 소리는 그럭저럭 참겠는데
여자 한 분이 추임새로 계속 이상한 동물 소리를 ㅋㅋㅋㅋㅋ
이아~!!, 으~!, 꺄~!, 힝~!, 흐응~!,
아놔,,,
이건 시끄러운 건 아닌데 엄~~~~청 거슬리네요 ㅎㅎㅎ
신종 애교인가...
빨리 1시가 되어 그분들 가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
잠깐 시간이 나서 카페에 와 있는데요,
옆 테이블에 여자 두 분 남자 한 분이 와서 담소(?)를 나누는데 ㅎㅎㅎㅎㅎ
혀짧은 소리는 그럭저럭 참겠는데
여자 한 분이 추임새로 계속 이상한 동물 소리를 ㅋㅋㅋㅋㅋ
이아~!!, 으~!, 꺄~!, 힝~!, 흐응~!,
아놔,,,
이건 시끄러운 건 아닌데 엄~~~~청 거슬리네요 ㅎㅎㅎ
신종 애교인가...
빨리 1시가 되어 그분들 가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
애교부리는 연령대가 어떻게 될까요? 이십대면 용서
신종 애교 ^^
아무리 잘 봐도 삼십대처럼 보이지만
이십 대라도 제 거친 가슴과 마른 감성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어요ㅜ
그 여자 분이 이힝~ 이힝~ 할 때마다
마른 침을 삼키며 제가 더 부끄러워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