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는데
그시대 강대국들 바빌론 페르시아 로마등에서
최고 권력자의 최측근까지 간사람이 많네요
다니엘, 느헤미야,요셉, 스룹바벨 등등
이민족이라 텃세도 있을텐데
능력이 대단한듯...
한국은 일제 시대에 일본 천왕측근에
누가 있었던 사람도 없었는데
저시대 강대국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지금도 노벨상은 유태인이 많고
태생적으로 유전자가 틀린건지
아님 진짜 특유의 교육법으로
저리 된건지..
성경을 읽는데
그시대 강대국들 바빌론 페르시아 로마등에서
최고 권력자의 최측근까지 간사람이 많네요
다니엘, 느헤미야,요셉, 스룹바벨 등등
이민족이라 텃세도 있을텐데
능력이 대단한듯...
한국은 일제 시대에 일본 천왕측근에
누가 있었던 사람도 없었는데
저시대 강대국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지금도 노벨상은 유태인이 많고
태생적으로 유전자가 틀린건지
아님 진짜 특유의 교육법으로
저리 된건지..
성경이 그들 시점에서 쓰인 것이니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그들만의 히스토리 인데.
사실 히스토리라고 보기도 어렵고 전설 정도? 취급될 수도 있는 신화급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가 모두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되나요? 엄청 미화되고 부풀려지고 허구도 있겠죠.
누구나 다 본인 시점에서 쓴 역사에는 주관적이 되니까요.
100% 다 사실이라고 보시면 곤란해요.
고대 다윗왕 시절에는 그 나라가 거의 중동의 최강국아니였을까요? 솔로몬 통치하에 주변 국들이
솔로몬한테 조공바치러도 왔었구요. 솔로몬 이후 드라마틱하게 내림세를 겪긴했지만
한때 주변을 호령했던 국가였음은 사실이잖아요.
우리나라도 고구려시대에 동북아를 호령했었구요.
그런 역사가 내재된 민족의 힘이 아닐까 하며 아픈현실을 위로합니다.ㅜㅜ
사실맞아요.
지금도 노벨상은 유태인이 많고
태생적으로 유전자가 틀린건지
아님 진짜 특유의 교육법으로
저리 된건지..-------------------------------------------------------------
성경을 읽으셨가면서요
이스라엘은 구약에 하나님이 택한 선민이잖아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리저리 광야생활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죠.
하나님이 축복하실걸 약속하시죠 구약에.
바벨론 페르시아 제국의 노예정책 때문인거죠
뛰어난 인재를 교육시켜 제국 통치에 이로움을 주는..
근데 그 인물들은 본인의 욕심 보다는 민족과 하나님
말씀에 촛점이 있는 거구요
우리나라 일제시대와는 전혀 다르죠
천황 자체가 도래인이였어요.
한반도서 건너간 백제왕실이요.
유태인 자체가 자기 나라 외에서 왕이 된 예가 있던가요?
그리고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땅도 못지켜 2000년을 떠돌았을까요?
팔레스타인 사람과는 전혀다른 외모에서 보듯이 2000년전의 인종과는 전혀 다른 피가 흐르니 유전자 운운은 맞지 않는 듯 합니다.